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은 발언의 자유가 있는 자유게시판이지만...
근래들어 정치관련 이슈가 많고...너무 하다싶게....
베스트글까지 반이상이 관련되다보니...
첨엔 관심있게 읽고,,,생각하다가도 이제는 조금 지겨워요..
맨날 그 글이 그 글이고.....조금만 의견 다르다 싶음 반박글도 너무 하다싶어 눈뵈리고...
제가 가는 다른 한 싸이트에서는 정치 -이슈 관련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는데.....좋드라구요...
저처럼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하아...
또?
조금만 참으세요.
정치 이슈일때는 정치
수능때는 대학
방학때는 교육
이렇게 분리하면 정신 없을것 같아요.
전~~~
반대입니다.
222222222 저도 반대예요 그럼 드라마방 연예방 죄다 만들어야될판예요
아니요...그게 왜 필요하죠?
싫으면 패스하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글 올리면 되지...
절대 안되요. 저도 지금 정치글 되도록 스킵하고 지나가지만
게시판 분화하기 시작하면 마이클럽 짝남;
그냥 섞여서 얘기해요~
이런 저런 사는 얘기 듣고 싶으신 마음 이해해요~
근데 추석땐 추석얘기가 주루룩이고...
나가수 인기있을땐 나가수 얘기 엄청났듯이..
다음주 선거 끝나면 또 조용해질텐데...
뭐 따로 만들필요까지 있을까요ㅠㅠㅠㅠ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냥 이 시류를 즐기겠습니다..
승리의 날 며칠 안남았습니다..
음...하지만 투표 꼭 하실거죠?
10번 찍으시면 얼마간이라도 게시판이 평화로워 질겁니다.
얼굴에 아방궁 지은 사람 찍으면 계속 시끄럽겠죠.
댁 같은 사람들 덕분에 mb가 고개들고 활보합니다
원숭이가 사람인척 합니다.
218.152 // 누구? 쪽숭이 말하는거유?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어느족에 호감을 두시는진 모르겠지만 이제 선거 끝나면 수능.코트.패딩.건조한 피부에 좋은 화장품.
김장등등 쏟아 집니다...
코스코 어그 빼먹으셨네요...ㅎㅎㅎㅎ
코스코 어그ㅋㅋㅋㅋㅋㅋ
한물갔어요
살사람들은 다 사신어서 별로 관심 못받을겁니다 ㅎㅎㅎ
일주일만 지나면 다 평정됩니다.
왜요?
왜 필요하죠?
명절 끝나고 올라오는 수많은 시댁험담에 다들 맞장구 쳐주고 위로해주고,
대입 끝나고 올라오는 합격, 불합격의 글에 축하와 위로가 넘쳐나고,
연예인 뒷담화에 목격담까지 곁들여주고 해주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한가요?
ㅎㅎㅎ
아뇨,,
이런건 알아야해요.
이런 비리를 여기와서 첨 알았네요.
옥석을 가리는 곳이죠.
드라마방
시댁방
남편방
자녀방
다 따로 만들어야 공평하죠.
왜 정치만?
밑에 글 안읽고 올린건데...ㅋㅋ
밑에 안나푸르나님도 저랑 같은 생각으로 글을 적으셨네요...ㅋㅋ
저도 여러분들처럼 이미 생각해놓은 그 분이 계십니다..
다만...제 생각은 예전에 확고한데......결과도 이미 난듯한데......
자꾸 관련글이 또 올라오니....싫증이 났을 뿐입니다...
뭐...참으라시면 참아야겠지요......ㅎㅎㅎㅎㅎ
이 정도에 벌써 그러시면 안되는데요. ^^
열기가 더 높아지면 대부분의 글이 같은 주제로 다 덮이는 장면도 생깁니다.
그러다 사안이 지나가면 다시 언제 그랬냐 싶게 이전 모습이 됩니다.
안나푸르나는 알밥인데요?
당선 확정 그 밤까지는 원글님이 좀 참아 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다른때 보궐 보다 이번 선거가 더 후끈 달아 오른것은 안해도 될 선거를 오세훈 때문에
하게 되었다는것과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실망감이 그만큼 커서라고 봅니다.
전 유천이나 현빈, 주기자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데...
관련글이 자꾸 올라와도 좋기만 하던걸요.
조금 릴렉스 하세요.
선거가 일주일도 안남아서 그럴 겁니다.
(제 글이 참 재미없는 내용으로 어제 오늘 대문에 걸렸는데... 특종이긴 하거든요. 양해해주세요 ^^)
앗~ 나거티브님 유천이 팬????
반가와용!!!~~ㅋㅋㅋㅋ
참으시라는 말보단
무관심이 부끄럽지않은신가요?
다음주
투표끝나면 자연히 들어갈 얘기들인데
여기 회원이면 아실텐데...
