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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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님께는 철학과 의지가 있으십니다.
철학과 의지만 있으면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8만호의 주택을 짓고 부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에게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또한 박원순 후보는 비록 차량이 두대있지만 항상 지하철을 타고 다니십니다.
박원순 후보의 공약인 지하철 배차간격을 늘림으로 지옥철을 해결하는건
나경원 후보는 상상조차 못하셨을 겁니다.
이게 바로 기득권층인 나경원 후보님과 서민을 대표하는 박원순 후보님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나경원 후보는 과거 '나주의 딸'이라 자칭하며 자신의 본적이 전라도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서울시장 자리를 전라도 사람에게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이에 비해 박원순 후보는 정정당당한 경상남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박원순 후보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자금의 계산은
믿을 수 있는 참 언론인 한겨레 경향 오마이 에서 한 것입니다.
조중동이 나경원 의원에게 유리하게 계산한 것과는 당연히 다르지요
누구를 뽑아야 할지는 방송을 보신 여러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