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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궁금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1-10-21 16:34:39

친일파 박원순님 일본기업에서 삥뜯고

친미파 박원순님 미국기업 론스타에서 삥뜯고

대기업에서 삥뜯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며 옷가지 많이 기부했는데..

 

시장되면 본격적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삥뜯으려 한다면...

 

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0201741346...

IP : 203.170.xxx.4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삥뜯은게
    '11.10.21 4:35 PM (203.170.xxx.48)

    몇백억이라는데...ㅠㅠㅠㅠㅠ
    저 돈 없어요... 뜯지 마세요...ㅠㅠㅠㅠㅠ

  • 아이피 확인!!! 203.170..48
    '11.10.21 10:39 PM (68.36.xxx.72)

    그 유명한 '성공회대'의 주인공이십니다.
    물귀신에 잡혀 끌려가는 경험을 원하시는 분만 댓글 다시기를...

  • 2. 선거권
    '11.10.21 4:39 PM (121.148.xxx.172)

    지방에 살아서 선거권도 없지만
    살다 살다 게시글처럼 천박한 표현은 도 첨 보네요.

    아름다운 가게 기부내역-기부내역서와 함께 올려보세요.

    삥뜯기지 말고 기부하세요.

  • ??
    '11.10.21 4:40 PM (203.170.xxx.48)

    기부내욕없어요.
    옷 가져 나는데 무슨 기부 내역...

  • 선거권 없다면
    '11.10.21 4:41 PM (203.170.xxx.48)

    함부러 얘기하지 마세요.
    저한텐 심각한 일인데요..

  • 3. ..
    '11.10.21 4:43 PM (115.136.xxx.29)

    참... 가져오는것들이.. 프런티어타임스 ...극우찌라시기사가져와서..
    정말 허접하네요.
    평생기부라는것을 해봤어야지..
    기부가 뭔지 알지..
    기부를 핑뜯는것으로 아는 저 무식함....

  • 그러게요..
    '11.10.21 4:44 PM (203.170.xxx.48)

    프런티.. 뭐시기.. 사진은 뭐예요?

  • ..
    '11.10.21 4:47 PM (115.136.xxx.29)

    본글님.. 기사가 어디것인지도 모르고 가져왔어요?
    공부좀 하고 제대로 파악하고 와서 글쓰세요.
    님처럼 대충하니까.. 기부하고 깡패들 삥뜯는것 하고 구별을 못하고 ㅎㅎㅎ
    아뭏든...수구꼴통들이란..
    그러니까 한나라당이나 지지하고 다니쥐..

  • 내기 싫은데
    '11.10.21 4:48 PM (203.170.xxx.48)

    뺏어가면 기부가 아니고 삥이죠..뭐..

  • ..
    '11.10.21 4:59 PM (115.136.xxx.29)

    본글님!!

    뺏기는 뭘뺏어요.
    정말 기부의 의무를 몰라요?
    양아치집단하고 몰려다니니..
    기부가 뭔지도 모르고,,
    남의 것 빼앗는 삥뜯는것만 봤으니..
    수준이 그모양이니 가르칠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저질인생 인생 사시구려~~~~

  • 님은
    '11.10.21 5:04 PM (203.170.xxx.48)

    서울 안살아 봐서 몰라요. 지금 주부들 심각해요.

  • 4. 나도 핑크 싫어
    '11.10.21 4:43 PM (218.158.xxx.167)

    에구~~국샹이 가스통 할배도 부족해서...유딩 보냈네

  • 저도
    '11.10.21 4:45 PM (203.170.xxx.48)

    핑크 싫어해요..
    삥뜯길까봐... 기부라는 명목으로..ㅠㅠㅠㅠㅠ

  • 5. mm
    '11.10.21 4:47 PM (218.38.xxx.208)

    국민돈을 삥(?)뜯는 사람은 가카아닌가요??
    거기가서 항의하삼~~
    그리고 돈없는 서민이라면 박원순 찍으세요~~
    님 형편을 1억 피부관리하는 나경원이 알까요??

