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나경원 전 보좌관 매일 한편씩 올린단다”

참맛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11-10-21 14:19:13
조국 “나경원 전 보좌관 매일 한편씩 올린단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556

- 그는 “강남당 한나라당도, 또 짜증스러운 자기중심적인 태도, 장애를 빙자한 코미디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썼다.

김 전 보좌관은 “나름대로 나도 전문인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아줌마를 위해서 하루의 반나절을 형광펜으로 신문에 밑줄 긋는 일을 하는 것은 내 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다”며 “역시 정치는 정당이 중요하고, 입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

기사 몇 줄로 판단하지 마시고 링크로 가셔서 보좌관의 글들을 보시는 걸 권합니다.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1 2:19 PM (121.151.xxx.203)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556

  • 2. ~~
    '11.10.21 2:21 PM (125.187.xxx.175)

    그 보좌관님 블로그 주소입니다. 오늘 글은 아직 안 올라왔네요.


    http://josephforyou.blog.me/140774308

  • 3. 무엇보다
    '11.10.21 2:26 PM (211.207.xxx.10)

    국민들은 판단력 제로라 생각한다, 이 부분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오죽.........하면 곁에 두던 사람이 이런 글까지 올렸을까요.

  • 참맛
    '11.10.21 2:31 PM (121.151.xxx.203)

    중간에서 정보를 차단하고, 정보를 교란시키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그들은 교활하지요.
    뻔뻔스럽기 이럴데 없고요.
    반성은 죽어도 없지요.

    천당이 있는지, 천국이 있는지는 의심도 없이 양심은 전혀 없으면서도, 남들의 양심에 교묘하게 호소하지요. 그야말로 악, 그 자체지요.

  • 4. 무엇보다
    '11.10.21 2:29 PM (112.154.xxx.233)

    노조특히 전교조에 대한 거부감의 뿌리가 너무나 깊다....생각이 유연하지 않고.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갈등을 조정능력이 없다는 사실..이런 사람이 어떻게 비정규직 문제를 유연하게 다를 수 있을까요? ㅋ 그러면서 비정규직 정규직 공약을 들고나올 수 있을까요?

  • 참맛
    '11.10.21 2:41 PM (121.151.xxx.203)

    비정규직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158 아기들 유모차 언제부터 타나요?! 3 .. 2011/10/21 2,838
27157 폴라로이드 사신분 얼마짜리 구입하셨나요 2 카메라 2011/10/21 1,827
27156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박원순 반대 성명 23 사월의눈동자.. 2011/10/21 3,437
27155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문의드립니다 9 문의드립니다.. 2011/10/21 2,697
27154 대전사시는 분들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0/21 5,274
27153 유시민씨 민노당 최이장님 나오셨네요^^ 박원순티비 2011/10/21 1,758
27152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4,263
27151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2,030
27150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1,948
27149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2,125
27148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3,616
27147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3,307
27146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2,484
27145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9,452
27144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3,139
27143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2,649
27142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3,577
27141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2,502
27140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2,851
27139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3,252
27138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3,980
27137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3,546
27136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2,580
27135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2,452
27134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