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눈치채신 분이 여러분 계신 거 같은데요,
저쪽에서 새로운 형태의 알바를 뿌린 거 같습니다.
박원순 단독으론 안된다 하면서 어떻게든 다른데 엮어보려는 거 같은데,
설마 저런데 넘어가서 아, 정말 어려운가보다 하실 분 없으시죠?
우린 우리가 갈 길로 쭉~ 가면 새로운 길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런 얘기 나온다고 떠실 필요 없어요.
내 한표 굳건하게 다지고, 내 옆의 한표만 더 만들면 됩니다.
흔들리지 말아요. 우리..
이미 눈치채신 분이 여러분 계신 거 같은데요,
저쪽에서 새로운 형태의 알바를 뿌린 거 같습니다.
박원순 단독으론 안된다 하면서 어떻게든 다른데 엮어보려는 거 같은데,
설마 저런데 넘어가서 아, 정말 어려운가보다 하실 분 없으시죠?
우린 우리가 갈 길로 쭉~ 가면 새로운 길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런 얘기 나온다고 떠실 필요 없어요.
내 한표 굳건하게 다지고, 내 옆의 한표만 더 만들면 됩니다.
흔들리지 말아요. 우리..
비슷한 내용(박원순 별거 없고 안철수나 나와야지... 어쨌든 바보 같음)으로 느껴지는 글을 짧은 간격으로 두어개 올린 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내용이 뭐랄까... 일단 글에서 진실성이 없고 의도가 보이는 글이라... 저도 그 글은 알바거나 뭐 그런 것 같던데요.
무조건 투표 독려와 한표 행사입니다..
전 서울시장 선거 투표권은 없지만 투표 권유로 열심히 도우렵니다..
동감합니다. 박원순 지지 자인 저까지 힘빠져서 투표하기 싫게 만들더군요.
저 정도에 힘 빠져서 투표를 안하시면 섭섭해요^^
주진우 기자 말대로 이번 선거는 "가슴을 가진 사람은 분노합니다.무조건 투표 해주세요"
힘을 합쳐도 모자를판에 지지자가 자꾸 위험하다 어쩐다 하면 솔직히 하나마나니깐 안해 하고 안할 수도 있잖아요???전 밑에 글보고 화가 나네요.
아닐수도 있는데 ...
잘못하면 알바도 아닌분이 상처 받을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는데 ...
잘못하면 알바도 아닌분이 상처 받을수도 있어요.222
분란 조장하는 글 같아요..
처음에는 좀 걱정하는 투로 글을 쓰다가 나중에 댓글까지 내려가면 저절로 인증이 됩니다.
박원순씨로는 안된다는 걸 정말 온몸을 바쳐서 절절하게 열변을 토하거든요.
진짜 하고싶은 얘기를 하니까 격정적으로 나오는 거죠. 알바에 백만스물두표 겁니다.
저 사람이 단 댓글들 보세요. 그냥 걱정하는 걸로는 도저히 저렇게 쓸 수 없습니다.
댓글로 달리다보면 본색 나온다 동감....
애매하게 이쪽도저쪽도 아닌 글로 최대한 성의는 보이다가도
댓글로 설전이 벌어지면 그나마 있는척 하던 진정성 코스프레 다 벗겨지네요 ㅋㅋ
바보같은 박원순 어쩌고 하며 마구 까내리던데요
핑크싫어,맨홀주의 고민중..
화살표로 공격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ㅋㅋ
재밌냐 ㅄ
알바가 아니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위에 그 소라새란 사람이 새로 쓴 글을 한번 보세요.
100% 알바 인증입니다. 저 아이피 기억해두시면, 선거전까지 종종 보실 겁니다.
일단 두고보고 있는 중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어차피 정말 걱정하는 건지 알바짓인지 보이거든요.
주시 IP에 넣어두겠습니다.
YTN에서 선거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나왔는데요
박원순 44.3% 나경원 39.3% 에요.
이번조사는 표본을 4천명으로 늘리고 집전화 휴대전화 섞어서 했다고 합니다.
근데 홍준표는 오늘 아름다운재단이 좌파단체 지원했다고 기자회견했네요. 좌파단체 대체 어딜 말하는건지 함 상세히 밝혀보지?
ㅉㅉㅉ 그럼 어버이연합을 세금으로 지원하는건 우파단체라서 괜찮은거니?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