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 전총리님 카리스마 대방출!

반지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1-10-22 19:34:58

MB정권은 도곡동으로 시작해서 내곡동으로 끝날 정권입니다!

곧 곡소리가 날 것 입니다

 

 

연설에서 저렇게 말씀하셨네요

 

완전 멋있으세요

 

짱!^^

IP : 125.146.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수감자
    '11.10.22 7:36 PM (175.197.xxx.187)

    한명숙님 원래 저렇게 연설을 잘 하셨던가요??ㅎㅎ
    방송에서 토론하실때보다 백만번 잘하시네요~
    아주 귀와 가슴에 쏙쏙!!! 잘 들어오는 명연설이셨어요!!!!^^

    그나저나 이정희 대표님과 유시민 대표님 연설을 못들었는데 아직도 아쉽네요;;;ㅠㅠ

  • 무크
    '11.10.22 7:38 PM (118.218.xxx.197)

    유시민님 연설 나중에라도 꼭 들으세요 정말 소름돋았어요.
    예로:

    아름다운 재단을 만든 변호사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
    이기는 것을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 되돌아보면
    '11.10.22 7:43 PM (180.67.xxx.174)

    지난 시장선거 때 방송 토론 때 재판 때문에 주눅이 들어 있으셨단 얘기 듣고 맘이 많이 아팠어요.
    이번처럼 경선도 거치고 재판따위의 방해 없이 준비도 더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예요.
    경선을 생략한 이유도 자금이 부족했단 얘기도 나중에 나오더라구요.
    정말 열악하게 선거하셨는데 그 땐 진보도 이렇게 뭉치지 못했으니까 이번엔 조건이 확 좋아진듯합니다.

  • 2.
    '11.10.22 7:36 PM (124.199.xxx.26)

    완전 공감!!!

  • 3. 무크
    '11.10.22 7:37 PM (118.218.xxx.197)

    자신을 탄압한 검찰덕에 강철같은 사람이 되셨답니다....ㅠ.ㅠ

  • 4. 명숙언니!!!
    '11.10.22 7:38 PM (180.67.xxx.174)

    캬~ 너무 멋있어요. 호가 1억 가는 아름다운 피부까지 가지신 한총리님, 연설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구 너무 대단하세요.

  • 5. 떨리나보네
    '11.10.22 7:38 PM (123.109.xxx.222)

    이제 법원 확정판결 나오기 전이니..
    그때도 유죄면

    법원 폐지하고
    인민재판 하자고 요구하시길. ^^

  • '11.10.22 7:39 PM (124.199.xxx.26)

    너 떨고 있니??

  • ..
    '11.10.22 8:22 PM (221.149.xxx.113)

    일심 무죄판결난건 왜 모르는척하세요?
    애초에 죄없는사람 선거때 이미지 깍으려고 시작한 재판인데..

  • 뭐래니
    '11.10.22 8:34 PM (220.70.xxx.217)

    말을 해, 짖지만 말고. ㅄ

  • 6. Pianiste
    '11.10.22 7:39 PM (125.187.xxx.203)

    칼있으마 장난 아니시던데요?? ㅎㅎㅎ
    일땜 못가긴 했지만, 아프리카 보고 있자니 가끔 눈물날거 같기도 하고, 감동이네요.

  • 7. ㅋㅎㅎ
    '11.10.22 10:15 PM (211.63.xxx.199)

    그러게 터를 잘 잡아야하는데, 그 곡소리 빨리 듣고 싶네요~~~

  • 8. ㅋㅋ
    '11.10.23 12:52 A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수퍼에서 쌈질하는 목소리 ㅋㅋ
    자위녀에 대한 설명으로 딱입니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04 c컵이 제가생각했던거와 좀 다른거같아요.. 14 .. 2011/11/22 6,635
39103 아무래도 23일 24일 많이 모여야 저들이 눈쪼금 깜짝할듯~~ 1 막아야 산다.. 2011/11/22 527
39102 35살 남자 소개팅 옷차림.ㅠㅠ 7 혼자살까? 2011/11/22 8,564
39101 겨울코트의 지존은 막스마라????인가요? 4 ? 2011/11/22 4,564
39100 방송 진출한 조선일보 방우영, 이젠 연세대도 접수? 2 샬랄라 2011/11/22 1,060
39099 민주당 협상파 최인기 의원 비서관과 30분 통화 결과 4 막아야 산다.. 2011/11/22 1,076
39098 시어머니가 커다란 명태포를 주셨는데요.. 3 고민~~ 2011/11/22 1,051
39097 베스트글에 친정엄마한테 화냈다는 글이요.. 저도 답답 2011/11/22 930
39096 초등학생때 공부못했는데 크면서 잘한경우 20 희망 2011/11/22 2,923
39095 직딩맘들 애들간식 어떻게 하세요?(특히 큰아이들) 3 ... 2011/11/22 1,304
39094 통영 가보신 분 있으세요? 28 ... 2011/11/22 2,739
39093 국민들은 ‘안철수’ 같은 참신한 인물 원하는데… 통합야당 정치틀.. 세우실 2011/11/22 870
39092 마음가는데 돈도 간다를 영어로 오늘 2011/11/22 606
39091 아몬드,호두 어디서 구입해서 먹으면 좋을까요?? 4 줌마 2011/11/22 1,766
39090 소변증상이 정말 이상해요 1 짜증 2011/11/22 993
39089 수애씨랑 놀러와 얘기. 5 ㅎㅎ 2011/11/22 3,629
39088 애기들은 그냥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건가요? 2 d 2011/11/22 766
39087 그사세..명품드라마라고 하시는데 21 2011/11/22 3,340
39086 급해요 .가지고있던 주식이 감자결정나면 2 사랑이 2011/11/22 1,213
39085 장기간 집 비울 때 주의사항 1 궁금이 2011/11/22 4,960
39084 일본에서도 꼼장어 먹나요?? 2 일본놈들 2011/11/22 1,495
39083 ‘4대강 저격수’ 김진애의원 - 꼼수, 꼼수, 꼼수 그리고 거.. 2 ^^별 2011/11/22 1,063
39082 깐족거리는 남편. 너무 짜증나요. 3 봄햇살 2011/11/22 2,168
39081 김수현 드라마의 지나친 엄숙함이 싫습니다 27 관찰 2011/11/22 3,669
39080 FTA 오늘도 전화 합시다..민주당 협상파 전화하고 있어요 3 막아야 산다.. 2011/11/22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