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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시는 분에게 좋은 선물은?

선물 잘하고파 조회수 : 4,415
작성일 : 2011-10-21 18:05:44

독일에서 오래 사시던 고모님이 방문 중이셔요.

연세가 60쯤 되시구요,

고모부는 독일사람이구요,

아이들도 다 커서 독립했어요.

그래서 독일사람 고모부하구 두 분이 사셔요.

테니스 열심히 치시면서요.

 

뭔가 선물을 제대로 해 드리고 싶은데,

아시겠지만, 외국에서 오래 사신 분에게는 현찰을 선물하기는 쌩뚱맞을 것 같고,

식재료는 부피가 크면 들고 가시기가 힘들 것 같구...

뭐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요?

 

오랜만에 뵙는거라 꼭 좀 뭘 해드리고 싶은데요,

예산은 10-20만원 잡아요.

IP : 114.202.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21 7:09 PM (115.136.xxx.27)

    현찰로 드려도 무방할거 같은데요? 유로로 바꿔서.. 드려도 되구요..
    아니면 아주 근사한 식당가서 밥 사세요..

    선물고르기가 뭐하다면 그냥 아주 좋은 식당가서 밥 사드리고. 드라이브 한 번 하고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꼭 선물을 해야만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날 하루 책임지시고 즐겁게 해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 선물
    '11.10.21 7:14 PM (114.202.xxx.5)

    20대에 독일에 가서 자리잡으신 분이라 생각이 거의 외국인이셔요.
    현찰을 선물이라고 드리면 당황하시며 안받으실 것 같아서요.
    밥은 물론 제가 살건데,
    뭔가 조그만거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어요.

  • 2.
    '11.10.21 7:20 PM (218.102.xxx.38)

    가격대는 잘 모르지만 1-20보다 더 할 수도 있는데요
    인사동 같은 데 가면 보자기(?) 천으로 퀼트같이 연결한 테이블 러너요..
    너무 쌩뚱맞지도 않고 손님오면 깔아서 티 팍팍 낼 수도 있고 그래요.
    아니면 작은 액자 같은 것도 괜찮은 것들 많아요.
    한글 모티브로 된 작품들도 있고 나무로 된 새 한쌍 뭐 이런 것들요.
    아니면 티세트 같은 것도 좋긴 한데 아무래도 파손 위험이 크죠.
    외국인들은 집안에 장식품 두는 걸 좋아하니 한 번 눈여겨 보세요.

  • 3. 저는..
    '11.10.21 7:52 PM (114.203.xxx.239)

    예전에 알던 동생이 머리끈 같은것 동대문인지 남대문에서 잔뜩 사들고 독일 친척집에 갔었는데,

    엄청 인기였대요.

    그래서 그 말 하려고 클릭했는데.. ㅎㅎ

    민망할 뻔 해서 그냥 갈까 하다가 걍 덧글 남겨봐요.. 별 도움 안되죠? ^^

  • 4. 000
    '11.10.21 7:57 PM (92.75.xxx.150)

    독일에서 한국적인 것 찾기 쉽지 않아요. 한국적인 걸 선물하세요. 고아한 20만원짜리 경첩 (화장이나 여성 소품 보관함) 할머니시니까 좋아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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