무슨 말씀인지는 알지만 ~~
시류에 맞게 이런저런 주제로 얘기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시장 선거 끝나면 또 다른얘기 하고요..
아마 지금 가장 큰 이슈가 시장 선거일겁니다..
중간 중간 다른 주제도 있쟌아요....
여기서 이런 저런 정보 듣고 아이들 하고 대화하니 좋던걸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더 귀기울여주고 그렇게 지내면 좋겠어요..^^*
게시판 분리 반대에요.
근데 쪼 아래 어떤 분이 해고 되시고 무슨 계좌제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전 잘 몰라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안타까웠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닌글도 많은데요 찾아서 읽으시면돼요
그리고 댓글도 써주시면좋구요 그런글들 댓글도 안달아주고 관심도없으면서 또 정치글도 싫다시면 무슨글을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전 걍 정치글도 글대로 읽고 제 사적인 질문도 질문대로 잘하고 예전 자게처럼 잘 이용하는데용 ㅋㅋ 실증난다고 따로만들자니 ㅋㅋㅋ그건 아닌거같아요 ㅋ
생각하신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으시다면
우리의 무관심 때문에 이런 세상에 산다 생각하고
조금만 참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뭥미? 그럼 드라마 마다 게시판 다 따로 내야죠
동방신기 게시판 만들어야죠 JYJ 게시판 따로 만들어야죠
물론 소심한 40대 원글님이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훗.
정치는 생활입니다..
굳이 사안별로 예를 들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 삶 구석구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정치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국민에게 참정권이 주어지죠.
특정 세력을 지지하다가 뭔가 불리해지면 교묘한 논리로 이놈이나 그놈이나 다 똑같다며 정치 자체에 관심을 끊도록 만든 것이 보수언론의 활약(?)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만이라도 정치에 대한 활발한 논의 필요하다고 봐요.
연예인 하나씩 돌려가며 도마에 올려놓고 가루가 되도록 씹어대고
씹다씹다 씹을 사람 없으면 같은 회원도 트집잡아 씹어대는 글도 못마땅하지만 쓰지 마시라 한 적 없습니다.
하물며 정치 토론은 무의미한 험담도 아닌데요.
네!!
하지만 ..절대 그렇게 안 만들걸요?
왜냐면..자게를 정치판 만드는 사람들은 딱 한 부류이니까요.
그 외사람은 지겹다 이 정도의 의견인 분들이니..
관심없는 분들 선동? 계몽 하려고 벌이는 일이니 절대 안할거라 봅니다.
여긴 루비똥글만 올라오면 좋다고 보나봐요.
안그래도 여자들이 문제도만...서울시장 여론조사보니 아줌마들이 젤 문제로 나타났는데..
얼굴에 아방궁이나 짓는글만 올라오기 바라겠지만..
정치는 생활입니다.. 22222
본글님께
님같은 생각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은 다양하니까.
그런데 그때 그때 이슈를 분리해서 방을 나누어서
성공한 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곳 82 게시판이 활성화된 이유는 이 안에 많은 이슈들이
오고 가거든요. 그때 그때 사안에따라서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것이 좋습니다.
정치글이 많음 피하면 되는것이구요.
님 댓글중에 안나푸르나님글이 님에게 맞는다는 글을 보니..
님의 성향을 알겠습니다.
돌려서 소심한것 처럼 써놓았지만,
사실은 님이 지지하는 후보에대한 비판글이 많으니까
불편한것 아닌지요?
아니라면 그렇지만, 제 판단이 맞다면,
제가 생각하는 딴 나라당과 그후보 지지자들은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되어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곳에 님이 지지하는 후보에대해 당당하게
쓰는것이 훨씬 당당해 보일듯합니다. ㅎㅎㅎ
당당하게.. 만약 부끄럽고 숨기도 싶다면,
내가 살아가는 인생인데 왜 부끄러워할 사람을
지지하시나요?
살림살이 많이 좋아지셨나요?
그럼 됐구요.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면 아무도 안본다는것을 아는 그들이??? ㅎㅎㅎ
그들만의 리그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ㅎㅎㅎ
일년에 선거 몇번합니까?
특히 이렇게 큰 선거, 대선, 총선, 이번같이 큰 보선...
그런데 정치방을 만들어서 뭐하려구요.
이슈가 오고가는지 모릅니까?
모르면 좀 배우셨음 좋겠어요. 배워서... 남주나... ㅎㅎㅎㅎㅎ
진짜 궁금해서요~~
말씀하신 "그들이"는 누구에요?
정치를 골방에 처박아두고 지들끼리만 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ㅋㅋㅋ
그래서 정치혐오증에 무관심으로 먹고 살려는...
저도 '그들'에 포함되는 듯.
근데알바들인지뭔지 이상한글 많이올라온날은 이런글쓰는사람 못봤는데 뭔가 일터져서 불리할때마다 정치글그만쓰라는 얘기가 나오는지 ㅋㅋ
예리하시다.
