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그나마 전적이 양호 한 것으로 추정 되던 나씨가
그렇지 않아도 꼬깔콘 때문에 보궐선거 치르느라
10.26 이후 야권이 선거 완승하면 한나라당과 청-정은 그야말로 빅뱅 수준의 카오스 돌입.
우린...맞춤떡 들고 시청 광장에 나가 앉아서 저들이 벌일 푸닥거리나 구경 하면 되지 싶네요.
일단 40대들 모두 그날 회사에 지각 하는 한이 있어도 투표 하도록 눈에 불을 키고 투표 독려 합시다.
항상 보는데요. 나경원이 너무 불쌍할 지경이에요. 트윗에선 완전 조롱의 대상..
자화자찬 트윗이후 이젠 회복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갔어요
.으음.. 그 알바 진짜 상줘야 되어요..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우리 시대 진정한 애국자에요.
댓글 쓴 사람이 사고야 칠 수 있지만, 또 대부분 먹고사니즘의 입장을 이해하지요.
문제는 해명이 안드로메다성이었다는 거죠.
쩝.
가장 웃긴 대목은 꼬깔콘의 복지 정책을 지지 하던 나가티브가
꼬깔콘과 복지 정책 부분에 있어서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양반의 도움을 받아가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죠.
정책이고 뭐고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죠.
선거시작하자마자 폭발적으로 지지율 상승하는 사람과 폭포수처럼 지지율 하락하는 사람, 둘이 있는데, 그중에서 누구를 말하는 건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지금은 그래도 한나라당에서 어찌됫건 당선 시킬라고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로...밀고있지만..
선거 끝나고..나경원이 얼마나 거품 잇엿는지를...가카를 비롯 한나랑이 민심을 알꺼에요..
그리고 나경원은 쥐구멍 찾아서 잠시 어디로~~~~~~~휘리리리`~~
지금 언론에 나온 나경원 투표율 절반가량 거품이라고하네요..
선거 뚜껑열면 20%라고 예감하고 있더라구요.....
조롱 당해도 쌉니다...
그냥 저냥 전여옥 같은 정치인이려니 했었는데 이번에 알겠어요..
아주 더럽고 악질에다가 이여자도 비리 덩어리 란걸요..
아주 이참에 정치판에서 헛소리 못하게 만들어야죠..
역사 청산 안해서 해방이후 이날까지 저것들이 저러는데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봐요..
자기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생각해선지 요즘 아주 토론에 자신감이 붙었더라구요 ㅋㅋ
박후보한테 토론하자고 연일 난리던데ㅋ
근데 전 나경원이 토론 잘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이런~" "저런~" "~한 부분" "어떠한~" "그런~" 등등 수식어가 너무 많아요.
왜냐..말할 내용은 완전 단순하고 별내용도 없는 원론적인 얘긴데
어떻게든 길게 말해야되니까.
근데 발음이 정확하고, 말꼬리 잡는게 언뜻보면 똑똑해보이거든요.
하지만 말의 내용은 할머니들이 "거시기가 거시기잖아" 하는거랑 비슷해요. 거시기가 이런 부분, 저런 부분으로 바뀌었을뿐.
이 사람이 왜 토론에 자신감을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지지율 상승은 네거티브 때문인데 말이죠 초창기에 대응을 미미하게 해서 그게 먹힌거죠.
토론 때 보고 기분나쁘고 언짢아 하는 사람 많았어요.. 말짜르고 비웃는 표정.. 잊혀지지 않아요
저만그런 줄 알았는데 동네 엄마들 모두다 그러더라구요..
맞아요!!맞아요...
그노무 "어~ 이런~ 저런~ ~한 부분에 있어서.. 그런.. "듣다보면..정말...
그 비웃음하며...이번에 중구청장 뒤에서 인사권 행사했다는 말이...
어쩌면 여리한 모습뒤에 감춰져 있는 그녀의 본모습이 바로 그게 아닐까 싶어서 섬뜩하던데요.
정말 언뜻 들으면 어 뭔가있나봐..해서 찬찬히 들어보면 늘,
알맹이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아주단순한 이야기를 길게도 한다는. 거기다 앞뒤안맞는 립서비스.
말로만 신뢰. 말로만 낮은자세.말로만 다해먹는 정치 나도 하겠다!!
나경원은 거짓말을 너무도 잘 합니다.
정치인들 말 바꾸기 식은죽 먹기보다 쉽다지만
살다살다 나경원처럼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 정치인은 딱 두번째네요.
파란집 그분,
그 외엔 그야말로 여 야를 떠나 처음보는 듯.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얼굴표정, 목소리, 눈썹하나 까딱 안하고 천연스레 거짓말 하는거
이게 그냥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닐텐데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눈 하나 깜짝 않고 천연덕 스럽게 거짓말 하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정치를
하고 있다는건 국민에게 절대 희망이란 꿈도 주지 못할 여자입니다.
그 눈하나 깜짝안하고 하는 말들 대부분이 거짓말이죠.
이번 트위터 사건도 손석희방송나와서는 변명이랍시고 자기가 신뢰를 제일 중요시한다잖아요.
다 들통난 신뢰문제 앞에서도 너무나 뻔뻔히,
헉, 정말 정신과치료 요하는여자맞는듯해요.
자신이 만든 가상의세계를 진짜라고 믿는 정신병같아요
토론때 나경원 얼굴에서 자기 먹잇감 빼앗기질 않으려는 악쓰는 동물의 포효를 보았어요..
손석희님이 진행(100분 토론) 하실 때 나거티브를 진즉에 알아봤죠. 지금도 또렷이 제 머리에 박혀있답니다.
전
나경원이 좋아요.^^ 나경원이 아마 1타 4피를 우리에게 선물 할겁니다.
1.박근헤
2.이명박
3.한나라당
4.그리고 나.경.원&지 애비
그렇군요!
그네 공주 썼더니.. 1번에 써놓으셨고나...^^
지애비를 포함하는 사학비리, 사학비리를 물고있는 개독까지....
큰 차이로 이겨줘야만
홍문신이
사실상 승리라며 쥐 같은 말장난 못합니다.
원글과 댓글보며 잔잔하게 미소짓다
홍문신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
홍문신.....
26일 떡을 얼만큼 준비해야 하나~~~~~~ ^^
욕심때문에 정신줄 놓은 걸로 보여요.
분열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말도 질질 끌면서 아무런 알맹이없는 말을,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해요.
진짜 이상하고 무섭고...
아무튼 정상 아닌 여자같아요.. ...............
부디.. 꼭.. 투표해주세요..
서울시민 여러분.. 꼭 투표하셔야 해요..
'못살겠다 바꿔보자' 이거 한번 해 보자구요..
아무리 봐도
정신상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여요
그러지 않고서야 금방 들통이 날 일을 저리도 뻔뻔스럽게
인간으로서 어찌 저럴 수가 있는지...
파렴치하고 발칙한 나자위...
60대 라고 다~ 한날당 아네요.
내 아는 사람들 다~ 한날당 거짓말에 몸서리 치고 있어요.
꼭! 투표 해서 민심을 보여 주세요.
아무리 네거티브 해도 끄떡 안합니다.
아예 안들어요. 토론 프로도 안 봐요.
이번 선거는 뻔한 선거니까요.
에헤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