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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여아들 개인 홈페이지 허용해 주시나요?

걱정돼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11-10-21 10:04:43

초등 4학년 딸 아이예요.

네이버 쥬니버에 있는 파니룸을 하기에 그냥 지켜 보았습니다.

결국엔 친구와 사이버상에서 싸움이 나고 문제가 되었어요.

내 사진을 퍼갔네 어쩌네 하다 댓글로 싸우고 그 중 한 아이가 담임 선생님께

이르게 되면서 해당 아이들이 모두 파니룸을 폐쇄하기에 이르렀죠.

 

그런데 조금 전에 제가 다시 들어가 보니 어제 다시 개설해 놓았네요.

배신감이 느껴져요.

그렇게 야단을 맞고도 또 하고 싶은 건지.

내용도 별 것 없고 그냥 예쁜 캐릭터 모아놓은 정도인데요.

벌써 사춘기가 온 것인지 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 말로는 자신의 여가생활이라는데...

밖에서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으니 집에서 파니룸에서 만나서 논다고요.

저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걱정이 됩니다.

사이버상에서 좋은 것 별로 없는 것 같고 모르는 사람과도 어울릴 수 있는거고요.

더 따끔하게 야단쳐서 끊어야겠지요?

내가 82쿡 못 끊는 것 처럼 내 딸도 그런걸까요? ㅠ.ㅠ

IP : 125.180.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10.21 1:52 PM (121.147.xxx.149)

    요즘 아이들 돌무렵부터 아이패드니 스마트폰이니 엄지손가락으로 드래그 하잖아요.
    미니홈피 정도면 컴퓨터로 뭔가 할 수 있고 관심이 생겼을 때 빠르면 1,2학년 애들도 관리하더군요.
    아이가 무조건 못하도록 하지 마시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관심가져 주시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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