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의원, '시장에서 옷을 사입을 수는 없잖아'라는 말에 깜짝 놀라"
1. 참맛
'11.10.21 9:51 PM (121.151.xxx.203)풉..
'11.10.21 9:58 PM (112.152.xxx.195)비열한 인간들의 표본이지요. 6개월 잠깐 보좌관했고, 실제로는 민주당과 열우당에서 오랜 보좌관생활을 했고, 지금은 박원순 캠프에 있는 인간이... 다른 실질적인 경력과 이력은 감추고, 나경원 전보좌관 입네 하면서, 물고 뜯는 것이 인간 말종의 표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런 인간들이 모여있는 박원순을 지지해서야 되겠습니까 ?
참맛
'11.10.21 10:17 PM (121.151.xxx.203)- 2004년 초선이던 나경원 의원을 4개월 가량 직접 보좌한 적이 있고, 올해 5월말 경부터 7월초까지 기획본부장으로 나경원 후보의 한나라당 전당대회 출마를 도운 전력이 -
풉../ 7개월이네요. 잘 아는 사이면 6개월이 맞겠구요.
기획본부장이면 낮은 직급은 아니군요.풉씨
'11.10.21 10:27 PM (211.44.xxx.175)하나만 물어 봅시다.
개인적 질문이라... 실례일 것 같기도 한데
혹시 직업이 따로 있습니까?
예사스러운 분은 아니지 싶어서요.역시 딴나라애들은
'11.10.21 10:41 PM (115.143.xxx.11)112.152. 핑크야 니들은 바로 버리는구나 ㅎㅎㅎ 니꼴을 보아하니 조만간 버림받을것 같은데 준비해야지?
풉씨 왜 답이 없어
'11.10.22 9:34 AM (211.44.xxx.175)할말이 없나????
쓰글느메 풉느미
'11.10.22 4:52 PM (125.182.xxx.151)인간 말종의 표본이란 단어을 구사하는데?
그 표본이 풉이란 느미 딱인데 어케 생각하셔 풉느마?풉은
'11.10.22 6:28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나겨워니 선대위 머저리 누구누구의 마누라겠지요. 걔네들 마누라쟁이들이 다들 알바 뛰고 있는듯해요. 박원순씨 부인 선거운동 안한다고 태클거는거 보면.. 걔네들 마누라들도 미쳐서 댓글달고 있는 풉 같은 종류겠지요.
네 지지하렵니다. 풉님.
'11.10.22 8:42 PM (125.176.xxx.188)인간말종?이 저긴 캠프에 있는 사람이지만.
당신네는 후보가 인간말종이잖소?
그럼 어딜 지지해야하는지는 상식이 있으면 어렵지않을일.2. caelo
'11.10.21 9:58 PM (119.67.xxx.35)이번일로 사회적 매도나 고소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나씨측에서 트위터러 한명을 고소했더군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1151...
희망은 행하는 자에게 온ㄷㅏ(ILovemeong) 10.21 오후 6:53
저는 밖에 있는 상황-->>경찰복 입은 사람이 집으로 쳐들어와 초인종을 마구 눌러 가족이 놀랬다->분명히 제가 조사 받겠다했다.출석요구사 등기로 어제 보냈다고 하였지만 제가 저녁 5시까지 등기는 오지않았다--)아무죄 없는 가족과 범죄자도 아닌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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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가 어디로 가는지...풉..
'11.10.21 10:05 PM (112.152.xxx.195)온갖 막말과 욕설을 써가면서 유언비어 날조하면서 온라인에서 그리 잘난척하는 것들이, 어지간히 지들이 약자인척 하는 것 보면, 참 찌질이들중에 상 찌질이들이구나 싶지요.
C8 핑크↑
'11.10.21 10:22 PM (115.143.xxx.11)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C8 핑크↑
3. 참맛
'11.10.21 10:15 PM (121.151.xxx.203)caelo님 아고라 멍멍이님으로 튓에 올라 왔더군요.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이 잠시 국회서 성토를 하기도 했다네요.caelo
'11.10.21 10:21 PM (119.67.xxx.35)아...그래요?????
