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15년전, 아무런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는 특수직 레미콘 노동자를 위하여 많은 소송과 법적 싸움을 무료 변론해
주셨고, 격려금과 임시 사무실가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승리 했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당시 서울 수도권 레미콘 연합 수석 총무였습니다.
ㅠㅠㅠ
박원순은 15년전, 아무런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하는 특수직 레미콘 노동자를 위하여 많은 소송과 법적 싸움을 무료 변론해
주셨고, 격려금과 임시 사무실가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승리 했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 당시 서울 수도권 레미콘 연합 수석 총무였습니다.
ㅠㅠㅠ
이분도 양파네요. 까도까도 좋은 일만 나오는..^^
ㅎㅎㅎ
박원순님은 양파라도 저쪽 양파랑은 다르죠 ㅋ
저쪽 양파는 깔수록 입이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을 악취나는 사실들인데
박원순 후보는 깔수록 선한일만 나오네요..
곽노현 교육감님도 하루 빨리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박원순 님은 양파이고 저쪽은 다마네기죠..
다마네기래 ㅋㅋㅋㅋ
다마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 ㅎㅎㅎㅎㅎ
저 여자는 친일파 후손이니까 다마네기..
누구는 명동철거민 만나주지도 않고 내치던데....
시장에서 처묵처묵 퍼묵퍼묵쇼가 서민을 위한 게 아닙니다.....
제발 그 사람의 살아 온 궤적을 쫌 봅시다.
곽교육감과 함께 목소리도 좋으시고 생각이나 실천도 같으시고.. 역시 저의 눈은 틀리지 않았어요.
나경원은 어찌 이런 흔한 미담 하나 없냐? 쯧쯧
양파에도 불량양파가 있고 개념양파가 있죠 ㅎ
아 정말 저런 사람과 비교도 안돼는 잘 포장된 쓰레기같은 사람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뒤쳐진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식한겁니까 관심이 없는겁니까..
인생 자체가 감동이네요.
특수직 레미콘 노동자로 검색하니 그 당시 총무였던 분이 감사의 트윗을 올렸더군요.
아름다운 이야기라 브로그에 올렸는데, 괜찮겠죠?
이런 얘기 좀 더 올려주세요.
박원순씨가 살아온 길이 너무 안 알려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