  • 그러게요
    '11.10.21 4:48 PM (203.170.xxx.48)

    그렇겠지요?
    역시 박원순님 짱~~

  • 6. 그러게요..
    '11.10.21 4:50 PM (220.73.xxx.37)

    지금부터 집밖으로 한발짝도 나오지 마시고 집에 사람없는척 숨어계세요,, 전화도 다 끊으시구요...
    인터넷도 하지 마세요,,, 모니터 불빛이 세어나올수 있으니깐요,,,

    들키면,,미리 잡아가서,,삥뜯으니깐,,,이글에 댓글 뭐 달렸나도 보지 마시구요,,
    빨랑 컴퓨터 부터 끄세요,,,

  • ㅠㅠ
    '11.10.21 4:52 PM (203.170.xxx.48)

    네.. 그래야 겠지요..ㅠㅠ
    내 기부금으로 외국여행가면 안되요...
    피 같은 내돈...ㅠㅠㅠㅠ

  • 7. 난..
    '11.10.21 4:53 PM (203.170.xxx.48)

    적어도 마이더스는 아닌데.. 외국여행 한번도 못가 봤는데..ㅠㅠㅠㅠㅠ
    어떻게 100여차례 돈도 없으신 분이 갔다 오실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마일리지 적립만해도.. 얼마야...
    밀리어네어 넘었겠네요..ㅠㅠㅠㅠㅠㅠ
    누구 돈으로 갔데요..ㅠㅠㅠㅠㅠㅠㅠ

  • 마이더스가
    '11.10.21 4:55 PM (203.170.xxx.48)

    아니고 마이너스..

  • 무슨일하시길래..
    '11.10.21 4:59 PM (121.130.xxx.28)

    무슨일 하시길래 외국을 한번도 안갔다오셨어요????? 밑에 조선일보 기사에 중졸이하 고졸들이 나후보 지지 많이 한다던데;; 맞는말인가보다 ㅠㅠ

  • ..
    '11.10.21 5:00 PM (115.136.xxx.29)

    무식해... 무식해... 무식해..
    그러니까 한나라당이나 지지하고 있쥐!!!
    무식해... 무식이 죄야... 무식이...

  • 그래요!
    '11.10.21 5:03 PM (203.170.xxx.48)

    나 돈 없고 무식해요.
    그러도 박원순님보다 돈 많네요.
    무슨 돈으로 100차례나 외국 갔다 왔냐고 그러는 데 별 이상한 욕 다 들어 보네요!

  • 자유
    '11.10.21 5:20 PM (112.152.xxx.195)

    원글님이 참으세요. 서울시에서도 다 젊잖고 수준 높은 동네에서 나경원 지지율이 높고, 아무래도 수준이 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이 섞여 있는 곳이 박원순 지지율이 높다잖아요.

    저쪽인간들 특징이, 뭔 토론하나를 제대로 못하니까, 내용이나 논리는 없이 "무식해" 소리만 반복하는 것이 저쪽 골빈 인간들 특징이랍니다.

  • 네..
    '11.10.21 5:31 PM (203.170.xxx.48)

    감사합니다.. 참을께요..
    토론하자는 것도 아니고.. 마이너스 수억의 재산을 가지신분이 무슨 돈으로 100여차례 해외여행을 다녀 왔냐는데.. 무식하다느니.. 돈 없는게 자랑이냐느니... 참...

    지금 서울 주부들이 얼마나 말이 많은데..

    심각성을 모르시나 봐요.. 알려 주려는 데도...참....

  • ..
    '11.10.21 5:37 PM (115.136.xxx.29)

    본글님!
    배움의 길고짧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예요.
    정보의 홍수속에 살면서, 기부가 뭔지도 모르면서
    삥뜯는것으로 알고 이야기해요?

    무식이 자랑이예요? 모르면 알고 이야기해야 할것 아니예요.
    그리고 주부가.. 삥뜯는다는 이야기 쉽게 써요.
    님은 먼저 생각좀 하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네??
    '11.10.21 5:55 PM (203.170.xxx.48)

    저 기부 많이 해봤는데요?
    그렇지만 저 대기업들과 일본계, 미국계 론스타 같은 회사는 기부가 아니라...삥뜯긴 것 같은데요..
    누가 봐도...
    내 주위 다른 아줌마들도 그렇게 말해요..
    강북사는 아줌마들..

  • ..
    '11.10.21 5:57 PM (115.136.xxx.29)

    본글님!! 님이 무슨 기부를 해요.
    먹고사는것도 힘들텐데...

    그리고 아줌마팔지마요.
    님 아줌마 아니예요.
    님 글쓰는 것보면 아줌마 아니예요.
    아줌마 욕보이지 말고,
    가서 공부좀 하고 기본을 갖추고 와요.
    기본도 기본적 상식도 없이 뭐하는 짓이예요.
    공부해.. 공부해서 남주나요~~~
    핑크하고 같이...

