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불법선거운동이 될수있는 근거없는 소문에 질낮은 욕설류가 난무해서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겐 요즘같은 선거철에 82쿡 들어오기 괴로와요.
저보고도 알바라고 오도하겠죠.
온통 세상이 자기생각이 옳다고 자신하시나본데
82쿡쥔장도 이쪽성향이 강하시나봐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잘못하면 불법선거운동이 될수있는 근거없는 소문에 질낮은 욕설류가 난무해서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겐 요즘같은 선거철에 82쿡 들어오기 괴로와요.
저보고도 알바라고 오도하겠죠.
온통 세상이 자기생각이 옳다고 자신하시나본데
82쿡쥔장도 이쪽성향이 강하시나봐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제목에 특수문자 들어가면 삭제해야 함에도 안함.
다른 글을 모욕하는 행위를 반복해서 게시판을 도배하는 데도 제제 안함.
두가지가 겹치는 인간들이 있는데로 설치는 데도 그냥두는 것은 문제가 많이 있지요.
그래도, 과거 무노동유임금의 먹고노는 노조간부들이 그렇게 많고, 지난정권에서 수천억씩 세금으로 지원금을 받아 먹고사는 시민단체가 기승을 부릴때보다는 정말이지 82게시판에서 설치는 것들이 지금의 열배는 됐던 것 같아요.
이명박이 잘한 것중에 하나가, 이런 무위도식 시민단체로 가는 돈을 확 줄인것하고, 먹고노는 노조간부들 숫자를 확 줄였다는 것(물론 아직도 선진국수준보다는 몇배 많지만)입니다.
근데요 옳은건 있어요
이상한 소시오패스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있어요
사람은 다른걸 인정해 사람은 다른거야
맨날 그 얘기 하더라고요
다른건 다른더라도 옳은건 옳은 거예요
소시오패스들은 옳은 얘기 좀 주구장창 들어야되요 귀에 인이 박히도록
다른건 다른더라도 옳은건 옳은 거예요22222
예를 들어 도가니'의 무대가 되는 인화학교문제에 다름을 존중해주자는 의견은 좀 맞지 않잖아요.
모함이 아니라 공분이죠. 인간이라면 느낄 수밖에 없는.
그렇게 모두 느끼는 분노는 획일성이나 패거리문화가 아니잖아요.
저는 도가니의 현장이 여기서도 계속된다고 보여집니다.안타깝게도요.
인생 살다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정작 중요한 건, 국영수가 아니라
비슷해 보이는 것들 중 차이를 짚어내는 '정보 판별' 능력이더군요.
독립적인 것과 소통에 무능한 것의 차이는 뭘까요,
국민을 개화기수준으로 보는, 그들의 다름은 대체 어느 선까지 존중받아야 하나요.
82쿡 쥔장은 아무의사 표명 안하시죠.
여긴 아무나 글을 쓰는 공간이라 쥔장의 성향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정치글은 제목부터 다르니 패스하시면 됩니다.
선거철엔 자게를 아예 안들어오셔도 되구요.
이쪽 성향이란 어느쪽을 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편가르는 글이군요.
님도 자기 주장 하시는 것처럼 각자 자기 주장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은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선거운동이 될수있는 근거없는 소문에 질낮은 욕설류가 난무-> 평범한 사람들 들어오기 괴롭->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여러분은 지금 알바가 일반인 코스프레 하고 있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시다면,,,,,
선거철에는 82에 안들어오시면 되겠네요,,
근거없는 소문은 핑쿠랑 자유 이야기 하시는 거죠... 대부분 근거없는 소문의 근원지는 그 사람이니까요.
글이 너무 어색해요^^
아 그리고 소시오패스들이 맨날 하는 얘기 또 있어요
니만 옳은줄 아니 맨날 그러더라고요
옳은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옳은건 여러가지가 아니예요
근거없는 소문은 핑쿠랑 자유 이야기 하시는 거죠... 대부분 근거없는 소문의 근원지는 그 사람이니까요22222222
또 몰아붙이기..그저 자기편(?)글만 올라와야 해요.
