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앗싸
'11.10.19 3:11 PM
(183.100.xxx.68)
국썅 너 딱걸렸어~~~~~~~~~~~
자유
'11.10.19 3:16 PM (112.152.xxx.195)
요거요거 좀 더 키워야 합니다.
박원순 쪽에서 직접 치고 나와야, 박원순 병역기피 확실하게 한번 더 보낼 수 있어요..
저도 기사읽고
'11.10.19 3:21 PM (125.177.xxx.193)
딱 처음 나오는 말이 앗싸~~였어요.ㅎㅎ
저 여자 제대로 검.증. 받아야겠죠?!
나거티브
'11.10.19 4:07 PM (210.90.xxx.194)
안그래도 아침에 82에 올리고 정봉주님 팬카페에 가서 올렸어요.
그런데 제가 저 글 올릴 때 막 팬카페에 가입해서... 신입회원들 인사하는 곳인가에다가 올렸더니
다른 분이 트윗으로 돌리셨대요.
트윗할 줄 모르는데 대단하긴 하네요.
순식간에 확 번져서...
여튼 정봉주 17대의원님께 싸인 부탁하면 해주시겠죠? 주기자님 걸로~ ㅋ
2. 헉헉
'11.10.19 3:11 PM
(218.38.xxx.208)
세상에~~~~
그러면서 60년대 일 가지고 그 난리였대요??
뻔뻔도 무한대지~~~
이건 정말 큰일아닌가요??
대 반격
'11.10.19 3:12 PM (121.162.xxx.111)
이제 어떤 변명을 할려나?
국방부
'11.10.19 3:16 PM (121.162.xxx.111)
에서도 해명해야할 사안이네요
3. 와우
'11.10.19 3:12 PM
(118.33.xxx.70)
82csi가 결국 나랏일까지 하네요 정말.. 대단 대단. 멋저부러
아까
'11.10.19 4:14 PM (24.205.xxx.189)
어떤분(가명,주진아 기자님)이 이 문제를 제기 하셨어요 이 게시판에서.
아까님
'11.10.19 9:13 PM (68.36.xxx.72)
그게 아니고 제가 주진우 기자님 이름 흉내내서 원글님을 주진아 기자라고 부른 거예요.
주기자님처럼 끈질기게 파보시라고.,,;;
맞아요.
'11.10.20 1:33 AM (24.205.xxx.189)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했어요. 원래 어떤분(나거티즈님)께서 의문제기하시자 윗님께서 지어준 별명. 그 댓글 읽고 빵 터졌었는데 제 설명이 안습.
그리고 윗윗 댓글은 원래 이게 82csi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하는 댓글에 대한 답변이였는데, 이해하시고 지우신것 같아요.
4. 두분이 그리워요
'11.10.19 3:12 PM
(121.159.xxx.53)
너 이제 던진대로 고대로 받아봐라!
5. 광팔아
'11.10.19 3:12 PM
(123.99.xxx.190)
남편의 문제이다...............
6. 블루
'11.10.19 3:13 PM
(218.209.xxx.89)
남편의 문제지 제 선거오ㅓ는 관련 없다고 할것 같네요..
받은것 두배로 갚아 줘야겠어요...
7. ㅋㅎㅎ
'11.10.19 3:15 PM
(112.154.xxx.233)
딱걸렸네.. 잘난척하더니 이제 열심히 자기 발등찍는 일만 남았군, 자기가 하면 로맨스 . 남이하면 불륜
8. 나거티브
'11.10.19 3:16 PM
(210.90.xxx.194)
아웅~~~
저 낼모레 컴터 자격증 시험 봐야 해서 지금 도서관인데... 공부가 안되요!!
오전도 날려서 점심 먹고 나왔는데 또 인터넷 붙잡고 있네요.
나꼼수도 올라올 텐데...
9. 흠..
'11.10.19 3:19 PM
(121.88.xxx.168)
흠... 현재까지 아버지 학교의 이사이시며, 남푠은 작은 아버지가 명예회장씩이나했던 유력인사안데 3대독자 육방이면..남푠이 작은 아버지한테 입양된건가요?ㅋㅋ
10. 콩나물
'11.10.19 3:19 PM
(218.152.xxx.206)
헉... 오늘 82회원분이 나라를 구하셨네요.
다음생에 미모의 여인으로 탄생하실것 같아요~~ ㅋㅋ
민주당에 어서 어서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 홍반장 군대 문제만큼은 민감하다면서요.
블랙홀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남편의 일이라 자기랑 상관없다고 하겠죠?
11. 민주당에 신고안해도
'11.10.19 3:22 PM
(221.139.xxx.8)
이미 오전에 트윗으로 네티즌들에게 전파가 되고있는 사안이예요. ㅋㅋ
그러니 저렇게 기사가 터져나왓죠.
조중동은 바라지도 않고 그래도 한국일보랑 경향,한겨레,오마이 모두 다같이 보도에 동참하면 좋겠어요
12. 나거티브
'11.10.19 3:24 PM
(121.130.xxx.28)
나거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름대박이네요 ㅋ
13. 나거티브 22222
'11.10.19 3:26 PM
(58.232.xxx.193)
축하축하드립니다.
