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국문과에 있죠..이 인 ..모 교수라고 본명은 따로 있는
아마..본인이 소설쓰고 아무도 반응이 없으니까 본명으로 평론을 하나 냈어요. 그게 대박쳤죠. 그래서 다들 그 소설이
뭐냐며 읽지 시작했다지요.. 즉 이인*로 소설쓰고...류철*로 평론쓰고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허허
이화여대 국문과에 있죠..이 인 ..모 교수라고 본명은 따로 있는
아마..본인이 소설쓰고 아무도 반응이 없으니까 본명으로 평론을 하나 냈어요. 그게 대박쳤죠. 그래서 다들 그 소설이
뭐냐며 읽지 시작했다지요.. 즉 이인*로 소설쓰고...류철*로 평론쓰고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허허
제가 안면있던 아이가 제자였는데,
자꾸만 자기더러 국정원 들어가라고 한다고... 도와준다고 했다던가.
그애가 꽤 이뻤어요.
상당히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요.
뽑은 이대 국문과도 정말 실망이었어요.
천재컴플렉스가 있어 엄청 노력은 한다는데,
재주가 아니라, 그 바탕이 중요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