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수십권의 책을 썼고 책의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나경원은 한권의 책을 썼고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박원순은 1% 나눔으로 세상을 가꾸었고,
나경원은 1% 클리닉에서 얼굴을 가꾸었다.
나경원이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동안
박원순은 아름다운 가게를 만들었다
박원순은 희망제작소를 만들었고
나경원은 막말제작소를 만들었다
한나라당이 패배분위기란 얘기가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나경원 지지층은 은행예금과 같아 언제든 빼먹을 수 있지만,
박원순 지지층은 은행대출과 같아 문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투표하지 않으면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
탐욕이 공평을 비웃고
사리가 공리를 짓밟는다
가슴을 가졌다면 분노해야 하고, 패배하기 싫다면 투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