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스를 봤는데 카라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른 멤버들은 서로 웃으며 멘트도 받아치고, 고개도 끄덕이고 다 친해보이는데
규리는 아직도 뭔가 어색하고, 섞이지 못하는 느낌을 받아요.
말도 무슨 각본대로 하는것 같고....
규리 왕따설도 승연이 거의 해명하고 하는거 보면 소속사에서 승연이한테 이래저래 시켜서 말하는것 같구요.
저번에 해피투게더 나왔을때도 되게 어색하고 그러던데....
볼때마다 좀 불편해서 저만 느끼나 하네요.
어제 라스를 봤는데 카라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른 멤버들은 서로 웃으며 멘트도 받아치고, 고개도 끄덕이고 다 친해보이는데
규리는 아직도 뭔가 어색하고, 섞이지 못하는 느낌을 받아요.
말도 무슨 각본대로 하는것 같고....
규리 왕따설도 승연이 거의 해명하고 하는거 보면 소속사에서 승연이한테 이래저래 시켜서 말하는것 같구요.
저번에 해피투게더 나왔을때도 되게 어색하고 그러던데....
볼때마다 좀 불편해서 저만 느끼나 하네요.
살짝 자신감 만땅에다 나대던 규리가 예뻤던것 같습니다.
어제 라스보면서 강제로 어른이 되어버린 규리가 안쓰러웠습니다.
그러게요.. 요즘은 여신이다 뭐다.. 그런 이야기도 잘 안 하고 어른스러워진 듯해요.
이번 노래 뮤직비됴 메이킹 필름에서도 혼자만 따로 얘기 안 하고 그런 모습이 좀 보이더군요.
이제 숙소 생활도 안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