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발견한 저의 미친짓

미쳤어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11-10-21 23:17:17

40분 전쯤 안방 화장실에서 가볍게 락스청소를 하고

부엌(하고 다용도실하고 이어져있음)에 갖다놓고

잠시 82도 하고 검색좀 하다가

찬물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생수병넣어두는 칸에

생수병 바로 옆에 락스병이 얌전히 놓여있네요

둘이 싸이즈가 비슷하거든요

미쳤나 봐요.

지금 발견 못했으면 이따가 락스병 꺼내서 생수라고 따라마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아이도 없고 남편도 안들어왔기 망정이지, 더 큰일날뻔도 했다는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IP : 187.105.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1 11:19 PM (116.37.xxx.214)

    저희 아버지가 예전에 무심코 락스를 마신 적이 있어서 병원가고 난리가 났었어요.
    의사가 아버지 위장이 무지 튼튼하시다고...험험
    제 정신도 가끔 외출을 하는지라 남의일 같지 않아요...ㅠ.ㅠ

  • 2. ..
    '11.10.21 11:20 PM (125.152.xxx.48)

    남일이 아니네......ㅡ,.ㅡ;;;

  • 3. 아이고
    '11.10.21 11:23 PM (218.152.xxx.217)

    큰일 날뻔 하셨네요

    누가 마시기라도 했으면 어쩔뻔..... 아찔합니다.

    82 조금씩 하시고 맑은 공기좀 쐬면서 시간보내세요

  • 4. ㅡ..ㅡ
    '11.10.22 7:56 AM (110.47.xxx.56)

    저도 남의 일이 아닌듯합니다.
    어떤일 하다가 다른일을 잠깐 한눈팔면 뒤죽박죽 엉망이 되고만다는...ㅠㅠ

  • 5. 공감
    '11.10.22 11:25 AM (61.79.xxx.61)

    정말요!!
    우리 좀 남은 락스나 청소 세제등 통 정리 한다고 작은 통에 부어놓고선..
    나중에 잊고 그게 뭔지도 모르고 린스로 쓰거나 하면 큰일이거든요.
    아예 첨부터 일 안 만드는거 그게 정답이에요.
    락스 남았어도 큰 통에 그대로 두고 쓰기..시골에 농약 부침개가 남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32 대구 수성구 셜대학원 아시는분?김샘학원 아시는분? 2 딸둘맘 2011/10/21 8,542
30331 프레스센터, 나경원 후보 대형 현수막 4 메이븐 2011/10/21 4,712
30330 여기 회원분들 들으면 제일 싫어하는 나경원 말 중 하나가.. 10 2011/10/21 5,273
30329 sk2 쓰다 피부 뒤집어졌어요ㅠㅠ 11 내피부 2011/10/21 8,731
30328 아기들 유모차 언제부터 타나요?! 3 .. 2011/10/21 5,329
30327 폴라로이드 사신분 얼마짜리 구입하셨나요 2 카메라 2011/10/21 4,377
30326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박원순 반대 성명 23 사월의눈동자.. 2011/10/21 5,876
30325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문의드립니다 9 문의드립니다.. 2011/10/21 5,580
30324 대전사시는 분들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0/21 7,853
30323 유시민씨 민노당 최이장님 나오셨네요^^ 박원순티비 2011/10/21 4,395
30322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6,995
30321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4,732
30320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4,559
30319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4,772
30318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6,212
30317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5,904
30316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5,057
30315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12,121
30314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5,777
30313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5,333
30312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6,123
30311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5,117
30310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5,478
30309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6,249
30308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6,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