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받어..

어우우~ 조회수 : 4,486
작성일 : 2011-10-21 00:10:14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밑도 끝도 없는 딴나라식 해석

상대후보의말 교묘히 자기것으로 만들기 묻어가기..

뺀질거림..

내용없는 말들..

보다가 확 껏어요

저 여자 아부지 참기름집 했나요?

IP : 211.196.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1.10.21 12:11 AM (121.223.xxx.212)

    원하는거예요.
    열받아 무관심으로
    투표 못하게

  • 2. 참기름을 짰는지는 모르지만
    '11.10.21 12:11 AM (68.36.xxx.72)

    어린 학생들을 노동력으로 쥐어짠 것은 맞죠.

  • 3. ...
    '11.10.21 12:13 AM (112.159.xxx.47)

    지금 듣고 있는데.. 아이고 두야..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 여자는 왜 남이 말하는데 툭툭 끼어들기 해서 깽판을 놓나요.. 말할 틈을안주네요 ㅋ

  • 4. 진짜
    '11.10.21 12:14 AM (14.63.xxx.249)

    지 멋대로 정한 형식으로 답변하라고 하고, 답변하는데 말 자르고... 싸가지가 없네요.
    입술 씰룩거리면서 비웃는 듯한 표정은 드럽게 기분 나쁘세요.

  • 5.
    '11.10.21 12:15 AM (112.149.xxx.89)

    대중교통 정책 이야기할 때 껐습니다.
    버스, 지하철 이용해본 적이 없으니 자기구 지하철 역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겠죠.
    신당역같은 데 무빙워크를 더 설치하겠다고 그러던데
    거긴 더 설치할 곳도 없고 있는 무빙워크도 운영 안 하는 곳이거든요?
    비오는 날 대비해서 버스차양막 높인다는데 높이가 문제가 아니라 너비라는 생각도 못 하고 있고. -.-;;
    뭐 좀 제대로 된 대안을 가져오던지 해야지.
    차라리 마일리지 제도가 현실적이긴 하네요.

  • 어우우~
    '11.10.21 12:19 AM (211.196.xxx.222)

    그러니까요..
    맨~돈들여 짓는다 만든다 밖에 없어요..
    지하철 분위기랑 여자들 에게 침명적인지하철 분위기 이야기에 뜬금없이 무빙워크?

  • 어우우~
    '11.10.21 12:23 AM (211.196.xxx.222)

    침명-치명

  • 6. 토론하는 꼴
    '11.10.21 12:16 AM (125.181.xxx.4)

    빈정 거리거나 쓴 웃음 짓고 말꼬리 잡고.....

    스쿨존 금연???? 나 학교 녹색맘인데요. 우습네요.

    일본 사례를 갖고 지랄이네요.

  • 7. 진짜 자증나네
    '11.10.21 12:16 AM (182.214.xxx.142)

    여기가 토론장이야, 재판장이냐!!! 피고인도, 증인도 아니고 미친

  • 8.
    '11.10.21 12:16 AM (58.231.xxx.62)

    참 저집 남편도 부부 싸움할때 열 많이 받겠어요

  • 9. 옆에 가서
    '11.10.21 12:17 AM (125.181.xxx.4)

    나경원이 대가리 한대 때려 주고 싶네요. 이년아 ~정신차리고 얘기해라

  • 어우우~
    '11.10.21 12:22 AM (211.196.xxx.222)

    저는 네이뇬!!! 어딜감히!!! 하며 호통치고 싶어요..

  • 10. 그만 받구싶어요
    '11.10.21 12:20 AM (175.208.xxx.86)

    나경원이 드리는 말씀.

    말끝마다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는 말씀입니다.

  • 제가
    '11.10.21 12:46 AM (125.177.xxx.193)

    보면서 혼잣말 했다니까요.
    그만 좀 드려라..!

  • 11. 나경원아~
    '11.10.21 12:21 AM (125.181.xxx.4)

    너는 정치꾼이다.

