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이 많이 생겼는데
이 시점에서 정리 좀 해 보죠.
앞으로도 더 생겨날 것 같지만.
나자위 -- 자위대 참석해서 생긴 별명
나무주(無主) -- "주어 없다" 주장해서 생긴 별명
나부르르 -- 사학법 개정시 부르르 떨면서 온 몸으로 사학법 개정을 막은 데서 생겨남
나상실, 나치매 -- 불리하면 기억 안 난다고 주장해서 생긴 별명
나일억 -- 회비 1억 내고 피부관리 했다는 데서 생겨남
나다이아몬드 -- 결혼시 받았던 다이아몬드의 가치, 축소 신고해서 생겨났음 (<-- 맞는지 모르겠음)
여명박 -- 여자 이명박 같다고 해서
다음 사항들을 두고는 아직 별명이 생기지 않은 듯..
1. 자동차 기름값으로 2년간 5800만원 지출한 것
2. 복지원에 가서 사진사들을 앞에 두고 장애아를 강제로 목욕시킨 것
3. 자기 아버지 학교의 이사로 있었으면서 그 사실을 숨긴 것
4. 박사학위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 자신의 책에 있는 걸로 기재한 것
5. 툭하면(자신에 대한 비난이 심한 것 같으면) 고소하겠다고 위협하는 것
6. 지 남편의 병역이 의심스러운데 뻔뻔하게 남의 병역 문제를 파헤치는 것
이러한 것 말고도 뭐가 있을라나..
여러 모로 볼 때 참 뻔뻔한 여자로 생각된다, 저 많은 더러운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행동하는 것 보면
--> 나뻔뻔, 하나 추가요!
나유치 -- 유치한 행동하는 데서 ...
나허그 -- 나여사, 허무개그 그만 하시지..
등도 생겨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