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때문에 유명해진 그 피부관리실은 앞으로 엄청 흥할 것 같아요.
이제까지 그런 곳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엄청 호기심 가지고
눈여겨 볼 것 아니겠어요?
저 밑에 실린 글에 링크 걸어 놓은 기사에 보면 회원이 800명이나 된다는데..
얼마나 효과가 좋으면 억을 내고도 그리 회원이 많을까 하고 약간 속 빠지고 돈 좀 많은 사람들은
귀가 솔깃할 것 아니겠어요?
오세훈이도 거기 다녔다던데..
혹시 세무서가 탈세 조사해서 몽땅 물린다해도 까짓 세금 따위에는 끄떡도 안 할 것이고..
물론 국세청에서 들여다 볼랑가 안 볼랑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