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 살아서 솔직히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닥 와닿지 않거든요.
근데 요즘 자게에 도배되는 글 보면 서울 사는분이 학!!!실히 많으신듯 해요.
가끔은 저도 서울 시민이 되어 같이 흥분하고 기뻐하고 싶네요 ㅋㅋㅋ
전 지방에 살아서 솔직히 서울시장 보궐선거 그닥 와닿지 않거든요.
근데 요즘 자게에 도배되는 글 보면 서울 사는분이 학!!!실히 많으신듯 해요.
가끔은 저도 서울 시민이 되어 같이 흥분하고 기뻐하고 싶네요 ㅋㅋㅋ
저도 서울시민은 아닌데요, (경기도민)
아무래도 이번 선거가 내년 총선 및 대선과 맞물려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투표권은 없지만 그래서 관심을 두게 되네요. ^^
경기도민이에요!!!!ㅎㅎ3년 전엔 서울시민이었어요.
당연히 전체 인구중 수도권 인구가 절반이 좀 넘는데
서울사는 사람들이 많고 게다가 서울 근처 수도권은 서울의 베드타운인 경우가 많아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특정 지역에 몰려사니 집값이 그렇게 비싸죠.
전 경기도민 이예요..
서울서 오래 살았고 이번 서울 시장 선거만 아니고 양천구.부산.충북외 42곳 다 관심 있어요..
비록 투표권은 없지만 지인들에게 투표 독려는 하고 있습니다.
전 지방이지만
이번 서울시장 선거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관심 많이 가요.
이번 선거가 앞으로 정치 방향을 결정할 것 같아요
박원순 후보 꼭 승리해야 될텐데..
믿고는 있지만 걱정도 되는군요.
전 서울시민인데요.
말이 서울시장선거지..
나경원은 이명박정권을 대리로 나왔고
박원순후보는 이명박진영의 반대로 나왔다고 봅니다.
나라대표 잘못뽑은 나라가 어떻게 뒤집어지나를
잘 보여주는 지금인데요.
그만큼 서울시장선거는 대선 전초전으로...
아주 중요한 선거여서..
나경원쪽에서 저 난리인것입니다.
박원순되면.. 이명박정권 볼만할테니까요.
전 서울 시민~~~
꼭 투표할려구요~~
지방 보궐 선거 때 얼마나 부러웠다구요.
드디어 저희도 합니다~ㅎㅎ
얼렁 투표하고 싶어서 손가락 근질근질 거립니다. 이런적 첨이에요.
그쵸?
전 이번주 수요일이 투표날인줄 알고, 투표날이 가까운데 왜 아직 투표안내문 안오냐고 혼자 분노도 했었어요.
ㅋㅋㅋ
지방에 살면서 허구헌날 관심 가지는 나는 도대체 뭔지 본인도 모르겠음...
님, 저는 외국에 살고 선거권도 없는 주제에 82에 상주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
서울시장자리가 서울 하나만 보는 자리가 될까요?
나경원 된다고 해봅시다. 나경원 앞으로 서울시장 하나에서 멈출까요?
총리네 장관이네 쭉쭉...
여기서 잘 끊어야 합니다. 앞으로 더이상 안보려면요;;;;;
엠비 보세요. 서울시장 이미지로 대통령까지 해먹었어요.
그냥 서울 안산다고 나몰라라 할 그런 자리는 아닙니다.;;;
경상도에 살아요. 하지만 서울 시장 선거에 지대한 관심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건지 관심이 많기때문입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아닌 공정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요.
경상도살아요 그치만두번째로중요한선거
서울은 대한민국 아닙니까?
서울 시장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이면 이곳저곳 국민들이 이리 관심을 가질까요....
경남이에요
투표권은 없지만 이번 보선 중요하니
관심안가질 수 없네요
나꼼수 안들으시는가본데 꼭 한번 들어보세요
무관심이 제일 위험한거같아요
빨리 투표하고 싶어요
다른 시장보다도 서울시장은 그 의미가 크죠.
딴나라당이 이 선거에서 패하면 타격이 심할겁니다
그래서 목숨걸고 내거티브라도 해서 어떻게든 이기고 보자는 겁니다
그 날 남편은 출근합니다만 평소보다 일찍 밥해먹여서 같이 투표하고 출근시킬겁니다.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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