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여러명 관리하면서 천불 나는거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때리는 영상을 보니 정말 겁나네요.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맞는건 아닌지...걱정두 되구요.
아이가 집에선 그래도 많이 흘리는 편인데
어린이집에선 음식을 안흘리는건지 선생님이 혼내서 엄청 신경쓰고 먹는건지...옷이 늘 깨끗해요.
어쩌다 좀 흘린자국 있구요. 그런거 보면 막 혼내면서 먹이나 싶기도 하구...
cctv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보내기가 겁나네요.
요리조리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1-10-19 15:32:42
IP : 59.2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10.19 3:35 PM (119.71.xxx.55)친구가 보육샘이었는데 다른반 담임이 애들을 때리곤 했대요 ㅠㅠ
그 얘기 듣고 22개월부터 놇이방으로 돌렸던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