저쪽편(?)글 올리면 화살표까지 욕하고..부동층에게도 양비론등등 들먹이면서 비아냥 거리죠.
나마네기 같은 걸 지지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가서요.
몰아붙인다니...
아이피가 다 다른건 눈에 안보이시나?~
현실을 직시하셔야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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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그쵸??
참 이상한게 안 보면 될걸 왜 굳이 클릭해서 기분나쁘시다...어쩌다 하시나요?
전 익숙한 닉네임은 살짝 패스해가면서 요 시점을 즐기고 있는데요?
아마 신참이신가 본데 상황을 즐겨 보세요.
우리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사이트가 82만 있는 게 아니니 불편하시면 선거 끝날 때까지 다른 데 가서 노시다 끝나면 오세요~
원글님, 정치글 클릭하지 마세요. 저도 몇 페이지 봤지만 여러 글이 올라오던데요. 원글님, 우민이 되지 맙시다. 님이 생각없이 살기 때문에 나쁜 지도자들이 득세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깨어 있는 시민이 되자구요.
82쿡 쥔장이 뭐라 했나요?
원글님 말마따나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데
아무런 입장 표명도 없는 분한테 왠?
저도 다른거 인정하는건 잘하는데
틀린건 인정하기 싫어서 말이죠...--;
한나라당과 mb는 다른게 아니고 틀린거에요
여기 들어와서 정치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특출한 사람들로 보이시나요?
다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정치에는 관심없고 머리써야 하는 일은 싫고 드라마나 연예인 이야기나 옷이나 가방 같은거에만
관심가진 사람만 평범한 사람들로 보이는건 아니시겠지요?
여행가신 쥔장 귀가 간지러우시겠습니다.
한쪽은 쥔장이 딴나라당 성향 아니냐 그러고 반대쪽은 소위 좌빨아니냐 그러고있고 ㅋㅋㅋ
여기 쥔장은 그냥 82를 스위스처럼 놔두고싶어하실뿐입니다.
누구나 와서 다 떠들수있게.
그속에서 무엇이 옳은가 판단하는건 개인성향에 달린것이겠지요.
그나저나 어쩌나 원글님 힘들어서?
올해엔 보궐선거지만 내년엔 총선에 대선도 있는데 내내 시끄러울텐데 그건 어찌 보실려나
정치가 곧 생활이고 교육입니다. 원글님 의견을 내세요 .. 반론하는 것도 의견이고 수긍하는 것도 의견이니까요.
허위사실 유포는 반대입니다. 저도. 핑쿠와 자유같은.. 류
글 올렸는데....님은 그저 정치글이 싫으신 거네요.
똥줄타지 마시고,
담주 그냥 원하는 후보 투표하세요. 님의 정치신념을 어지럽히는 정치글은 당분간 스킵하시구요.
각자 정치성향이 다르니까 자제하는게 아니고
각자 목소리를 내는게 민주주의에요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꼼수에 하는 말도 그런거에요
너무 편향된거 아니냐
김어준이 말했죠 그럼 너희도 이런방송 하면된다
너희는 왜 그래 그러지마 남들생각도 해야지
이건 진정한 존중과 배려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에요
원글님이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원글님이 명확한 근거를 대고 그건 아니다 하고 목소리를 내세요
생각이 다르니 각자 생각을 이야기하고 소통해야죠
각자 정치성향이 다르니까 자제하는게 아니고
각자 목소리를 내는게 민주주의에요 22222222222222222
원글님 생각이 이건 아닌거 같은 글이 있으면 거기에 반박하시거나 원글님의 의견을 내시면 돼요
무작정 내가 싫으니 관둬라,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발 자기만 옳다고 생각지마세요.
궤변이에용...
2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이 아직도 읽혀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함????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아용...
님은 뒤로먹고 입으로 싸지 않찮아효?
