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2001030423236004
고운 목소리로, 기자를 좀 불쌍하게 응시하며 "앞으로는 집에 찾아오지 마세요"라고 말한게 자꾸 생각나 혼자 키득 거리고 있습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2001030423236004
고운 목소리로, 기자를 좀 불쌍하게 응시하며 "앞으로는 집에 찾아오지 마세요"라고 말한게 자꾸 생각나 혼자 키득 거리고 있습니다.
쓸거리가 없으니까 집에 오지 말라고 말한것도 기사가 되네요.
안철수 교수님 요즘 뉴스보시면서 본인이 맞을 수도 있었던 더러운 폭탄들에 당하고 계신 박원순 후보가 어떻게 보일까요. 남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