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되면 생활비가 더 든다.어르신들 모시거나,가깝게 계시는 분들 설득요령

설득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1-10-20 12:03:29

나경원이는 옷 한벌에 700-800만원짜리 입는다,,(주진우기자 왈)

나경원이 아버지 학교에서 아이들 체육시간마다 (학교 부속 건물 짓는데 동원) 노가다 시켰다...

그 학교 이사가 지금의 나경원이다.(전국에 학원17개 학교 4개 보유)

일본 군인들 파티에 가서 희희낙낙하였다,,정신대 할머니들이 가지마라 가지마라 애원했지만 무시했다,(정신대 할머니들이 본낸 공문서 보낸걸 쉽게 표현)

우리 아이들 급식비 나경원이되면 돈을내야한다,,급식 공짜반대하면서 급식 질을 높인다는데 그럴려면 돈을 더 내야한다,

자기 자식이 장애가있어 장애인들의 맘을 잘 헤아린다고하는데 장애인 단체장들이 다 모여 10번 박원순 지지한다고했다,...목욕건도 설명하면서,,,

지금은 대학병원에가서 의료보험으로 싸게 좋은 치료를 받을 수있는데

의료 민영화 (재벌들이 병원사업에 뛰어들거임)되면 유명한 의사들 재벌들이 세운 병원으로 다 빠져나가 좋은 치료를 받을 수없다, 재벌들 병원은 치료비도 비싸다.

서민들이 갈 수있는 병원들의 질이 떨어진다. 이걸 막으려고 박원순이는 애쓰는데 나경원은 찬성한다,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효과있어요.

윗 사항들 몇가지추려서,,,나경원이되면 생활비가 더 든다 !!!

IP : 119.6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득
    '11.10.20 12:05 PM (119.67.xxx.171)

    좀 더티하지만 어쩔 수없네요..상황이 상황인지라,,

  • 풉..
    '11.10.20 12:37 PM (112.152.xxx.195)

    민영화 법은 노무현정권때 열우당 다수당때 만들어진 법이기도 하고, 사실은 특정무역자유지역에 한하기에 상관없다는 진실은 감춰야겠지요.
    원글의 그런 새빨간 거짓말들이 거짓말장이 박원순이 당선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 정책 비교는 당연
    '11.10.20 12:46 PM (203.234.xxx.124)

    더티하긴요. 그리고 풉.., 당신의 거짓말 때문에 언젠가 하늘이 분노할 날이 있을 겁니다.
    박원순씨는 인권변호사 하고, 자기 재산 기부하고, 중고물품 파는 아름다운 가게로
    모자가정, 독거노인 돌보는 일 해온 분이에요.
    그런 분한테 누명 씌우면 당신의 죄도 나경원만큼이나 큽니다.

  • 풉님
    '11.10.20 12:58 PM (119.67.xxx.171)

    제주도나,인천에 허가가되었지만 외국자본에의해서만 허가가 나와있고 외국인 환자를 받아야하는 조건을 걸었죠.
    현 정권은 국내 재벌들도 참여하여 명실상부 내국인 환자 중심의 민간인 병원 설립으로가고있죠.
    이미 삼성을 비롯한 몇몇은 외국인과 합작사를 만들어 추진한다는 보도도있습니다.
    결국 나라 곳곳에 대형 민간인 병원이 들어설수있기에 막자는 겁니다,

  • 2. 낯선사람
    '11.10.20 12:07 PM (116.37.xxx.35)

    더티하긴요 사실인데요. ^^
    고령층 설득도 설득이지만 20대 투표율 올리기에 더 무게를 둬야 할 것 같네요.

  • 3. 8번?
    '11.10.20 12:09 PM (117.53.xxx.15)

    박원순 변호사 10번 아닌가요? ^^

  • 아이고,
    '11.10.20 12:10 PM (119.67.xxx.171)

    나까지 실수했네요..정정할게요..
    어르신들 10번이라고 꼭 알려주어야할텐데..

  • 4. ㅇㅇ
    '11.10.20 12:32 P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무당파 어르신들한테나 통하는거죠
    개나라당에 세뇌된 어르신들한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설명해도 안바뀌어요 이분들은 그냥 투표전날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여행을 보내드료야해요

  • 맞아요
    '11.10.20 12:40 PM (218.209.xxx.89)

    무조건 지지자들은 설마 나라에서 우리를 죽게 두겠냐고 합니다..
    걍 냅두는게 더 나아요..그 시간에 부동층을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설득하고 부탁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21 장터 갈비 어떨까요. .. 2011/12/18 687
48620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 오염 대책 (서명부탁드려요) 2 루비 2011/12/18 1,080
48619 집에서 원두(홀빈) 어떻게들 보관하세요? 6 궁금 2011/12/18 2,760
48618 아들 친구 를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70 모닝 2011/12/18 16,678
48617 입덧, 태몽으로 나타 나는 성별 대충 맞으시던가요? 2 성별 2011/12/18 4,127
48616 확인하시고 글 올리시는 메너를 가집시다! 2 최영장군 2011/12/18 884
48615 [원전] 기사 2개 참맛 2011/12/18 1,104
48614 예전보다 더 많은 클릭질을 해야겠네요 이번 설표예.. 2011/12/18 641
48613 시아주버님과 한판 했어요 2 징그런 시댁.. 2011/12/18 3,754
48612 놀다가 친구에게 밀려 보이는 경우, 아이가 내 욕구에 대한 표현.. 1 내 욕구 알.. 2011/12/18 1,100
48611 절약 이야기 보고. 1 신혼 2011/12/18 1,513
48610 (질문) 귀에 습기가 차요. 씻지도 않았고, 수영도 안했어요. .. 이잉 2011/12/18 1,618
48609 백인들이 동양인을 어떻게 보나요? 12 파이란 2011/12/18 4,973
48608 작년 6.2선거 서초구 개표참관기 6 2011/12/18 1,516
48607 32회 보충자료 -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배후 비밀조직의 실체.. 참맛 2011/12/18 1,285
48606 복스럽게 생겼다라는 말이 죽을정도로 너무 싫어요.ㅠㅠㅠ 16 ..... 2011/12/18 9,900
48605 우리집 강아지의 뻔뻔함 11 ... 2011/12/18 3,564
48604 나도 마음이 꼬여가는건가 5 그집일꾼 2011/12/18 1,587
48603 11월말경 아이허브에서 주문하신 분들께.. 5 기다리다지쳐.. 2011/12/18 1,262
48602 지금 나꼼수32 듣고 있는데... 5 .. 2011/12/18 2,528
48601 그땐 그랬죠~~~ 부산어묵 2011/12/18 796
48600 조현오 "청와대 두 차례 통화...외압 없었다".. 4 세우실 2011/12/18 1,724
48599 컴퓨터 노트북과 데스크탑이랑.. 4 전기요금 2011/12/18 1,074
48598 여기 장터에서 거래된 물건을 다른 벼룩에서 보았어요. 7 흐미... 2011/12/18 2,929
48597 미대입시 질문좀 드립니다,, 3 미대입시불안.. 2011/12/18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