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경우 어때보이세요?
그냥 이해가 되거나 공감이 되시려는지
아님..이상해보이려는지 좀 봐주시겠어요~
질투를 하기도 싫고
질투를 받기도 싫어서
그리고 다른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싫고
뒷담화도 싫어서요.
혼자서 지내는 사람이요~
그리고 정말 좋은사람도 있지만..그 사람에게 의지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부담스럽기도 하겠구요~
그래서 알아서 조심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인데
그런 좋은사람은 주변에 인기도 많아서 사람들이 주변에많고, 따르기도 많이 따르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나를 아쉬워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앞에서는 웃으면서 맞장구쳐주면서 잘지내면서도 꼭 뒤에서 딴소리하는 부류들도 봤구요.
아는 사람은 몇몇있는데
그동안 인간관계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해서 어떻게 사람을 믿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이런데..그래서 외롭고, 정말 외롭지만..
거의 혼자서 지내는 사람..
접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이해나 공감이 되시는지
이상하게 보이시나요??
그리고 사람..어떤 사람을 믿고, 관계를 맺으면서 지내야 할까요?
어떻게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건지도 방법도 알려주세요~^^;;;
휴..너무너무 생각과 고민만 많아지고
어느것하나 결정을 못내리겠어요~ㅠㅠ
82cook회원님들께 도움 요청해봅니다.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