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반장 선거에 나간다고 해서 해보라고 했어요 해서 부반장이 되었고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가 했는데 말이 앞서는 겁니다 실천과 노력은 안하고요 고집도 세고 6학년 초부터 사춘기가 온것 같아요 지금 세번 시험 보는 동안 평균 80 선생님 말씀은 동기 목표에 비해 노력을 안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은 읍 지역이라 시 보다 수준이낮은편이라 걱정이 됩니다 공부 할 거냐고 하면 한다고 문제지 사준것 요즘 안하고 있네요 엄마한테 대들고 제가 보기에 심해서요 시험 기간에만 공부해서 평소에도 학교에서 배운것 복습하고 내일 배울 것 예습 문제지 2장씩 공부하라고 한것이 안통해요 조언 부탁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 1 아들
부여댁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1-10-20 10:35:36
IP : 121.176.xxx.3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