님이 사는곳은 물안에서 호흡하면서 안살잖아효?
님은 알에서 태어나지 않았자나효?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고 생각도 다 비슷함. 환경에서 좀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인간이라는걸 뛰어넘을수 없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취향의 문제이고
취향의 문제와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1+1=3 이 되는건 아님.
사람들이 가장 잘 착각하는게 생각이 다른 문제/가치관/관점의 문제와 흑과 백이 정확하게 나뉘는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구분을 못한다는 것임.
선거철이니 선거 정치 얘기하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제가 82를 알게된 알게된 계기가 촛불때였어요.. 그래서 관심가지고 가입하게 되었구요.
"근거없는 소문에 질낮은 욕설류" → 이건 알바들이 하는 짓인데
82분들 전체가 그런소리 듣는건 좀 아니죠.
여당지지자분들 글올리지 말라고 하는분 못봤어요.
그리고 얼마든지 기회는 있는데 자기지지의사 제대로 올리는 여당지지자 없는거자나요.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친구하고 정치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한테 내생각을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더라고요. 정치얘기를 하는것 자체를
할일없고,한심하게 생각하는듯한 뉘앙스로 말을 했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그런얘기는 블로그같은데에 생각을 올리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하던데, 완전 어이없음. 그런얘기는 일기장에나 쓰라는거죠. ㅎㅎ
근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딴나라당 지지자였음...
그 친구 특징이 겉으로보여지는 모습에 상당히 민감하고, 허세를 좀 부리는데, 대화를 해보면 알맹이가 없음.
특별히 나쁜말은 안하는데, 왠지 대화가 겉도는듯한 느낌이고, 그러다보니 진정성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음. 복잡한것 자체를 싫어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좀처럼 얘기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이 친구가 생각할때는 딴나라당은 그저 보수정당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뿐이고,정치는 다 그렇고 그런건데, 뭘 그렇게 복잡하게 따지고 있냐고 생각하는거죠.
저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최소한 근거가 있어야하고,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그런게 되질 않아요. 그냥 정치는 그렇고그런건데, 자신은 보수적(자기는 태어날때부터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듯,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지도 않음)이니까 딴나라당을 지지하는듯합니다.
차라리 님 동창처럼 아예 말을 안 꺼내는 게 나아요.
조선일보 보고 티비뉴스나 보면서 뭐라고 한마디 한나라당 편들고 반대편 까고 싶어하는 사람들보다요.
얼마나 짜증나는지.
이런 사람들 보면 얘기거리라곤 순 남 흉보는 거.아주 우아하게.호호거리면서.
자기 생각도 없고,평소엔 이런 일에 관심도,책 한 권도 읽지 않으면서 자기네들은 배울만큼 배웠으니까
다 안다고 생각해요.정말 웩 소리 나와요.
아침에 읽은 강풀님 트윗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
평소에는 일상의 기록으로 보통 쓰이고 나눠 지던 트위터들 내용들이 요즘 정치글로 넘치는데 그걸 보고 정치야말로 생활에 가장 밀접 하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고 합니다.
82도 마찬가지인 거죠.
원글님이 마트에서 식용유 한 병 손에 들고 이 식용유 가격을 결정하는 게 뭔지를 1초만 생각해도 다시는 이런 글 안 쓰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아는 어떤 사람 이야기도 해 드리지요.
그 사람도 선거만 되면 원글님처럼 이런 반응을 보였어요.
정치인들은 맨날 자기만 옳대, 싸우는 모습 보느라 뉴스보기도 지겨워 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떤 불합리한 정책 때문에 아주 많은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난생처름 서명도 받으러 다니고 시위도 다니면서 하는말...사람들이 이렇게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다니, 서민들 삶에 관심이 없다니, 이러면서 하소연 하더군요.
오늘의 이 글이 원글님의 목을 스스로 죄는 부메랑이 되지 않을지...오늘 이 글 쓰신 것을 꼭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