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16StIPZQ9xQ
봉도사님 노는데도 일가견이 있을것같아요
광야에서 들으면서 슬프지않는것도 첨이네요ㅋㅋ
혼자 독창하셨으면 좋았을걸 ...........
봉도사 화이팅!!!!!!!!!
광야에서 들으면서 슬프지않는것도 첨이네요ㅋㅋ2222222222222222222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누구신가요? 박후보님 닮았는데...
2008 년 시청 앞 광장에서 한 손은 촛불울 들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눈물을 삼키며 불렀던 노래...
" 움켜 쥔 뜨거운 흙이여.. " 가사에선 언제나 흘렀던 눈물...
이제 며칠 안 남았 군요. 그 눈물이 함성으로 바뀔 날이...
박원순님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