  • 12. 어우우~
    '11.10.21 12:21 AM (211.196.xxx.222)

    저거 남 말할때 고개 살살 흔들어 상대방 신뢰 떨어트리기
    부정적 의미 만들기
    인상쓰며 상대 얕보기.. 이거 뭐야!! 즈질.. 제대로 하라구!!!

  • 13. 신당동에
    '11.10.21 12:26 AM (180.70.xxx.253)

    땅사서 시세차익을 얻었다더니 떠오르는게 신당역인 듯.

  • ㅋㅋㅋ
    '11.10.21 12:33 AM (211.196.xxx.222)

    그런가요? ㅎㅎㅎㅎ

  • 아!
    '11.10.21 12:47 AM (125.177.xxx.193)

    그래서 신당역하고 친한가보네요.
    그 때 지하철역에 한번 가봤나보구나 그렇구나.

  • 14. 센터가 41개
    '11.10.21 12:50 AM (115.21.xxx.204)

    나경원은 센터를 짓는건줄 아나봐요?

    건물에 일자리 늘리기래요...

    박원순의 센터는 컨텐츠를 의미하는건데..

    역시 전시, 토건..

  • 풉..
    '11.10.21 12:57 PM (112.152.xxx.195)

    박원순도 모르는 걸 나경원이 어떻게 압니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46 나이차이많이나는 커플 조언좀 ㅠㅠ 2 디아1233.. 2011/10/21 4,194
29345 10회 50만원 짜리 마시지 끊으면서... 11 피부과 2011/10/21 4,511
29344 선거에 대한 가카의 생각 6 흠... 2011/10/21 2,382
29343 주진우 기자 300만원 벌금??? 모금하면 24 누나 2011/10/21 4,203
29342 나경원 후보 '거짓 해명' 논란 확산, 딸 치료 위해 1억 피부.. 베리떼 2011/10/21 2,618
29341 글, 댓글 알바(?)일 하시는 분들을 직접 뵌거같아요^^;;;;.. 5 분당카페쥔장.. 2011/10/21 2,916
29340 부침가루로 구절판 밀전병 만들어도 2 되나요? 2011/10/21 2,943
29339 이분 나경원 의원 맞나요? 7 페이스오프 2011/10/21 4,342
29338 대단들 하십니다. 1 흠... 2011/10/21 2,361
29337 휴대폰 어떤거 쓰세요? 스마트폰? 일반 터치폰? 2 줄세어보아요.. 2011/10/21 2,458
29336 지금 이해찬씨. 신경민씨 나왔네요. 광화문 생중계 4 박원순티비 2011/10/21 3,208
29335 지금 나경원은 싸이코패스 증상을.. 12 rn 2011/10/21 4,129
29334 생선비린내와 소독 4 된다!! 2011/10/21 2,742
29333 무식한 강용석-안철수 저격수? 10 어우 진짜 .. 2011/10/21 3,055
29332 새옷이라고 주야장창 올리는 옷 5 장터에서 이.. 2011/10/21 3,291
29331 이은미, 다시 봤어요. 7 아.. 2011/10/21 4,905
29330 아기 몇살 때까지가 전업주부로서 당당할까요? 21 그렇다면 2011/10/21 5,979
29329 핸드폰 환불받으신적 있으신분~!! 2 반짝반짝 2011/10/21 2,441
29328 대학생 자제 두신분들 분위기가 어떤가요 4 .. 2011/10/21 3,225
29327 너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연락할 수 없어요.. 3 ... 2011/10/21 5,253
29326 장애계 262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9 참맛 2011/10/21 3,192
29325 노인들은 그렇다치고..2,30대의 30% 지지는 어떻게 봐야할까.. 7 오직 2011/10/21 2,832
29324 저 방금 1년만에 제가 왜 82 가입했는지 기억났어요. 17 어머나 2011/10/21 3,796
29323 나경원 울면, 오세훈은 뭐 안 울었나요? 16 오하나야상 2011/10/21 2,981
29322 나경원이 박원순 후보더러 트위터 직접안올리냐고 조롱 ? 7 ... 2011/10/21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