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학교’ 졸업생 “삽질‧구타 일상사…교도소라 불러
1. 풉..
'11.10.20 11:25 AM (112.152.xxx.195)말죽거리 잔혹사란 영화 한번 틀어주면 되겠네요. 제목만 협찬 받아서 화곡동으로 바꾸고...
풉..
'11.10.20 11:27 AM (112.152.xxx.195)세종대왕이 자기 보다 나이 많은 무휼에게 반말하는 것은 왜 트집 안잡나 몰라요 ?
??
'11.10.20 11:31 AM (210.90.xxx.194)풉../ 좀 더 제대로 까야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돈 받고 하는 일이니 최선을 다하도록!
드라마나 보면서 일을 하니 82cook에서 알밥들이 자리를 못 잡지.??
'11.10.20 11:34 AM (210.90.xxx.194)말죽거리 잔혹사의 모델이 된 학교가 상문고... 작가이자 감독이 이 학교 출신.
어제 나꼼수 인터뷰에 의하면 상문고 출신과 화곡고 출신들이 만났을 때 얘기해보니,
화곡고가 한 수 위 였다고 함.뭐시여?
'11.10.20 11:35 AM (112.153.xxx.33)사제지간과
왕과 신하의 관계가 같다고 보는거?
아하
나씨 집안은 지들이 왕이라고 생각하고 학생들을 신하 나부랭이로 본듯
그러닌 나경원이 국민을 지 발싸개로 알지자유
'11.10.20 11:39 AM (112.152.xxx.195)112.153//
과거의 일을 현재의 잣대로 보지 말라는 뜻...
현재도 간혹 있지만, 과거 남학교 한반에 60,70명 통제하기 위해 체벌은 어느 학교에나 있었다는 것이지..
머리 깍이는 것도 흔한일이었고...
무슨 화곡중학교만 그랬던 것처럼 구라 치지 말라는 뜻이란다.2. 화곡중학교
'11.10.20 11:28 AM (112.154.xxx.233)도가니학교였군요...
감사대상이었다는 것은 국회 기록에 남아있고. .. 80년대 말이면 그렇게 우리나라가 후지지 않았어요. 전 사립학교 다녔지만 벽돌나르고 시멘트지고 구타. 폭력은 상상을 못합니다.3. 풉..님 말이 일리 있네요
'11.10.20 11:39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화곡동 소재 학교의 잔혹사도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
'11.10.20 11:44 AM (210.90.xxx.194)그러게요.
풉..님이 일시적으로 분열증세를 보인 것 같아요.
혹시 풉..이 화곡중,고 출신?ㅠㅠ
'11.10.20 11:48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좀 쉬어가면서 하셔야 할 텐데요. 풉..님
4. **
'11.10.20 11:42 AM (203.249.xxx.25)애들 삥뜯고 있지도 않은 교사 허위신고해서 그 월급 착복하고 일년에 빗자루,쓰레받기 하나씩 주면서 청소용품비로 거액 착복해서..
거기다 도우미나오는 유흥업소 월세받고, 세금 탈세해서
그 돈으로 지 자식은 미국사립학교 보내고, 최고가 마사지받고, 최고급 옷 입고..그러고 살았구나.
그랬으면서 박원순후보에게 뭐 검증?
부끄러움도 모르는 이상성격.5. 지나
'11.10.20 11:43 AM (211.196.xxx.188)남의 집 자식들 벽돌 나르게 하고 지 자식은 고시 공부 시켜서 판사 만들고...
끝내주는 집구석.
주어 있나요? 없죠?6. 한국의 교육 현실
'11.10.20 11:47 AM (112.154.xxx.233)을 너무 잘알고 계셔서 차마 한국에서 공부시킬 수 없어 일치감치 미국의 최고급 사립학교에 조기유학보내신 분이시기도 하죠.. 근데 나경원의원은 학교이사로 되어있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자기 학교 문제로 청탁한게 문제라는 것인데 답은 엉뚱하게.. 역시 주어도 못찬는 국어실력이 드러났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311 | 뿌리깊은나무에서 궁금해요 4 | 궁금 | 2011/10/27 | 2,034 |
30310 | 부산사시는분들 2 | 부산 | 2011/10/27 | 1,535 |
30309 | 어제 밤 뉴스 보다가 제일 좋았던 거 1 | 분당 아줌마.. | 2011/10/27 | 1,811 |
30308 | 카자흐스탄 출장가야하는데 어떤가요? | 문의 | 2011/10/27 | 1,643 |
30307 | 영화 추천 받고 싶어요 6 | 눈물 | 2011/10/27 | 1,893 |
30306 | 10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 세우실 | 2011/10/27 | 1,649 |
30305 | 방송에 대해서 뭐라고들 하시는데요 | 한말씀 | 2011/10/27 | 1,423 |
30304 | 제가 아는 김어준 총수님 31 | 13년째 총.. | 2011/10/27 | 4,869 |
30303 | 오늘자 신문봤어요? 조중동 사설은 헛소리..ㅋㅋㅋ | 아마미마인 | 2011/10/27 | 1,903 |
30302 | 마봉춘 실망 -_- 6 | -ㅅ- | 2011/10/27 | 2,393 |
30301 | 남편 해외 파견으로 혼자 출산하고, 신생아를 키우게 되었어요.ㅠ.. 11 | mimi | 2011/10/27 | 4,028 |
30300 | 스마트폰 어떤게 좋을까요? | 기본 | 2011/10/27 | 1,172 |
30299 |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세요 한나라당 1 | 한나라당 | 2011/10/27 | 1,331 |
30298 | 흰강아지꿈 태몽인가요? 11 | 샤랄라여신 | 2011/10/27 | 14,615 |
30297 | 분당 ㅊ 병원 담석증 관련 진료 잘 보나요/ 1 | 담석증 | 2011/10/27 | 1,605 |
30296 | 대형 포털의 여론이 그대로 투영되었네요. | ㅇㅇ | 2011/10/27 | 1,723 |
30295 | 어제 선거결과로 이상해진 사장.....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11 | 헐.... | 2011/10/27 | 3,224 |
30294 | 고등학생 볼만한 뮤직컬 추천바랍니다. 5 | 30일 | 2011/10/27 | 1,338 |
30293 | 쓸테없는 인간관계정리하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3 | 정리 | 2011/10/27 | 3,983 |
30292 | 어제 원효초등 1학년 아이 사망한 교통사고 17 | 충격과 슬픔.. | 2011/10/27 | 6,739 |
30291 | 근데 깔때기 깔때기하는데 무슨 뜻으로 쓰는 말인가요? 3 | ... | 2011/10/27 | 4,050 |
30290 | 중국집음식중 그나마 소화잘되는거 뭐 없을까요? 8 | 위가 안좋아.. | 2011/10/27 | 5,041 |
30289 | 이제부터 우리의 할일 1 | 승리한 서울.. | 2011/10/27 | 1,469 |
30288 | [스크랩] 스물 여섯, 대학생의 눈으로 본 이번 서울시장 선거... 5 | ㅠ.ㅠ | 2011/10/27 | 2,274 |
30287 | 투표 전날까지 한나라당 지지하시던 부모님 10 | ... | 2011/10/27 | 3,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