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모임(봉사) 어떤 언니는 우리가 정치나 사회 이슈 이야기하면
골치 아푸다고 딱 듣기 싫다고
여자들은 그런걸로 우악스럽게 악다구니 하지말라고
고상스럽게 말하시던 분이
지금은 순수 선거 자봉 하십니다.
것도 막장 후보... 정치 딱~ 싫다고 우리모임과 취지가 다르다고 우리한테 입도 벙긋 못하게 하더니..
정작 본인이 우리 모임 분위기도 흐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동네 사회단체에 쭈욱~ 입단 하셨습니다.
뭐... 우리동네는 파란 깃발 아래 동네라 특정 성격의 사회단체만 득세합니다.(애국)
에휴!
내 아이들에게 독극물이 들어간다고 말해도
내 나라가 외국인에 의해 썩어간데도 남이사~ 상관마라 ...쩝
허위사실..유포.... 사회불안보장 하지말라는 현수막 거는 동네에 삽니다.
아씨... 이야기가 샛강으로 흘렀습니다. 저의 주특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