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잘 모르고 정보도 없어요.
예전에 아파트도 별로 없고 아파트 값도 비쌀때는
청약이 꽤 인기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만 해도 평당 분양가도 싸고 그래서
청약해서 당첨되면 정말 좋았는데
요새는 평당 분양가도 싼 편도 아니고
예전처럼 큰 매력은 없다고 하던데...
집 없는 사람이
주변 아파트를 직접 거래하는 거랑 (집값은 대출을 능력내에서 받아서)
전세 살면서 열심히 청약 도전해 보는거랑
뭐가 좋은걸까요?
참 집이있으면 청약신청 대상이 안돼나요?
되는데 점수에서 감액이 되고 어려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