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완전 깜장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근데 미용실에선 다들 껌정이 아니라고??)
다음에 갔을땐 다른 미용실 가서
갈색으로 했어요(이것도 첨에는 깜장이던데,,자라니까 갈색 이더라구요)
갈색으로 한 2센티정도 길렀죠(그러니까 검정과 갈색이 섞인 상태)
한달전에 다서 갈색으로 한곳에 가서 이것과 같은 갈색으로 해달라고 했죠.
머리 길고 보니...갈색이 다 도망가고,,,전부 깜장이예요.
아니 왜 미용실은 손님이 해달라는데로 안해주냐구요!! 검은색, 갈색 있어도 난 상관없단 말이거든요!!
열받아서리..
이젠 집에서 해보려고요
염정아가 광고하는 폼(거품)으로 하는 염색약이 있던데
이거 써보신분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