이게 다 자기들을 향한 부메랑이 될수도 있는데 왜이리 외면할까요...???4. 풉...
'11.10.21 10:17 PM (118.216.xxx.36)욕도 아까운 당신한테 참지 못해 한마디 합니다.
당신 참 불쌍합니다. 어찌 그리 인생을 가련하게 사는지......
부디 싱글이길 바랍니다.
논할 가치도 없는 사람인줄 뻔히 알면서 갑자기 뭐 이런게 다있어.....욱 하고 올라와 한마디 쓰고 갑니다.caelo
'11.10.21 10:35 PM (119.67.xxx.35)냅두세요..
풉의 순기능 있습니다.
82에 정치글에 알바가 있다는 걸 반신반의하던(저포함)..사람들..
고닉으로 본인의 실체를 저렇게 증명해주니까 이젠 다들 믿잖아요.
그나마 고닉이니 얼마나 고마와요. 한분은 계속 이름을 바꿔서 일단 댓글을 읽어야 해서 피곤해요.
요즘은 중립 코스프레도 하던데요..맞아요.
'11.10.22 6:04 AM (218.234.xxx.2)저도 박정희 사진 때까지는 긴가민가했어요.
얘가 알바인가, 아님 머리가 돌아버린 사회부적응자인가요(이런 사람은 자기가 사회 부적응자, 낙오자라는 걸 스스로 숨기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더 공격하는 성향, 즉 정권이나 권력자층에 붙어 그보다 더한 정치색과 폭력을 드러내거든요. )
그런데 지금 선거철이 되어보니 진짜 알바라는 걸 알겠네요.
자기가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하루 12시간 이상을 쉬지도 않고 어떻게 인터넷에 매달려 있을까요.5. ㅋㅋㅋ
'11.10.21 10:19 PM (125.186.xxx.132)알바열심히해서 시장에서 하나 사서걸쳐랔 ㅋ
캬..
'11.10.21 10:27 PM (112.154.xxx.233)오늘의 명언.. 그렇게 알바 뛰어도 나경원이 선거용으로 사서입는 보세 바지 한벌 값도 못 받을 거면서..
-_-
'11.10.21 10:46 PM (125.186.xxx.132)그여자가 신는 양말한짝도 못사신을걸요 ㅎㅎㅎㅎㅎㅎㅎ.아 이것이 인생 ㅎㅎㅎ
6. 분당 아줌마
'11.10.21 10:34 PM (14.52.xxx.240)나경원 옆에 쓸만한 인간이 붙어 있겠냐고요?
저는 이 분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가 이렇게 나올 때는 나경원은 아니라는 거죠.
그 트위터 사건도 충북도의원 아들이 만든 일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어린 친구들만 두고 콘트롤 타워 없이 선거를 하니 이렇게 망신을 줄줄이 당하지....
시장에 사진만 찍지 말고 뭐라도 좀 사 봐라
코스프레 지겹지도 않냐?7. ,,,
'11.10.21 11:07 PM (125.187.xxx.205)그러게요...시장에서 뭐 사지도 않을거면서 시장에는 왜 가죠? 시장 상인들은 네 출세를 위해 표찍어주는 기계로밖에 안 보일텐데...................;;;;;;;;;; 같은 사람으로 안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아, 무서워.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고 나왔을까? ㅜㅜ 제발 영원히 퇴출! 이명박, 오세훈과 함께.
8. 그런데도
'11.10.22 7:50 AM (112.164.xxx.13)저런 코스프레가 먹힌다는 겁니다.
일반 시민들에게는.....9. 그게
'11.10.23 11:48 PM (117.53.xxx.221) - 삭제된댓글먹히는걸 확인했으니 계속 저러겠죠
하지만 이제 질릴때도 됐죠
선거때마다 하는 공약이나 얘기들도 비슷하고
네거티브도 반복이고
지겹다
새로운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