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측 " 피부클리닉? 아이 피부 치료차"

[나마네기]

데일리안 기사라서 링크 걸기가 조금 뭐하긴 한데,

장애인 딸아이 피부 치료차 갔다네요.

 

근데,

'ㄷ클리닉에 다니는 한 회원에 따르면 3~5억원씩 선금을 내고 다니는 가족 단위 회원도 있다고 한다.'고

시사인에서 보도했는데 점입가경이 되는 건가요? ㅋ

[나마네기]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000&cpid=43&newsid=201110201...

[풉..]

네가티브 선거 안한다는 것들이 여자 피부과 다닌 것을 드립질 하나요 ? 잘 아는 사람이 하는 피부과 치료 몇번 받으러 가는게 나경원 본인과 관련된 첫번째이자 마지막 유일한 흠 인건가요 ?

[풉..]

니들이 얼마나 치졸하게 굴면 그러겠나.
바로 댁, 같은 것들때문에
참 너도....... 한심하다.
그 열성으로 주인을 잘 골랐으면..
아, 근데 안되겠다. 니 머리가 딸려서.

[..]

변명....또 하네......ㅋ

[..]

이 미친여자야... 명수옹도 개그칠때 가족은 안건드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아놔 ㅋㅋㅋ]

옳소 ㅋㅋㅋ

[맞어맞어]

ㅋㅋㅋㅋㅋ 명수옹 늘 그러죠.
내가족 건드리면 가만안둬 하면서 말이죠.

[Yo!]

미쳤네 이여자가. 저 딸을 도대체 얼마나 팔아먹을건지.

[이미늦었어요]

그 병원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할인은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1억의 절반도 안돼는 적은 액수라뇨.. 참내.

[닉네임]

아 닉네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나거티브에서도 빵터졌는데 ㅋ 나마네기 ㅋ

[20일]

변명 할수록 수렁입니다..나여사님!
본인과 따님이 동반으로 관리 받으시는군요.
이분은 장애인 따님을 너무 정치적으로 내세우십니다..

[..]

그럼 니가 시장되면 딸 피부도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냐?
머리는 무게 중심 맞추려고 달고 다니나.
하아....


이년또한 지나가리라.

[콩나물]

용서할수가 없네요.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나봐요.

왜 이리 모든 일에 자식을 끌어들이는지.. 같은 엄마로써 이해를 못하겠어요.

모성애도 없나봐요.

[오마나]

혹시 가족회원일수도 있겠네요 ㅋㅋ그리고 피부치료는 피부과에서하지않나요

[도대체]

아버지탓
남편탓
심지어는
어린 딸 탓까지

그러고도 서울시장 후보는 나.경.원 이래

[20일]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2캐럿

[..]

따님과 같이 관리 받으시면 1억5천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딸의 피부치료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하하하하ㅏ하핳ㅎㅎㅎ

[....]

지랄도 참 가지가지다
딸한테 부끄럽지도않냐

[허그덩;]

이정도 되면... 무섭다..;; 정신감정 받아야하는 거 아님?
저 여자 왜 저래? 병인가?
지 살라고 딸을 파네...

[무크]

이 정도면 심각한 거 맞죠.
이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인간적으로.........
그 딸도 너무너무 불쌍하고...ㅠ.ㅠ

[풍경]

정말 상실이....
그럼 아까 시장되면 건강관리 돈 안내고 해보겠다는건 거짓말? 오해?

[20일]

1억의 절반도 안되는 돈을 적은 액수라고 보니 대학등록금 천만원 우습겠죠...

[그때 그때 달라요..]

처음에는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

문제가 되니까 이번에는
"아이를 치료하려는 부모의 마음으로 가게 된 것 뿐이다"

고마해라...

[부모의 마음이래...ㅋ]

미취겠다 ㅋㅋㅋㅋ

[딸아이가]

나경원 정치적 성공을 위해 이용되고 있군요.. ㅋㅎㅎ

[@.@]

어휴. 애를 변명거리로 삼다니..

왠지 나경원의원 토론회 나와서 울거 같네요. (눈물로 호소해서 표심을 잡을듯.)

[너도 엄마냐?]

아픈 딸 저렇게 팔아 먹기도 힘들겠다.
정녕 소시오패스.
아픈 딸 팔아 국회의원 되고선 정작 장애인들 위해선 뭘 했지?

[보통은]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도 부모가 감싸고 대신 뒤집어 쓰려고 하는데...
이건 뭐... 아이를 방패 삼으려는 건가요????
오늘 밤 11시에 TV 토론 한다는데...
뭔 소릴 지껄일지 기대되네요.

[휴]

정말 저여자 할말없네요
아픈자식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저여자

[진짜]

질린다 나경원

[그랬구나~!]

아이 피부치료하느라 자기 코까졍 살짝 손봤구나~!

잘 알겠다~!

딸 때문이구나~!

그랬구나~!

[이빨도 많이]

손봤던데요

[불쌍한 나경원]

가족 전부 버리세요

아버지도 말썽
남편도 말썽
시어머니도 말썽
이젠 아이까지 말썽이군요

가족 버리는게 대수입니까?
시장직 거쳐 대선이 코앞이신데.

아이들 피부는
피부과로 안가고 관리실에 다녀야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무지몽매한 저희가 뭘 알겠습니까

저희는 다이아도 나후보님의 수십배 주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가족 버리시고
저희를 이끄시길.

[주어없음]

"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

자체적으로 딸의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는 것이고 본인은 계속 1억피부관리 받겠다는 거죠?
주어가 빠졌으니 뭔 말을 못해???

[애가 뭔죄]

애가 불쌍하네
정상인 애가 태어났음 어쩔뻔했나
다운증후근 아이 팔아먹기
딱좋네

[...]

풉씨..혹시 나경원 동생? 아님 남편 ? 돈받고 저렇게..할 리가 없는데
트윗을 보자하니..본인 일수도..

[박근혜 지지자래요]

본인이... 그런데 나경원하고 이명박이 흠없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좋다네요 ;;;
두 사람 얘기만 올라오면 총알같이 달려와서 첫 댓글에 붙어 감싸기 하느라 정신없죠.

[지나]

새로운 별명이 또 생겼더라구요.
나뚜와네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