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전에 살돋에 안개발생기를 가습기 대용으로 쓰신다는 분이 있었잖아요.
효과도 좋고 사용하기 간편하다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저렇게 해야 겠다고 많이들 하셨구요.
겨울 되어가니 가습기는 써야 할 거 같고, 깔끔하게 세척은 힘들어서 하나 사용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혹시 소음이 크거나(소리에 민감해서 시끄러우면 잠을 못자거든요.) 효과가 전혀 없거나 하진 않을까요?
사용해보신 분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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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분들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저렇게 해야 겠다고 많이들 하셨구요.
겨울 되어가니 가습기는 써야 할 거 같고, 깔끔하게 세척은 힘들어서 하나 사용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혹시 소음이 크거나(소리에 민감해서 시끄러우면 잠을 못자거든요.) 효과가 전혀 없거나 하진 않을까요?
사용해보신 분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