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 용역 방패에 시퍼렇게 멍든 할머니의 손
http://mongu.net/812
링크를 타고 가셔서 동영상을 보십시오.
정부에서 가라고 해서 살고 있는 곳에 강제철거가 웬말이고, 용역깡패가 웬말입니까?
이 늙은 할머니들을 두들겨 패는 건 또 무슨 짓인가요?
대한민국서 제일 잘 산다는 강남구청,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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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화 - 용역 방패에 시퍼렇게 멍든 할머니의 손
참맛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1-10-18 21:48:13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18 9:48 PM (121.151.xxx.203)자유
'11.10.18 10:03 PM (112.152.xxx.195)왠만한 휴대폰에 사진기능 다 있을 텐데, 그런 놈은 사진찍어서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에 처해야지요.
당연히 한참 어린놈일텐데, 연세 드신 분께 그랬다는 것은 완전히 불쌍놈이네요.
영상에서는 어디 마실갔다온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저런 건은 추적해서 반드시 죄를 물어야지요.웃음조각*^^*
'11.10.18 10:05 PM (125.252.xxx.7)헉.. 자유(풉)님이 저런 말 하는 거 처음 봄.
새로운 면모. 인간적인 면이 슬쩍 보임.82에서
'11.10.18 10:09 PM (220.117.xxx.38)알바교화;;ㅋㅋㅋㅋㅋ
광팔아
'11.10.18 10:16 PM (123.99.xxx.190)본연의 의무를 잊었는것은 안닌지.
2. ...
'11.10.18 9:57 PM (118.33.xxx.227)동영상은 차마 못보겠고
다른 곳에서 김미화씨랑 찍은 사진만 봤어요
정말 없는 사람들한테 더 빼앗을 게 무엇인지...ㅠㅠ3. 그러면
'11.10.18 9:59 PM (1.251.xxx.58)뭐 없는놈들한테서 빼앗지 어디서 빼앗을까요?
가진놈들은 절대 안내놓으니...
마른수건 짜듯이 가난하고 못배우고 힘없고 시간없는 사람들만 괴로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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