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런 캐릭터.. 저런 배경에...
우리나라 기득권에 대한 소설을 읽는 기분이에요.
정말 잼있네요.
선거를 좀 더 늦춰서라도 더 많은 것이 까발려졌음 좋겠어요.
저렇게 흠집 많은 사람이 무슨 욕심으로 시장까지 하러 나왔을까요..
본인같은 .1%의 상류층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
1년에 1억을 피부에 썼다면 대체 재산이 어마일까요?
확실한건 100억 가진 사람은 1년에 피부에 1억 못 쓰죠.
상위 1%도 힘들겠어요!
연봉 10억 미만은 다 서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