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차라리 노인네들은 투표권 안줬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ㅠㅠ
경제적 능력 하나 없이 자식들에게 의존하며 살면서도
연금한푼 못받으면서도 곧죽어도 딴나라 나여사 찍어주시겠다니 참.. 이해가 안가는;;;
죄송한데 차라리 노인네들은 투표권 안줬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ㅠㅠ
경제적 능력 하나 없이 자식들에게 의존하며 살면서도
연금한푼 못받으면서도 곧죽어도 딴나라 나여사 찍어주시겠다니 참.. 이해가 안가는;;;
철이 들면, 왜 보수가 맞는지 왜 우파가 옳은지를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그때가 되도 지금과 비슷할 겁니다. 좀 다르다면 젊은 세대들도 철이 들지 않을까요 ? 지금 20대 처럼.
↑핑크, 풉, 자유(112.152.xxx.195)입니다.
투표는 제대로 할거지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담 정신과 치료 받으시길 조언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딨어?..수구꼴통이지..나원.ㅎ
한나라당이 아에 없어지지는않겠지요
최소한 빨갱이드립은 먹히지않을테니 많이 줄어들게 될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퇴화되겟지요
물론 뭐하나 떨어지지않을까하고 두리번거리는 족속들땜에 아에 없어지는것은
쉽지않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투표안하는 젊은층이지
투표하는 노인들이 아닙니다.
투표하지 않는 자신들의 잘 못을 투표하는 노인들에게 돌리지는 맙시다.
저도 달라지겠죠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따라서 꼭! 투표!!
70대 중반인 울부모님들 평생 단 한번도 딴나라 찍어준 적 없으세요.
모든 노인들이 전부 딴나라표는 아니에요.
그렇게 빨아대고 얼마나 받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혀는 멀쩡하냐
저희 친정이 서울이고 저는 경기에 사는데 정말 친정 부모님이지만 두양반하고 얘기하다 보면
속이 터집니다..
오늘도 걍 몇달만에 전화드렸는데 두양반 돈없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씀하시면서도
투표는 곧죽어도 허튼데다가 하신다 하니 욱하는 마음이 드네요 ;;;
아.. 정말 ㅠㅠ 설득이 안되요
설득이 안되면 하시지 말라고 하면 안될까요?
저는 그래도 노령연금과 급식 얘기하니까 설득 되던데요
설득이 안되시면 투표날 여행을 보내드리세요^^
그게 더 나으실듯
저도 친정 아버지가 그래요
그런데 올추석에 갔더니 안철수 칭찬을 하다라구요^^ㅋㅋ
변하고 있긴 한가봐요
투표 못하는 것 처럼 나이드신 분들도 어느 선 넘어가면 못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당신들 무임승차는 당연하고 아이들 밥먹이는 건 싫어서 어버이연합하시는 지..
전 그런 면에서는 참 행복합니다.
시댁도 친정도 반한나라 입니다. 시댁은 대구예요..
부럽습니다,, OTL 전 좌절
대구에서?
대단한 내공들이시네요. 부럽^^
보수단체들 자기자식들에게 전수합니다
자기대에서 끝나게 하고 눈감을 위인들 아니죠
사학비리만 해도 그렇고
기업가들 대물림하잖아요
재향군인회에서는 해외로 지부도 설치, 재외국민들 투표권행사하도록 손을 쓰더라구요
그 자식들에게도 이어지게하구요
노인이라고 한나라, 젊은이라고 비 한나라 아닙니다.
어린 애들 보수 쩔어요.
그냥 이유 없어요 부모님이 하라니깐 그런거라더군요..
정말 암울합디다.ㅠㅠ
70대 중반이신대,
확실한 반한나라당이세요.
대구분들이심 ㅋㅋㅋ
아부지는 동창회에서 급진적(?) 발언으로 왕따까지~~~
우리모두 개념노인 됩시다!!!!!
급진노인이 설령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노인들은 한나라당 성향이죠.
체제가 급변한다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깐요.
불안감이 크죠.나이가 있을때는 불안감.이게 제일 무서운거거든요
그걸 공략한게 한날당이잖아요.
어차피 그분들 돌아가시고 나면 빨갱이 타령 이런건 안먹힐테니 완벽한 단결은 힘들테고.앞으로 한날당이 살아나갈려면 머리를 써야할겁니다. 쓸 머리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요즘은 20대들 암 생각없는 것 보면 그리 낙관적이지만도 않던데요.
30~40대는 그나마 제대로 판단하고 투표하던데...20대가 오히려 더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아서 전 잘 모르겠어요.
자라나는 세대들이 정신 똑바로 판단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일방적 논리펴면서 난척 하는글
딱 질색!
어디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