  • 이 아줌마가
    '11.10.21 6:05 PM (203.170.xxx.48)

    아줌마 무시하네요..
    성당에서 맨날 기부 하구요... 옷가지 걷어서 아름다운 가게에도 기부하고 그랬어요.
    그러는 님이야말로 기부해봤어요??
    여기서 왜 공부 얘기가 나오죠?
    공부 안한 사람은 기부하면 안되나요?
    삥뜯는거하고 내 돈으로 기부하는 것하고 어떻게 같을수가 있죠?

  • ..
    '11.10.21 6:16 PM (115.136.xxx.29)

    본글님!!
    님이 아줌마 대표예요?
    아줌마를 무시하다니요.
    님을 무시한것입니다.
    저도 기부합니다.

    정말 남의 글 내용 파악이 안되요?
    공부안한사람이 기부하면 안되나로 읽히나요?
    기부하고 삥뜯는것하고 구별을 못하니까 그렇잖아요.

    님은 자신의 무지를 자기가 전체 아줌마를 대표하는냥 착각하고
    남의 글 내용도 파악못하고..
    님이 저런 말도 안되는것이나 보니까 그래요.

    왜 삥인지..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아요.
    왜 삥뜯는거예요. 주부가 일상사에서 삥뜯다
    이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그래서 님보고 공부하라고 한거예요.
    지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고 있잖아요.

  • 헐..
    '11.10.21 6:19 PM (203.170.xxx.48)

    기부금 내역 보여주세요.

    그리고 서울 아줌마이신지요?

    외국여행 100번 다녀 오셨는지요?

    론스타가 어떤 회산지 모르세요? 제발 님이야 말로 공부좀 하세요.

  • ..
    '11.10.21 6:23 PM (115.136.xxx.29)

    내가 왜 님에게 기부내역을 보여줘요? 왜?
    내가 님에게 성당에 기부하는것, 아름다운가게 옷가져다준것,
    물론 의심스럽지만 보자는 소리 안하잖아요.

    님은 100번 다녀왔어요? 가본적도 없다며..

    님은 보니까 핑크보다 한술 더 뜨네요.
    주제를 알고 파악하세요.

    론스타 이미 돌려줬다고 나온것 알아요? 몰라요?

    처음엔 몰라요~~~ 요렇게 나가더니.. 작전을 바꾸었군요. ㅎㅎ
    아주 가쥐가쥐 한다는...

  • 왜안보여줘요
    '11.10.21 6:37 PM (203.170.xxx.48)

    아예 기부내역이 없다고 하시죠?
    위에 누가 저보고 보여달라고 해서 물어봤어요.

    네.. 전 안 가봤어요. 님 가봤냐니까 왜 나를 물고 늘어 져요.

    돌려 줬데요? 돌려 줄걸 왜 받았데요...

    처음부터 받지 말아야지..

    기부금을 왜 돌려 줬을까요...

  • ..
    '11.10.21 6:57 PM (115.136.xxx.29)

    내가 왜 보여줘야 하는데..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왜???

    난 100번은 아니지만,
    동남아여러나라 , 유럽 , 미국정도 가봤어요.

    왜 돌려줬는지 몰라요? 모르면서 비난하는거예요.
    가서 좀 알아보고 와요. 왜 돌려줬는지..

    기업에서 기부받는것, 선진국에서도 권장 하는것
    알아요? 몰라요?
    가서 알아보고 오세요. 님 실생활에서 좀 아는 사람 만나면
    정말 망신당합니다.

  • ??
    '11.10.22 1:14 AM (203.170.xxx.48)

    좀 알고 얘기하는 건지 모르고 땡깡 부리는 건지 모르겠는데..
    님은 강남살아서 매년 몇번씩 외국 가는지 모르겠지만 강북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고 있으세요.
    박원순이 100번 넘게 외국 여행간거 누구 돈으로 갔을까 하고 물어 봤더니 자기 외국 나간거나 얘기하고..

    론스타 얘기하니까..
    론스타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행을 끼쳤는지도 모르면서..
    선진기업...X소리나 하고 있고..

    누가 무식한지 모르겠네요.

  • 8. ..
    '11.10.21 5:39 PM (115.136.xxx.29)

    핑크// 쌍으로 무식떨지말고,
    오늘 나온 통계가져와서 이야기 해요.

    무식한 아줌마 바람넣어도 뭐하려구요.
    누구를 가르칠 주제가 못되요. '
    님은... 자중하세요.

