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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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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연락할 수 없어요..

... 조회수 : 7,500
작성일 : 2011-10-21 19:07:45
그런데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그래요.. 
위대한 탄생에서 어떤 여자분이 
자작곡으로 그리워라 보고픈 사랑아... 
라는 노래를 부른 적 있는데.. 
제 심정이 그런 것 같아요.. 
정들었는데.. 
연락할 수 도 없고.. 만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안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너무 그리워요.. 
그 사람 소식이 궁금해서.. 
혹시나 그 사람이 자주 가는 까페 들락거리고..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그냥 제 메일에다 보고 싶다고 편지를 써보면 좀 덜할까요?
이런 마음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IP : 221.158.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날
    '11.10.21 7:37 PM (180.70.xxx.162)

    남일같지 않네요ㅋㅋㅋ저도 예전에....

    그냥 보고싶다 보고싶다 상상하구 추억을 떠올리다보며
    점점 더 그에 대한 환상이 생기고 추억이 로맨틱 드라마가 되구...
    그러니 더 보구싶구 그래요
    그냥 연락하세요....
    차갑게 변한 그의 목소리 혹은 무반응 등등
    그걸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리운 마음은 계속될듯...
    물론 새로운 사람만나면 잊혀진다 뭐 그러지만...
    새로운 사람 만나도 미련이 남아있는 사람은 계속 생각날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정말 차갑게 마음 끊고 다른 일에 매진하시지 않는한....

  • 2. ..
    '11.10.21 7:41 PM (221.158.xxx.231)

    가을날님 ... 고마워요.. 댓글이 너무 공감가요.. 머릿속에 그 사람 생각이 너무 떠올라요..

  • 3. pqpq
    '17.6.8 11:14 AM (89.3.xxx.43)

    저도 연락처도 없고 만날길이 막막하지만,
    너무너무나 우연히라도 마주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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