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어쨋느니 저쨋느냐 박원순이 어쨋느니..
솔찍히 여기 오는분들 다 서울 사람 아닙니에요 그리고
티비만 틀어도 좽일 나오는걸 여기서 굳이 또 보려니 짜증나네요
저만 그런가요?
나경원이 어쨋느니 저쨋느냐 박원순이 어쨋느니..
솔찍히 여기 오는분들 다 서울 사람 아닙니에요 그리고
티비만 틀어도 좽일 나오는걸 여기서 굳이 또 보려니 짜증나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도 정치 이야기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여긴..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시사게시판 하나 따로 만들면 좋지요. 그것도 고정아이디로요.
원래 선동질 하는 사람들은 사람 많은 곳에서 낚시질 해서 혹하게 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생존법이래서 절대 반대해서 잘 안될 듯하네요.
저 야구 좋아하는데 야구게시판도 하나 만들고, 육아 관심 많은 분둘 위해 육아 게시판, 교육관련 게시판, 법률 조언 필요한 분 위해 법률게시판, 건강게시판도 있으면 좋겠고, 뷰티와 패션 게시판도 필요하고, 재테크 게시판도 있으면 좋겠네요
원글님도 정치이야기를 하고 계신겁니다..
살림 이야길 적지 그러셨어요?
어쩜 말을 하셔도 그렇게 하실까요?
지금 하시는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 참 힘들게 생각하고 사시네요
그리고 서울시장 재선거 이야기 나오면서
전에는 정치이야기 하는분 하나도 없었는데
처음보는 닉네임 가진분들이 많이 생겨서는 정치이야기로 서로 흉보는데
솔찍히 바보가 아닌 이상에는 여기 놀러오는분들이 알바도 못 알아볼 줄 아는거같아요
저도 게시판을 글 잘쓸수 있는데 정치권 게시판 알바하려면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알바하려면 돈을 받고 쓰신다는 말씀? 당근 한나라당 당사에 전화하시면 되어요.
근데 야원 통합후보쪽은 알바비가없어서 추천 못 드려요.
야원→야권
죽순이로 살아왔지만 정치얘기가 없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정치 게시판 만들자는 얘기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얘기구요..
그동안 어느 게시판에서 노셨어요??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치에대한 관심을 포기하는 순간이 자신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는 순간입니다
정치는 특정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걸 말하지 말자구요?
뭐 한나라당에선 참 좋아하겠네요
안그래도 여기포함 몇멏 인터냇사이트 망가트리려고 엄청 노력중인데요
선거 끝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질거에요.
그리고 서울시장이 꼭 서울 사람들에게만 중요한가요?
저는 여기서 ..이러이러한 얘기는 하지마라..이런 얘기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자기생각 강요하는 미친사람들 많네요
서울시장 선거면 대선 다음으로 큰 선거에요. 서울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정치글은 제목에 다 나오니 패쓰하면 되실텐데, 왜 굳이 이런 글을 쓰시는지...
또 섭섭한(?) 댓글 달릴거 같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인데...여기에 몇몇분들 무섭습니다.
원글님이나 나나 그냥 제목보고 건너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청순하신 님에게 경의를......
서울 시장하고 대통령하는 가카가 있으시잖아요.
어떻게 서울 시장이 서울만의 일이죠?
전 여기서 정치 얘기도 했음 좋겠어요.
안했음 좋겠는분은 그냥 패쓰하세요.
남의 일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미래와 연관된 문제인데 그걸 왜 이야기 안합니까?
읽기싫은 정치글 안 읽으시면 될 거 같은데요.
왜 남보고 쓰지말라고 하세용???
지금은 선거철이라 선거얘기하는게 당연하죠.
고갱님 자유게시판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자유게시판입니다~
제 경우 관심없는 주제는 스킵하면 되던데요. 그게 어렵나요?
세상돌아가는 얘기 아닌가요?
알바들만 등장안하면요..
관심없는 저는..아예클릭을 안해요,,,원글님도 저처럼 클릭하지마세요.
오기싫음 오지 말던지..