  • 9. 세상에
    '11.10.21 5:51 PM (118.46.xxx.91)

    나경원후보 시장되면
    시장님 피부관리받고 머리하러 다니는 동안
    강제노역할까 걱정은 안되세요?

  • 뭐...
    '11.10.21 5:56 PM (203.170.xxx.48)

    쉬는 날 피부관리 받는 걸 누가 뭐라 하나요..
    자기돈으로 한다면..
    남의 돈으로 ... 삥듣어가면서 하면 문제가 되지요..
    안그래요???

  • 근데..
    '11.10.21 5:58 PM (203.170.xxx.48)

    님말은 좀 열받네요..
    저도 피부관리 받아 봤어요..
    그게 뭐 큰 문젠가요?? 좀 비싸요..
    내 돈 내고 한다는데 강제노역???
    님 직업이 강제노역인가보죠????

  • 10. 서울시민으로써
    '11.10.21 6:15 PM (203.170.xxx.48)

    글을 쓴것이니까..
    서울시민이 아니라면 댓글 다시지 말고요...
    한마디로 참견하지 마세요...

    그리고 기부한적 없는 분들은 빠져 주세요...
    아는 척 하지 말구요..

    또한.. 해외여행 100번이상 갔다오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이건..뭐...

    오늘 아줌마들하고 점심먹으면서 나온 얘기 좋은 뜻으로 썼다가..
    무식하다고 하고.. 기부나 해 봤냐고 하고..

  • 그리고..
    '11.10.21 6:16 PM (203.170.xxx.48)

    점심시간에 더 심한 얘기 나왔었는데...
    아주 순하게 쓴거예요..

    이게 서울아줌마 들의 마음입니다.

  • ..
    '11.10.21 6:18 PM (115.136.xxx.29)

    해외여행 가본적도 없다면서 여행은 알아요?
    그럼 본글도 쓰지 말아야지요.
    서울아줌마 팔지마세요.
    저 서울시민인데요.
    아줌마같이 기부하고 삥하고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서울아줌마들 마음을 다 아는것처럼..

    시거던 떫지나 말라고 하죠.

  • ??
    '11.10.21 6:25 PM (203.170.xxx.48)

    해외여행 100번 다녀 오셨나요?

    론스타가 어떤 회산지 아시나요?

    서울 어디사세요?

    우리 동네 아줌마들은 다들 그렇게 얘기하던데..

    내가 그 아줌마들에게 다 배우고 다녀요..

    론스타가 기부를 했다고요?? 동네 아줌마들한테 물어보세요.
    물론 그 동네는 론스타가 뭔지도 모를 수도 있겠네요..

  • ..
    '11.10.21 6:29 PM (115.136.xxx.29)

    님... 무식이 자랑인지 알고
    마구 무식하게 나가기로 했나봐요.

    님이 서울의 어느 구석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서울의 아줌마를 대표하나요?
    아니지요?

    님은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우물안에 들어앉아서 눈위에 보이는것이 전부인양
    울부짖지말고, 세상을 제대로 보세요.

    해외여행가본적도 없는 님보다는 많이 다녔으니까
    여행이야기 할 필요없고 ㅎㅎ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서울이 쥐집 안방만한지 알고, 본인이 서울대표인지알고..
    에고... 재미있네요.

  • 님이야말로
    '11.10.21 6:39 PM (203.170.xxx.48)

    인테넷에서 찌질거리지 말고 밖에 나가서 공기도 쎄고 운동도 좀 하세요.
    그리고 저 바쁘거든요..
    녹색어머니회 회식있어서 나가 봐야 하니까..

    많이 찌질 거리고 계세요.

    물어볼께요..
    녹색어머니회 아줌마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원순씨 욕이나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 노원구 살아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본인이 서울 어디 사는 지 알지도 모르면서..

    서울시민인척하고.. 아줌마인척하고..

    아줌마라면 동네 아줌마들한테 좀 배우세요.

  • ..
    '11.10.21 6:44 PM (115.136.xxx.29)

    본글님!! 어차피 나간다니까 댓글도 안달겠지만..

    노원구 어디?? ㅎㅎㅎㅎ
    노원구가 다 님 영역이예요.
    그리고 웃기지 마세요.

    녹색어머니회가 평일 아이들 밥먹여서 학원보내기도 바쁠 시간에
    무슨회식... 참내.. 아주 가지가지 해요.
    이제 도망치고 싶어요.?
    나가서 잘 놀다와요. 아는척하지 말고,,,
    사람들이 돌아서서 다 욕한다는...

