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사 평론가 라는 양반이 나와서 하는말이,,박원순은 무조건 네가티브만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정책으로 승부할 생각 안하고,,이러니
진행왈,,그러게요,,우리 정치가 성숙하려면 어쩌고 저쩌고,,
하여간 하는말 마다 박원순 불리하게 말을 하는군요,,이거 방송에서 이래도 돼는건가요
그건 국민이 판단해야 될 문제인데,,,그저께인가,,
무슨 시사 평론가 라는 양반이 나와서 하는말이,,박원순은 무조건 네가티브만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정책으로 승부할 생각 안하고,,이러니
진행왈,,그러게요,,우리 정치가 성숙하려면 어쩌고 저쩌고,,
하여간 하는말 마다 박원순 불리하게 말을 하는군요,,이거 방송에서 이래도 돼는건가요
그건 국민이 판단해야 될 문제인데,,,그저께인가,,
판세가 그만큼 기울었다는 반증이지요.
지금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소 5%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4천명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밀리니.
기울기는 개뿔,,,
뭐라고 하실려나 ㅎㅎㅎ
한나라당 지지 앵커는 판세가 기울어서 똥줄이 타나 봅니다..
검색해보니 그 사람 딴나라당 공천 떨어진 인간이네요~
그래서 그 앵커 방송은 안봄..
전날 백분토론에서
두명의 후보가 서로 약점잡아 물어 뜯기 한것처럼
똑같은 사람처럼 보도 하더군요
내 보기엔
나씨의 양아치짓을
박의원이 대인 답게 약점 잡지 않고
넘겨 주더만.....
나씨의 구리구리한게 한두개 인가요?
나씨 약점 잡은거 거의 없던데....
언론이 제역활을 안하니 원....
그분 좀 눈에 띄게 색깔 보이시죠. 한날당에 구애의 몸짓.
지금은 와이티엔도 방통위에 발목이 잡혀 그렇지만 와이티엔 뉴스에 반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만든거죠. 나꼼수 대신 나껌수와 명바기가 만든 뉴데일리안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