알바도 가지가지.,..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 갖지 못하게할려구 전두환때 프로 야구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렇게 눈막고 귀막고 관심끊어
정치인 그들이 우리를 노예로 병신으로 만들게 그냥 놔두라는 이야기로 들림
선거철은 자게 피하는게 현명한 거지요 ,,,,,,,,,,,
님은 모든글을 다 읽나봐요?전 관심없으면 안 읽는데.정치 얘기 빼면 다 흥미 있던가요?게시판이?
아이피 몇개 가지고 열심히 돌려서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저 일단 서울사람이구요...선거가 다음주 코앞이고 아주 중용한 선거입니다. 총선 다음 대선까지 영향이 가는선거인데...아휴 솔직히 님...한심해요..어쩌면 님같은 사람땜에 친일파며 각종 비리 난무하는 사회가 됬겠죠
이건 무슨 소리에요?
댓글 단 사람들이 다 알바라는 소린가요?
님들에 처음 댓글달아요.
정치이야기하면 관심없는게 자랑이라고 하는사람보면 좀 그래요..
참, 뇌가 가벼워서 다니시기 편하시겠습니다. 자랑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셔서.
인기있는 드라마 글로 도배됐을 때 전 다 스킵하고 넘어갔어요.
그게 안 되나요?
저 역시 서울시민이 아니라 이번 선거와 직접 상관은 없지만
서울시장의 의미는 단순히 수도의 長 의미 이상입니다.
대통령 이하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이 두 직책의 비중은
우리나라 정치에서 막강한거에요.
난 서울 시민이 아니니 나랑 상관없는 얘기는 그만좀 보고싶다 하실일이 아니지요.
정치도 생활이니까요.
선거권은 없어도 관심을 가지고 판도를 지켜봐야 합니다.
새로운 전략인듯 한데,,,,
그게 보여서 유치하군요.
이런글 먹히면
계속적으로 올라와서 분란 일으킬듯 하네요
그나저나 내 댓글 여기쓴거 아깝긴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보이긴 해요. 마클에서 쓰던 수법이죠..-_-
자,유,게,시,판, 이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여기에서라도,
좀 식견을 키우시길..
위에 있는 누구를 탓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즐기던 82회원님들을 하루도 편한날 없게 만든 사람들을 탓해야죠.
화살을 잘못 겨누셨어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없다는말..
이제는 그 말이 부끄러운말이라는것 아셨으면 해요.
나라 꼬라지 엉망되어서 살기 힘들지면 이렇게 관심없이 귀막고 눈감은 자신이 원망스러울겁니다.
좀 더 정치에 대해 알고,좀 더 좋은사람 뽑아서 서민들이 살기좋은 세상 만들고 싶은 마음 없으신가요?
내가 이용하는 버스요금이나 아이들 교육문제와 같이 내가 생활하면서 정치와는 떨어질래야 떨어 질 수가 없어요..--;;
근데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니요.
서울시장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데요.
그냥 난 관심 없으니 관심잇는 사람들끼리 떠들어아...이건 아니예요.
관심없는 님 같은 사람들 대신해서 격력히 싸우고 응원하고 있는 거예요.
저분들이 열심히 해서 님들 같은 사람도 덩달아 같이 살기 좋게 되는 거구요.
혹시 강남3구에 빚없이 노후 빵빵하게 되신 분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요.
여기서만 이러지 마시고,,방송국에 전화하세요,, 정치뉴스 지겨우니깐 내보내지 말라고,,,
이 번 서울시장 선거는 단순히 서울시장 선거만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월산력4년 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4대강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를 망가지게 만들면서 개인의 사욕을 챙긴 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과 친일매국노인 기득권 집단에 대한 심판이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년 대선의 디딤돌이 될 가장 중요한 선거이기때문에 서울 시민이 아닌 저도 가슴 졸이고
기도하면서 서울의 지인들과 연락하구 있습니다
정치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고 미래입니다!!!
저도 서울사람 아닙니다.
근데 10.26 보선 관심 많습니다. 우리동네도 보궐선거하는데....
우리동네 보다 훨~ 서울에 관심 많습니다.
걍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알고싶습니다.
우리동네는 절대... 네버 변하지 않는 동네... 후보자들 모두 파란깃발에 다섯손가락넘어 줄서는
이 희망 없는 동네 우짜겠습니까..
서울 선거 보면서 가슴 뭉클 아..... 이레~ 세상은 다양하게 쫌 변해야 되는데
싶은기.... 내고향사람이 막.... 밉고...
