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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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와 빌보 머그컵
1. 은석형맘
'11.10.21 1:26 AM (113.199.xxx.70)빌보 싸네요...부럽부럽...ㅠ.ㅠ
2. 그지패밀리
'11.10.21 1:30 AM (1.252.xxx.158)으.부럽네요.저 배낭여행갔을때 그 백화점 갔었던것 같은데. 아줌마가 되어서도 가봐야 하는데 ㅠㅠㅠㅠ 그럼 이제 생활용품만 가득 사오겠죠? ㅠ
3. ...
'11.10.21 3:52 AM (121.187.xxx.100) - 삭제된댓글글쎄요.
저라면 저정도 가격이면 안살거 같아요.
빌보 머그컵은 13유로면 한국가격으론 2만원 좀 넘는건가요?
이건 배송대행 해도 그정도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데...한국가격과 얼마 차이도 안나구요.
깨질까봐 마음조리고 무게 나가는거 생각하면..
한국과 가격차이 많이 나는거 사올거 같아요.
르쿠르제도 너무 무거워요.
한국가격의 3분의 1 정도 아니라면 저는 안가지고 옵니다.4. 프링지
'11.10.21 7:24 AM (121.141.xxx.147)빌보는 세일할때 우리나라에서 구매대행해도 그정도 가격이에요
저도 그렇게 싸게 샀거든요...5. 안사요..;
'11.10.21 11:42 AM (123.212.xxx.170)웨지우드는 우리나라보다 영국이 확실히 저렴해서.. 사오고 싶었는데.. 빌보나 르쿠르제보다 가볍구요..
그냥저냥 물리치고 돌아오니 좀 아쉬운 정도...
커트러리 세트 이런거 있음 사오세요~~ 지앙이나..부가티... 사오고 싶었는데..생활관이 별관이여서..
귀찮아서 안갔더니.. 너무너무 아쉽고..
라파예트 말고 쁘렝땅엘 갔어야 했는데.....
흑흑흑..... 라뒤레 마카롱을 못먹어봐서 울고 싶어요...
베르샤유에서 그냥 사먹을걸... 라빠예트에 있다고 해서 갓더니 없었고... 쁘랭땅에..... 시간없어서 그냥 왔는데.... 두고두고 속상해요... 그건 구매대행도 안되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