한동안 풉이랑 몇몇알바들글로 게시판이 난리였었죠..
글이나 덧글내용도 가관이었고..
그때는 이런글 안보였어요.
정치색 드러내기는 그렇고, 보고 있자니 너무 수세에 몰리는것 같으니까 게시판 글 보기 괴롭다라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내말이!!!
그러게요...알바글에는 무심하면서 ....저 알바들 글만 없어도 훨 게시판이 나을거예요...
4-5년 전부터 나오던 얘기이구요. 실제로 촛불때 누군가 가방얘기 올렸다가 시대가 언제인데 이런얘기를 올리느냐.는 어느분의 주장에 다들 이것도 다 사람사는 얘기라며 오히려 그분이 공격당한적도 있어요.
정치도 생활이고, 나 사는 얘기고, 수년간 반복된 이야기에요.
이러다가도 수능때는 자식들 대학간 얘기, 때때로 대학 줄 세우기, 의사약사 교사승무원등등 흉보기, 시댁이야기 다 올라오잖아요.
그럼 반대로 명절때 시댁가서 고생한 얘기 그만.
자식자랑은 자식 없거나 속썩이는 사람도 많은데 그만.
남편자랑 남편욕은 돌싱 혼자사는 사람 안 간 사람많은데 그만.
이거 게시판 다 나눠! 이러시면 따르시겠어요?
섞여있어서 좋기만 하구만...요.
일반 회원들도 정치에는 관심많죠. 방송신문 포탈 정치얘기가 쏟아지고 선거가 코앞인데 모를리가 있나요?
다만 82자게식의 정치 얘기가 싫을 뿐이죠.
이건 뭐 허구헌날 올라오는 글이 누군 알바다 아니다 너가 알바다 이것밖에 더 있나요?
국민들이 가장 한심하게 여기고 학을 떼는 정치 모습이 82자게에 고대로 있으니 정치관심 많은 사람까지 패쓰를 하게 만드는 t신기한 힘을 가진 82 정치 글.
이상합니다.
82가정치글 관련 새 글과 기사 전달 속도가 상당히 빠르거든요.
다른 포탈보다 훨씬 더요.
그러니 여당편향 포털보다, 기타 다른 곳에서는 알기 힘든 내밀한 이야기도 많이 알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들을 알바 싸움질로만 여기시다니, 저는 님의 안목이 이상해 보입니다.
국민이 정치를 한심하게 여기고 학을 떼는 원인이나 이유를 생각 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정치란 그런 더러운 것이라는 선입관을 그동안 꾸준히 심었기 때문입니다.
귀찮고 복잡하고 속상해도
찢어진 생살에 소독약을 붓는 심정으로 계속 관심을 두고 치유해야 할 분야가 우리나라 정치입니다.
올라오는 의견이나 내용이 마음에 안 드시면, 부족하다고 여기시면
61님이 그런 이들을 설득할만한 내용을 준비하여 쓰시면 됩니다.
유연성이 없는 글들을 자주 대하다보니 피로감이 들지요. 진정성도 없어 보이고...
어떻게 절대선이 있을 수 있나요...
정치의 치유는 82에 차고 넘치는 다른 의견은 모두 알바다 치부하고 달겨드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 하네요.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지겹도록 본 행태를 고대로 온라인에서 옮겨와서 하고 있으니 치유는 커녕 선입관을 사실로 증명해주고 있잖아요?
지나님 같이 남의 댓글에 개념없니 마니 이런 댓글도 서슴치 않고 달아대는 사람들이 더욱더 부추키면서
그러니까 양비론 그만 펼치시고
지겨우면 그냥 지나가시거나 반론 있으시면
정정당당히 각 정당이 제기하는 정책의 차이와 본질,
그를 입증하는 수치와 팩트를 가지고 와서 의견을 내시라니까요?
남이야 양비론을 펼치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인가요? 자게에 정치혐오 있는 사람은 글쓰면 안되는 법이 있나요?
알바세요? 댁 또한 지겨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물고 늘어지는게 알바가 하는 딱 그꼴입니다.
왜 종종 정치글이 싫다고 올라오는지 모르시겠어요? 딱 댁같은 사람때문이요.
그러니까 61님은 양비론이 왜 안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없거나 아예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남의 댓글에 개념없는 댓글도 서슴치 않는 지나님 같은 사람하고 이런저런거를 논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여기 정치글 싫다는 분들이 딱 그 생각이라구요. 정말 여기 알바가 없다고 믿으세요?
핑크라는 여당 알바도 유명하지만 안철수씨 시장 출마설에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던 야당 알바 못보셨어요?
거기다가 댁같이 알바티 필 팍팍내면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달겨드는 사람이랑 내가 왜 ????
제가 알바라구요?
푸하하하하하
61님, 지금 이 발언 책임 지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