    나 강남 살아요 !!! 됐나요.

  • 이 아줌마가..
    '11.10.21 6:46 PM (203.170.xxx.48)

    내일 노는 토요일이네요..
    헐..
    그래 우리 동네 아줌마들 이렇게 살아요!
    님이 보태준것 있나요.?

    바빠죽겠는데 화장도 못하고 나가네,...XXXXXXXX ㅁㅊ

  • ..
    '11.10.21 6:49 PM (115.136.xxx.29)

    그래요
    우리동네는 아이들 공부시키기 바빠서
    아무리 놀토에도, 평일 낮에 만나지
    저녁엔 만나지 않는데요.

    내가 왜 님같은 분을 보태줘요.

    얼굴에 화장할생각하지말고,
    그시간에 공부하세요.
    자식키우면서 부끄럽게 그게 뭡니까 ...
    끝에는 욕까지.. 무식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

  • 지가
    '11.10.21 6:49 PM (203.170.xxx.48)

    강남살면 단줄 아네요...
    아... 또 열받네요.
    아줌마들하고 스트레스 풀고 와야지...

  • 이 아줌마
    '11.10.21 6:51 PM (203.170.xxx.48)

    강남 아줌마라서 잘난줄 아는데..
    아줌마도 아닌것 같네요.
    녹색어머니회가 뭔지나 아세요??

  • ..
    '11.10.21 6:52 PM (115.136.xxx.29)

    내가 언제?? 뭘??

    아줌마 여기서 이렇게 무식떠는것 보면,
    모임이나 성당가서도 아줌마가 주도하고
    큰소리 치고 그럴꺼예요.
    어딜가나 님 같은 사람있어요.
    앞에서는 웃어줘도 돌아서면 욕한다는.. ㅎㅎㅎ
    오래 살겠어요. 욕먹어서...

  • 녹색어머니회
    '11.10.21 6:55 PM (203.170.xxx.48)

    먼지도 모르는 걸 보니.. 아줌마도 아니고..인터넷 뒤지고 있겠죠..ㅋㅋㅋ
    무식한 놈...
    알았어요..
    오늘 상의해 보죠.. 강남에 무식한 놈 한명 있다고..ㅋㅋㅋㅋ
    바~이~

  • ..
    '11.10.21 7:00 PM (115.136.xxx.29)

    에고...
    아줌마.. 모자쓰고 교통정리하고 있으면
    아이 교육에 도움되는지 알아요.
    나도 녹색어머니 했었거든요.

    님이 겉으로 몰려다니면서 그런것 하기전에...
    머리속에 상식좀 넣고 살아요.
    적어도 아이를 키운다며..

    그리고 욕좀 하지마요.
    빨리 모임 가야쥐요... 뭐하시나..
    어느학교녹색모임인지.. 아주 인물 낫다고 하겠어요. ㅎㅎ
    정말 가쥐 가쥐...

  • 그세
    '11.10.22 1:16 AM (203.170.xxx.48)

    녹색어머니회 검색하고 들어와서..
    다른 글에는 1분도 안되어서 답하더니..
    녹색 어머니회는 15분이 넘도록 답도 못하고..

    그래..찾았어요?

    욕을 누가 먼저 했다고 그래요?

    남잔지..아줌마인지...총각인지.. 모르겠지만..
    공부...좀..하세요..

    강남 산다는 사람이 그런 얘기하면 밖에 나가서 빰 맞아요..

    강북사는 저도 이정도의 상식은 있는데..ㅋㅋㅋ

  • 11. 아이쿠
    '11.10.21 7:24 PM (124.195.xxx.143)

    서울 살고
    기부는 남편이 너무나 좋아하는 일이고
    해외여행 백번은 어떤 기준?
    우리나라 공항을 나가면 세는겨?
    들른 나라 수로 세는 겨?
    비행기 갈아타는 숫자로 세는겨?

    어쨌거나 해당되서 답 달자면
    뭘 어떻게 해요?
    한강에 뭐 띄운다고 성금 내주세요
    저축은행 사태 막게 성금 내시면 안될까요
    소리도 듣고 살았는데.

  • 저축은행은
    '11.10.22 1:18 AM (203.170.xxx.48)

    김대중 선생님께서 지역 전당포를 신용금고로..신용금고를 저축은행으로 격상시킨거랍니다.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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