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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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을 둔 레이싱모델?
1. 사세
'11.10.19 12:35 PM (203.229.xxx.231)네이버에 82쿡 치면 연관검색어 나와요
2. ..
'11.10.19 1:22 PM (1.225.xxx.60)방금 비공개로 돌렸어요.
보다가 닫혀버리네요.3. ..
'11.10.19 1:58 PM (112.152.xxx.122) - 삭제된댓글여자는 날라리스타일이고 남편도 얼굴은 못생겼는데 온갖명품에 허구헌날 외식...절대 그리 살고싶지않네요....뭔가 고상한 포스와 부티나는 포스는 전혀없는 분위기..
...
'11.10.19 6:28 PM (180.64.xxx.147)그러지 맙시다.
그녀는 그래도 자기 분야에서 제법 잘하는 사람입니다.凹
'11.10.19 6:48 PM (112.218.xxx.3)그러지 마세요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지마세요.
'11.10.19 8:10 PM (220.86.xxx.75)열심히 살고 휴가때 여행다니고 나쁘지 않아요.
어이상실
'11.10.20 12:57 AM (110.11.xxx.200)이런 댓글 다는 사람은 얼마나 고상하고 부티가 나길래
타인에게 저런 말을 함부로 내뱉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심보가 너무 못됐네요 저 사람들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지도 못하면서
표면만 보고 무조건 욕하는 거 예의없고 나쁩니다.질투
'11.10.20 7:35 AM (95.115.xxx.139)서울대 곽금주 (심리학)교수는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집단주의 사고 성향이 강한 한국인들은 누군가 지나치게 멋있거나 좋다면 배 아프다 못해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며 "소유욕이 강한 여자들은 그런 경향이 더 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에이
'11.10.19 2:14 PM (125.141.xxx.222)모 그정도는 아니에요.
전 이웃 등록해놓고 잘 봤었는데..
사람이 당차고 열심히 사는 스타일이라서 나쁘지 않았어요.
기자도 참 할일 없네요. 저런걸 기사라고!5. eclipse1128
'11.10.19 2:51 PM (220.83.xxx.152).. 님. 외모만 보시고 그렇게 판단하실건 아닌거 같은데요.
나이가 몇인데 날라리 스타일은 또 뭐고, 남편이 못생긴건 왠 딴지인지ㅡㅡ?
온갖 명품에 허구헌날 외식 그정도 밥벌이 되니까 하겠죠.. 없는돈 빌려서 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익명이라고 그렇게 뒤에서 남 비방하는거 아니예요..6. 골코네
'11.10.19 6:23 PM (115.64.xxx.230)흠,,여행사진들 보기좋아서 자주 들렀었는데,, 이것때문에 다 비공개로 돌리신거 같더라구요,, 서민들이 보기엔 입딱벌어지는 소비생활을 하긴하지만,, 남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멀 잘못해서 비난을 받는건지 모르겠네요,,
7. 나경원 같은 인간도 있는데
'11.10.19 9:14 PM (112.153.xxx.36)레이싱 모델이 욕먹을 일도 아니고...
비난도 말고 신기해하지도 말고 그저 쟤 팔자려니 하세요. 나쁜 짓 한거 아니면.8. ...
'11.10.19 9:52 PM (116.47.xxx.23)http://blog.naver.com/sun373373/
아마 이 블로그인듯 ㅎㅎ
직업이 레이싱걸이고 거기에 자부심 가진 듯 하던데
남편은 의사인지는 잘 모르겠고 해외여행을 많이 하던데요 ㅎㅎ
명품도 많고 몸매를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듯... ㅎㅎㅎ9. 왠
'11.10.20 2:35 AM (112.161.xxx.110)가끔 구경하는 블로그인데 날라리에 어쩌구 저쩌구 욕하는 사람도 못난이 같음.
정말 자기 직업에 자부심이 크던데.
부럽기도 하고 못해본거 구경이나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 솔직히 결혼 조건따지는 여자들
저렇게 살고 싶은거 아닌가요?10. 어이없는
'11.10.20 5:38 AM (112.154.xxx.233)중앙일보 기사인데요.. 전 그 블로거 좋아보입니다. 당차고 자기일열심히 하고 즐길줄 알고...
아줌마들 찌질하게 보는 기사네요...,,, 나경원 싫어하는 것도 요딴 이유 가져다 부칠 심뽀..에...
'11.10.20 8:13 AM (114.206.xxx.66)그러니깐 원 댓글님은 그 기자가 그럴놈이란 소리를 하는거자나요....
님이야 말로 글이나 제대로 보세요....;;11. 이해할수없다.
'11.10.20 6:38 AM (180.65.xxx.251)본인이야 그렇다치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것은 그 블로거들을 감싸는 팬들....
이거 뭐, 패리스 힐튼과 패리스힐튼 팬들같은 것도 아니고,,,,,
그 블로거에 대해 딴지 걸면 다 질투입니까?
자기일하면 소비하는 것을 과시해도 된다는 발상 이해할 수 없네요.
열심히 일한만큼 많이벌면 자랑해도 된다? 열심히 일해도 그정도 못버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돈벌고 돈쓰고 하는게 자랑할 일인가 싶네요,
그 블로거들도 싫지만, 그 블로거들을 숭배하는 팬들, 돈 많고 잘쓰고 하는 것을 숭배하는 그들, 참...............이해할 수 없다.질투2
'11.10.20 7:39 AM (95.115.xxx.139)서울대 곽금주 (심리학)교수는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집단주의 사고 성향이 강한 한국인들은 누군가 지나치게 멋있거나 좋다면 배 아프다 못해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며 "소유욕이 강한 여자들은 그런 경향이 더 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12. ...
'11.10.20 11:47 AM (203.243.xxx.34)거기가서 악플다는 사람들도 이상하지만
욕을 그리 먹고도 블로그 기를 쓰고 하는 사람들도 이상해요
블로그 하는 사람은 자기생활올릴뿐이다, 질투하지마라, 욕하면 고소해버린다
욕하는 사람들은 고상하지못하다, 천하다, 욕하고..
둘다 똑같애요..욕을 하지 말던가, 욕을 듣고도 블로그 하는 사람이나..참..13. 참나,
'11.10.20 5:47 PM (180.65.xxx.33)뭐가 문제에요? 기사봤는데, 없는 말 지어낸 것 없는데...
기사가 악플을 달게 한 건게 아니라, 기사는 사이트에 관심을 증폭시켰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후, 악플을 단거 아니에요?
기사가 없는 말 지어내서 악플 달게 한 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