암튼 저는 암도 안갈쳐 주는거 여기서 많이 듣고 알고 갑니다.
님께서 저같은 촌 아지매의 알권리까지 뺏지 마소~
댓글에 방송국에도 전화하라니까 내용 또 급수정하셨네요. 나참...
저 뭐 바꾼거 없는데요 무슨 망상이신지
저 지방 살고 있지만...서울시장 선거 관심 많아요...서울 사람들 제발 정신차려서 국쌍같은 친일파를 서울 시장에 앉히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그리고 좋건 싫건 정치는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 살아가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 생각합니다.
정치글이 싫으시면 패스하시고...님이 일상다반사글 올리시면 됩니다.
평온하던 주부싸이트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
이명박 정권입니다.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화나게 만들고 거리로 내몬건 바로 내 자식들에게는 도저히 먹이고
싶지 않았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서 비롯된 겁니다.
제일 처음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그 현장이 새삼 눈앞에 떠 오르네요.
정치에 관심없다는 사람들이 이토록 미울까?
누군가 투쟁해서 이뤄 낸 성과에 배 두들기며 살면서 저절로 민주시민된 듯 고상떠는 거 정말 모자라보여요
청순하신 머리를 자랑하지 마세욧!!
아님 이미 알바중이신거 아닌가 생각없이 사는 것이 자랑인가
82쿡 수년째 하면서 짧은 시간이 이렇게 덧글 많이 달린거 처음이에요 ^^
정말 알바가 많긴 많네요
82쿡 수년째 하면서 짧은 시간이 이렇게 덧글 많이 달린거 처음이에요
-----> 원글님이 여기 초짜인것이 이글로 증명돼네요.
선거때마다 올라오는 글이 바로 "자게에 정치 얘기 지겨워요" 입니다. 이에 대한 정답은 이미 나있는데요
----> 보기 싫으면 클릭하지 마세요.입니다.
위에 열심히 덧글다신 알바님들 시간당 얼마 받으세요?
에휴............어떻게 나 개념없이 나홀로 편히 살란다,란 쪽팔린 얘기를
이렇게 당당하고 떳떳한냥 얘기하세요??
치열하게 관심갖고 고민하고 때론 싸우기도 하고....->이런 사람들이
살기좋은쪽으로 정치판 바꿔놓으면 그 생활의 반사이익 누리실때 안찔리실까요?-_-
주목할 IP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이 아이피로 이상한 글이 올라올지 기다리겠습니다.
(이하 댓글 자제부탁합니다!!!!!!!!!!!!!!!!!!!!!!.)
====================================================================================================
알바님들 글 베스트갈까봐 덧글 삭제하고
글 적지 말라고 하시고 노력이 많으셔요
카이사르가 그랬던가요...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여러 사람들의 정상적인 댓글도 이해 못하시고 알바글이라 치부하시니... ㅉ ㅉ
님이 이렇게 권리를 누리고, 게시판에 글쓰고 하는 일들....
위에 댓글러 분이 적으신 것처럼... 거져 얻어진거 아닙니다.
무슨 가스통 할배 컨셉도 아니고,
너무 막무가내...
정치얘기 하지마.... 내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알바야...
요즘 유치원생 조차 이렇게 엉터리로 반박하지는 않는데....ㅠㅠ
님이야 말로 알바가 아니시라면
선거글은 패스 하시길....
솔직히 몰랐던 사실을 82와서 알게되는것도 많아서 반대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욕설은 페널티가 있었으면 좋겠구요
알바.라는 단어는 금칙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글뿐 아니라 다른 사안에서도 알바소리는 정말 듣기 싫어요
82에 야당 알바, 여당알바 다 있는건 이제 상식인데 하지 말라고 안쓸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 길 가세요.
야당 알바도 글쓰는거고, 여당 알바도 글쓰는 거지 허구헌날 읽지마라 쓰지마라 서로서로 싸우면 뭐합니까?
어차피 정치에 관심많은 82회원들도 양쪽 알바글엔 관심없습니다.
댁들이 죽어라 서로서로 상대방 비방해도 서울시민은 각자 자기 정치 성향에 따라 투표하지 여기 말 듣고 투표합니까?
이건 또 무슨 개념 상실한 이야기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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