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68교재추천해주세요..영어어휘17:22:441027767절친 결혼 축의금??(추가) 5축하한당~17:20:0021027766맛없는 사과 한박스 6어떻게17:19:342212776111월 야외 음악회는 너무 추울까요? 311월17:13:284227760그 말린명란젓 같은거 저민음식 이름 아시는분계셔요? 6^^17:12:062087772아기가 잠드는 시간때문에 저까지 너무 힘들어요...ㅠㅠ 3엄마좀 살려..17:29:579027771기미가 스물스물 생겼어요. 피부과 치료 받아보신 분 조언 좀.... 2제라듐17:26:3616027770문화 상품권 1백지 주부17:25:403027779왜 그러는 지 알 수가 없어서요..조언구합니다..17:42:421327778핸드폰으로 노래 저장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질문좀..17:40:30627757이런말 듣고 기분나쁘면 예민한거예요? 4,,17:09:1726027756새집증후군에 젤 효과있는 방법이 뭘까요? 1냄새ㅠㅠ17:04:377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글 지겹다는 사람들 좀 봐봐바.
27768교재추천해주세요..영어어휘17:22:441027767절친 결혼 축의금??(추가) 5축하한당~17:20:0021027766맛없는 사과 한박스 6어떻게17:19:342212776111월 야외 음악회는 너무 추울까요? 311월17:13:284227760그 말린명란젓 같은거 저민음식 이름 아시는분계셔요? 6^^17:12:062087772아기가 잠드는 시간때문에 저까지 너무 힘들어요...ㅠㅠ 3엄마좀 살려..17:29:579027771기미가 스물스물 생겼어요. 피부과 치료 받아보신 분 조언 좀.... 2제라듐17:26:3616027770문화 상품권 1백지 주부17:25:403027779왜 그러는 지 알 수가 없어서요..조언구합니다..17:42:421327778핸드폰으로 노래 저장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질문좀..17:40:30627757이런말 듣고 기분나쁘면 예민한거예요? 4,,17:09:1726027756새집증후군에 젤 효과있는 방법이 뭘까요? 1냄새ㅠㅠ17:04:3779
1. 역발
'11.10.20 5:52 PM (61.79.xxx.52)억지 쓰네요!
지금 1면이 온통 나경원에 베스트도 온통 나경원이구만..
정말 지겹네요.
본문은 욕하는지 몰라도 내가 보기엔 광고해주고 있구만요...
'11.10.20 5:57 PM (115.136.xxx.29)오늘 나경원이 여러가지 제공 많이 해주는데..
그런 소재를 놓치면.. 뭘쓸까요?2. ㅎㅎ
'11.10.20 5:58 PM (218.158.xxx.149)정치글 지겹다는 글도
한페이지에 한두줄도 안돼요 ㅎ3. 음...
'11.10.20 5:59 PM (59.5.xxx.71)정치 글 올리는 것도 자유, 정치 글 싫다는 글 올리는 것도 자유..
원글님이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자유...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런데 봐봐봐...는 뭐죠? 왠 반말.마자요
'11.10.20 6:35 PM (218.152.xxx.217)싸가지 없는 정치알바들이지요
4. 밝은태양
'11.10.20 6:01 PM (124.46.xxx.165)정치사회에 무관심때문에 면박이 같은 사기꾼을 뽑았지요..
그래놓고 반성도 안하고 정치가 싫다고 개드립을 아직까지 치고 있으니..개드립은
'11.10.20 6:37 PM (218.152.xxx.217)개자식인 니가 치는 게지요.
아무에게나 개드립이라고 하는 개싹수는 뭔가요?5. ..
'11.10.20 6:10 PM (112.185.xxx.182)자유게시판입니다.
정치글 올리는 것도 자유 지겹다고 하는 것도 자유죠.
정치글 올리는게 자유라면서 그 반대는 왜 묵살하려고 하시는겁니까?
그러면 저들과 다를게 뭡니까?6. 자유자유
'11.10.20 6:15 PM (175.208.xxx.68)뭐든자유.
지금 선거전인데 정치글 올라오는게 가장 정상적으로 게시판이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도 쬠 희망이 있다는 증거.
사실 일주일후가 선거인데 게시판에 똥가방 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그나라 얼마 안가서 망한다는 증거임.7. ..
'11.10.20 6:24 PM (119.67.xxx.63)맞아요 정치글도 자유...싫다는 것도 자유지만...
싫다고 ...한다는 것이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잖아요...
어떤글이든 그냥 냅둬요..
회비내고 드나드는 곳도 아닌데
자기 주장 자기 취향으로 채울 생각은 말으셔야지요
자유게시판입니다..
음랑 상업적 등 유해한 것이 아니라면..
올리지 마라 뭐라 하지말기..
하지만 지겹다는 말은 할수 있고 ..하지마라는 안됨.......제생각이요8. ..
'11.10.20 6:25 PM (61.36.xxx.45)얻다 대구 반말 짓거리슈?
9. ..
'11.10.20 6:25 PM (119.67.xxx.63)음랑...아니고 음란
10. ......
'11.10.20 6:43 PM (218.158.xxx.149)어지간하면 반말투 제목부터 고치시죠..
