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버스타고 지나는데 여기저기 거리에 걸려있는 플랭카드..
<정직한 변화, 누구입니까?>
그 밑에 나경원 하하하하 웃는 사진.
무심코 고개돌렸다가 보고
진짜 버스간에서 순간 아!!! 외마디 큰소리 냈었네요 저도 모르게...
차라리 전두환때 노태우때는 그때의 저무리들은 정직 이런 단어는 안썼던것 같은데
그때가 그나마 상도의가 있었던때라고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뭔소리냐 암튼 주절주절..
진짜 너무 기차고 토쏠리네요.
저 ㄱ ㅆ 면상 좀 안볼 날, 언제입니까다 이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