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얼굴보니깐 1억이 둥둥보여서 목소리만 들어요

1억짜리얼굴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11-10-21 00:22:21
얼굴보면서 보니깐 1억이 둥둥떠나녀서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서 목소리만 듣고 있는분 계신가요?
저얼굴이 1억이상을 투자해서 만든얼굴이라 거부감 작렬입니다.
목소리만 들으니 음침하니 와닿지가 않네요. 
IP : 1.252.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1 12:24 AM (119.69.xxx.80)

    한 대 날리고 싶은 얼굴.,,

  • 2. 참맛
    '11.10.21 12:24 AM (121.151.xxx.203)

    ㅋㅋㅋㅋㅋㅋ

    저도 1억만 맴돌아서 말이 제대로 안 들어 왔네요 ㅋㅋㅋㅋ

    1억1억.....

  • 3. 하얀보석
    '11.10.21 12:25 AM (58.121.xxx.142)

    그렇죠.저도 그 얼굴 나오니 1억이 자꾸 생각나서...비위 상합니다.

  • 4. ...
    '11.10.21 12:25 AM (112.159.xxx.47)

    아~ 원글님~~~~~1억이 아니라니까여~
    억대~~~ 라고용

    1억과 억대는 완전 금액이 달라요 ㅋㅋㅋ

  • 5. 오하나야상
    '11.10.21 12:26 AM (125.177.xxx.83)

    보수의 가치...뭐라고 해야 하지....
    이 말 밖에 생각 안나더군요
    지금 떠드는 말 알고는 하는 건지..외운뒤 시험끝나면 어차피 다 까먹어버릴 거잖아

  • 6. ....
    '11.10.21 12:28 AM (221.138.xxx.4)

    저도 계속 나경원 이마에 1억 1억을 붙이고 앉아있는거 같아서...
    도대체 이마의 돈만 보느라 집중이 안되었다는.....ㅜ

  • 7. 1억짜리얼굴
    '11.10.21 12:30 AM (1.252.xxx.158)

    진짜 오늘 토론 보기 힘들었어요.그넘의 억대얼굴땜에.ㅋ

  • 8. caelo
    '11.10.21 12:30 AM (119.67.xxx.35)

    어~~~~~~~~~~~~~~억~~~~~~~~~~~~~~~

    약자....인권...복지....이 모든 소리가..
    억~으로 바뀌는 신공~~

  • 9. 1억이
    '11.10.21 12:32 AM (115.21.xxx.204)

    버스얘기하고 지하철얘기하니까 웃기더라구요..

    타고다니시긴했는지..

    복지의 빗장을 풀면안된다며..

    1억 얼굴마사지의 빗장을 풀으시면서..

  • 10. 나일억
    '11.10.21 12:35 AM (59.25.xxx.110)

    이렇게 보입디다.

  • 11. 저도요
    '11.10.21 12:37 AM (125.177.xxx.193)

    그 여자도 지가 열세인거 아는지 오늘은 완전 쫓기는 토끼같이 불안해보이더군요.
    그래도 뻔뻔하게 '아버지 학교..'라고 하는거 보고 역시나 했네요.
    지가 이사로 있는거 전국민이 다 알게 됐는데 무슨 배짱이나 싶어요.
    단식부기라고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계속 "그쪽 방법 이쪽 방법.." 여전히 우기고요.
    1억짜리 피부라 그리 뻔뻔한가?

  • 12. ....
    '11.10.21 12:39 AM (112.155.xxx.72)

    일억 아니지 않을까요? 2-3년 다녔으면 2-3억일텐데.

  • 사실
    '11.10.21 12:59 AM (125.177.xxx.193)

    연간 회원권이 1억이니 관리 받을때마다 돈 더 들었을테고
    이게 몇 년동안 계속 됐다면 정말 수억인거겠죠.

  • 13. 피부과 원장
    '11.10.21 12:55 AM (14.45.xxx.153)

    그 피부과 완전 톱클래스라 절대 할인 안해준다는데
    오늘 나씨가 실비만 받고 다녔다는 말 들으면
    그 원장도 열받을것 같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69 급)원주사시는분 계신가요?--간병인구함 1 며눌 2011/12/23 1,028
50568 어휴.... 축산시설 보조금 감축, 전액 융자 전환’ 방침 4 참맛 2011/12/23 521
50567 오늘 건강검진 받고왔어요. 속이 다 시원해요. 9 시원해요 2011/12/23 2,006
50566 남편이 이 여자 만나는 거 싫어요ㅠㅠ 12 기분 나빠요.. 2011/12/23 4,055
50565 띠어리 캔돈패딩 1 ... 2011/12/23 1,685
50564 대전의 대박 칼국수 집이 나오던데요 19 어제 2011/12/23 6,336
50563 정봉주 '징역 1년' 판결에 뿔난 'BBK 진상조사팀' 다시 뭉.. 6 퇴임후출국금.. 2011/12/23 1,974
50562 다운 받거나 살 수 있는 곳? 1 종이모형 2011/12/23 342
50561 백원우 “경찰, 靑행정관 소환 못하고 靑 가서 조사해” 1 참맛 2011/12/23 618
50560 A대법관 친인척 KMDC 연루, 불쾌하고 속상해 4 디도스조작 2011/12/23 795
50559 코다리 조림에 감자 넣어도 괜찮나요? 요리 2011/12/23 485
50558 남편이 저더러 창피하데요 55 2011/12/23 16,233
50557 마이웨이 봤어요.. 11 너무 추워요.. 2011/12/23 2,667
50556 무료 배송? 1 크**베이커.. 2011/12/23 386
50555 美, 김일성 父子 사망 대응 차이..17년의 변화-1 外 2 세우실 2011/12/23 486
50554 이러다 이 겨울에 돼지되겠어요~~~ㅠㅠ 3 큰일이야 2011/12/23 2,009
50553 등기부 등본 열람 관련 문의 3 등기 2011/12/23 2,558
50552 부동산을 지금 사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쓸께요. 10 집은좋다 2011/12/23 3,167
50551 pc에 저장되어 있는 노래들.. 3 갤스2 2011/12/23 548
50550 성범죄수사대 미국 소고기편 보신분 8 SUV 2011/12/23 1,173
50549 이 시국에 영어책 질문 2 영자무식 2011/12/23 633
50548 책 밀레니엄 시리즈요 2 ........ 2011/12/23 1,216
50547 뿌나에서 한석규씨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어제 2011/12/23 522
50546 소녀같다는 것은 철이 없다는 뜻인가요? 10 들기름70 2011/12/23 3,252
50545 홍합으로 할수 있는 요리 추천해 주세요~ 2 국물땡겨 2011/12/23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