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엄마 모시고 바람쐬러 갈까 하는데
미사리나 양수리가 가까운 거리인가요?
혹시 분위기 좋고 음식 맛난 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그쪽 동네는 바가지가 많다고 들어서, 선뜻 가기가 쉽지않네요^^
오랫만에 엄마 모시고 바람쐬러 갈까 하는데
미사리나 양수리가 가까운 거리인가요?
혹시 분위기 좋고 음식 맛난 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그쪽 동네는 바가지가 많다고 들어서, 선뜻 가기가 쉽지않네요^^
팔당에서 강마을 도토리마x이라고 도토리집이 있는데요..분위기는 좋데요..분위기만 강이 보여서..맛은 안가봐서..ㅎㅎ
예약이 안되서 가보진 못했어요.
의외루 송파에 제대로 된 음식집 없어요..ㅠ.ㅠ 몇군데 다녀봤는데....분당살때랑 확실히 차이나요..
분당이 가격대비 괜찮은집이 많았던거 같아요..
잠실대교건너 강변북로로 달리면 워커일 지나 좀더가서 미음나루 풍속마을 나오는데 그곳에 한강끼고 음식점 몇군데 있어요
초대 좋구먼 매운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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