지나
'11.10.20 7:05 PM (211.196.xxx.188)여기 회원분들에게 가래침 뱉어대던 분이
고작 반말투 갖고 뭐라 하는 것을 보니 희한하네요.기본적으로 예의나 좀
'11.10.20 7:07 PM (61.101.xxx.62)지키고 정치얘기를 하던가 말던가,알바를 하던가 말던가 하라는게 뭐 잘못된 건가요?
지나
'11.10.20 7:20 PM (211.196.xxx.188)61.101.님은 정치글 싫다면서 정치글은 다 찾아 읽고 다니시나 봅니다.
예의 지키는 거 좋지요.
그런데 자기 재산은 40억이 넘고 연간 이용료 1억짜리 피부과 다니는 여자가 월세 250을 두고 호화판으로 산다고 하는 거나
저 분이 다른 회원들에게 가래침 막 뱉어 대면서 지금은 반말 한다고 뭐라 하는 거나 너무나 웃기지 않나요?
그러니 61님도 소소한 거 지적하고 다니시지 말고
자식에 대한 불법증여나 재학생들에게 별돌 나르게 하는 문제나 기타 공분을 살만한 큰 문제에 보다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11.10.20 7:53 PM (61.101.xxx.62)여러사람 읽는 자게에 존대는 기본인데 몰라서 그럴리는 없고 반말을 하는이유는 간단하죠.
무시하는 마음.
그 상대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이 반말로 글로 나가는 거죠?
지나님도 국민을 존중하는 기본 마음도 없는 사람이 백날 국민을 위하는 정치 떠드는거 웃기죠?
표 달라고 살살거리다가 권력을 쥐면 국민 위에서 군림하면서 국민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인이나, 반말 찍찍거리면서도 내용은 옳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나 마찬라고 봅니다.
예의가 소소한것도 아닐뿐더러, 그런걸 소소하다고 치부하고, 안 지켜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큰 일은 얼마나 잘할까요?
그런 사람들 말을 누가 믿어주기는 하구요?
남 가르칠 생각말고 기본부터 지키세요. 남의 댓글에 비아냥거리지나 말고.
댁한테나 예의가 안 중요하지 다른 82자게 모두한테 안 중요한거 아닙니다.지나
'11.10.20 8:17 PM (211.196.xxx.188)ㅎㅎㅎ
61님 글 보니 원글님이 부러 반말투로 쓴 이유를 모르시나 보네요.
원래 이 글은 원안이 있어요.
82 자게를 2년 이상 들여다 본 사람은 다 아는 글이거든요.
그 글을 오마쥬 한 거예요.
그리고 님은 정치글 보기 싫다는 말은 열심히 달고 다니시면서
정치행위의 본질과 우리나라 여당의 역사는 별 관심이 없으세요?
자꾸 양비론으로 몰고 가시는 느낌이 들어서 여쭙습니다.11. jk
'11.10.20 8:31 PM (115.138.xxx.67)오늘 정치글은 피부관리실얘기도 나오고 쫌 재미있는데효????????? ㅎㅎㅎㅎㅎㅎㅎ
12. 헐...
'11.10.20 8:31 PM (180.64.xxx.147)제목의 반말 때문에 많이들 화나셨네요.
지나님 말씀처럼 82 횐님들에게 인구에 회자되는 글이 있어요.
선거철이 되면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달라는 글이 하도 많아서 어느날 올라온 글이었습니다.
그 글 생각하며 쓴 글이에요.
정치가 사는 것과 따로 떨어져 살 수 있는 분야인가요?
우리 먹고 사는 것이 다 정치에요.
그래서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 달라는 것도 이 시기뿐이니 그냥 좀 넘어가자는 뜻입니다.
제목의 반말에 기분 나쁘셨다면 기분들 푸셔요.
예전 게시판이 회복 되었다면 그 글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찾아봐도 없네요.13. 지나
'11.10.20 8:35 PM (211.196.xxx.188)가져왔슈.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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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회원님들..일루 좀 와 봐봐... [180]
시어머니 어깃장에 같이 욕을 안 해 줬어....
김치 어디꺼 맛있냐고 물어보면 답을 안 해 줬어...
직장 동료에 사돈에 팔촌 부조니 축의금 얼마 하냐고 물으면 액수도 말해줘...
애버랜드 언제 가면 제일 한가하냐고 물어보면 용인 사는 회원이 답해줘...
애 열 나다고 하면 실시간으로 댓글달며 간호해 줘...
남편 바람 났다고..울고 불며 글 올리면..상간녀 직장에 전화해서 해고 시켜줘...
아니..
뭘...그렇게 우리가 안해줬다고,
어디서 신입 인증하나, 정치방 운운거리셔들....
뭐?
뭐?
뭐 궁금한데?
뭐 얘기하자고??
말을 하라구. 다 답해 줄 테니까!!
왜 반말이냐구?
아니...반말로 글 썼길래...
^^지나
'11.10.20 8:36 PM (211.196.xxx.188)날자를 보니 2010년 6월 4일에 올라온 글이네요.
루
'11.10.20 8:41 PM (112.152.xxx.150)82의 전설적인 글을 또 보니 반갑네요. 역시 명문입니다.
phua
'11.10.21 3:58 PM (1.241.xxx.82)흠..
다시 읽어도 모두 주옥같은 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