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를 생각하기 전에
다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절절한 유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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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유언
낯선사람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11-10-19 03:06:38
IP : 116.3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19 4:40 AM (114.203.xxx.18)조금 걱정스럽가는 하네요
99%는 믿지만 1%가 아달가딸 하네요
기우이기를.....풉..
'11.10.19 9:10 AM (112.152.xxx.195)뻰찌로 뜯어낸 신발 뒷축은 왜 저리 한참 보여줘요 ? 바로 직전에 신발이랑 옷이랑 천만원어치나 협찬 받았다는 거 다 들통났는데도, 저러는건 역효과예요.
아내에게 보내는 지극히 개인적인 유언장을 무슨 남들 보여주기위한 쇼 처럼 만들었네요... 저런거에 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
가관은 서울대 법대 드립질이네요. 유언장에다도 서울대 법대 운운하네요. 유일한 법적인 학벌 단국대는 언제나 찬밥 취급 언급조차 안하네요. 단국대 무슨 과 나왔는지 아는 분 있습니까 ? 모든 학벌중 법적 학위증이 있는 유일한 학교인데....2. 핑크 싫어
'11.10.19 9:42 AM (125.252.xxx.7)↑풉=핑크=자유((112.152.xxx.1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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