대단한 발견이십니다.
14. 진짜 이 국썅년은
'11.10.19 3:26 PM
(112.184.xxx.22)
까면 깔수록 보면 볼수록 징글징글한 년이네요. 어후 진짜 추접스러워서 못보겠어요.
불양심도 이정도면 어디 내놔도 안 빠질듯합니다.
국썅 저년은 우리같은 보통 상식의 사람과는 진짜 다른듯해요.
실상 그렇잖아요.
만약 나에게 좀 잘못이 있는데 그게 약점이다 그런데 같은 비슷한 잘못을 가진 사람이 또 있다 그러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냥 아무 말 않고 가만 있게 되잖아요.
그게 어떤 사안이든 말이죠.
그런데 이년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양심도 이렇게 없는년이 있는지...
볼수록 사람 같잖게 보여서 신경질나네요.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신경질이 막 솟구침.
잘한다
'11.10.19 3:29 PM (58.232.xxx.193)
주진우기자님 버전입니다.
뭔핑계를 댈라나 ?? 하고 고소하게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11.10.19 3:29 PM (112.184.xxx.22)
솔직히 말하자면 이 국썅년은 어디 길에서 만나기라도 하면 막 패버릴것 같아요.
진짜에요. 어후 정말이지 왜 이리 신경질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감방 가는 한이 있더라도 저년 머리끄덩이부터 눈깔까지 다 뽑아서 짓이겨버리고 싶어져요.!!
15. ㅋ나거티브
'11.10.19 3:46 PM
(121.223.xxx.212)
ㅋㅋㅋ
하여튼 82의 여인들의 쎈스는 ㅋㅋㅋ
16. 둥둥
'11.10.19 4:37 PM
(211.253.xxx.65)
나거티브님 정말 큰일 하셨네요.
그니까 그게...3대 독자 아닌거 맞죠?
군면제 안되야 되는게 맞는거구요?
아 더크게 널리 알려졌슴 좋겠네요.
17. ....
'11.10.19 5:41 PM
(218.233.xxx.23)
에헤라디야~~
18. 대박입니다.
'11.10.19 5:45 PM
(1.246.xxx.160)
이런분들이 위대하신분입니다.
19. 나도
'11.10.19 5:51 PM
(210.102.xxx.9)
나도
나도
나거티브님처럼 꼼꼼하고 싶어요^^
20. 어느 분이
'11.10.19 7:11 PM
(110.9.xxx.34)
트위터에서 부선망독자라고 해서 갔을 가능성도 있으니
기사만 믿고 말하지 말자고 하는데,
"부선망독자라는게 부친이 사망해서 독자가 되서 생계를 책임져야하니 군대를 6방 갔다"는거란 말인거죠?
그럼 나경원 남편이 군대간 시점과 나경원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년도만 알면 진실규명은 되겠네요.
근데
'11.10.19 7:33 PM (110.9.xxx.34)
그렇다면 부선망독자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조선까지 확인도 안하고 3대독자여서 군대갔다고 했을까요?
이것 빨리 확인하길 바랍니다. 검색의 한계라서......
21. ...
'11.10.19 7:21 PM
(121.162.xxx.97)
이거 박후보 캠프에서도 이미 알고 있었을겁니다. 남편 군복무에 문제있단 얘긴 전부터 나온 얘기였거든요. 아마 이번에 대반격하면서 써먹는 것 같은데...여기와 타이밍이 맞은 것 같다는 생각.
22. 국방부와 나후보는 답을해라
'11.10.20 12:51 AM
(119.70.xxx.86)
자신과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3개가 외동이어야 하는 조건이 성립되야 6개월방위로 복무가능한데
나후보 남편은 작은 아버지가 있으니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네요.
비리 저축은행건물에 들어가 살질않나 남편은 병역의혹에 아버지는 문제많은 학교의 이사장 본인은 이사
아까 나꼼듣다보니 화곡고 나온 수사께서 학교생활을 직접 증언하는데 저도 사립고 나와서 사립재단이 얼마나 썩어터졌는지 잘 알지만 우리 학교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 수사분 이야기 들으면서 나후보는 저 분이 학생일때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 생각했습니다.
돈많은 집 딸이었느니 호의호식하고 살았겠죠.
어려움이란걸 모르고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느니 힘든사람들의 심정을 어찌 알고 시정을 펼칠까요.
저런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다 가졌을때 어떤 짓을 벌이는지는 우리가 지금 너무 잘 알고 있죠.
그나저나 2캐럿다이아를 7백에 신고했다는데 주기자 말이 시세 알아보니 최하가 1억얼마라고 하던데 7백은 공업용 다이아라네요. 공업용 다이아끼고 누구 잡으실일 있나?
23. 112.152..어디갔나?
'11.10.20 12:55 AM
(175.112.xxx.216)
딱 한줄 댓글 달고 안 튀나오넹...이전 같음 댓글마다 알바비 챙기려 꼬박꼬박 달았어야할 댓글을..
써글넘.....꼬리 감추고 시방 간 보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