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이 1억이냐 실비냐,
딸과 함께 받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 나경원의 말바꾸기 입니다."
처음엔 분명 실비로 피부관리했다고 변명했다가
오후엔 딸을 앞세운 보도자료를 뿌렸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말바꾸며 면피하기에 급급한
그녀의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후보님, 점쟎은 방법으로도 충분히 상대를 공격하실 수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정치계의 비양심들을 걷어내야 하니까요.
참고로 아래글도 읽어주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76996&cpage=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