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뜨고 있는 이 놀이 아세요?

ㅡ.ㅡ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11-10-18 17:25:50

일명 나후보 놀이.. 라고,

이거 꽤 재밌어요~~~!

 

 

 

IP : 210.94.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저요마저요
    '11.10.18 5:26 PM (210.94.xxx.89)

    저도 이거 알아요~ 완전 재밌어요
    원글님 짱 멋저요~

  • 지나가는이
    '11.10.18 5:26 PM (210.94.xxx.89)

    제 친구들도 다 그래요, 원글님 짱 멋져요..

  • 원글님팬
    '11.10.18 5:27 PM (210.94.xxx.89)

    저두요, 원글님 진짜 센스쟁이요~

  • 2. 흠............
    '11.10.18 5:29 PM (221.139.xxx.8)

    뒷북을 울려라 둥둥둥.........
    말야......나경원놀이가 지나간지 언젠데 아직도...................


    그래도 이 놀이 참 재미있다는~

  • 아이참
    '11.10.18 5:30 PM (221.139.xxx.8)

    저는 며칠만에 접속해서 처음 봤거든요?
    그럴수도있지 무안하게

  • 그러게요
    '11.10.18 5:31 PM (221.139.xxx.8)

    원글님 괜히 흠님말에 속상하실 필요없으세요.
    저는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이놀이 참 재미있네요

  • 3. 그게
    '11.10.18 5:37 PM (210.102.xxx.9)

    그 놀이가 보통의 양심과 양식만 있어도
    민망해서 하기 힘든 놀이인데
    참 잘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그게님~
    '11.10.18 5:39 PM (210.102.xxx.9)

    그런거 잘 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런 놀이 아무렇지도 않게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네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로 못해요.

  • 4. 저는
    '11.10.18 5:45 PM (112.160.xxx.37)

    여전히~~
    혼자놀이엔 시체놀이가 최고 라고 ㅋㅋㅋ
    요즘 화제죠?
    정치엔 무신경한 우리신랑이 다 알고 있더라구요
    알바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

  • 5. 철판녀
    '11.10.18 5:54 PM (118.137.xxx.47)

    음, 이 놀이의 포인트는 닉네임을 바꾸지 않는 것에 있지 않나요?

  • 철판녀
    '11.10.18 5:55 PM (118.137.xxx.47)

    그렇죠. 아이피 만으로는 맛이 안살죠.

  • 철판녀
    '11.10.18 5:55 PM (118.137.xxx.47)

    아이 그래도 너무 노골적이시다~!!

  • 철판녀
    '11.10.18 5:56 PM (118.137.xxx.47)

    우리 수준 높으신 후보님에 맞추려다보니 좀 힘드네요.

  • 어머-
    '11.10.18 6:38 PM (119.205.xxx.195)

    미친듯이 웃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계정연동오류...
    '11.10.18 6:42 PM (180.67.xxx.23)

    오류오류오류오류

  • 7. 아 재밌.....
    '11.10.18 7:21 PM (58.232.xxx.193)

    이렇게 놀려먹는거 재미있습니다. 이기적인 그녀이기에.....

  • 윗님
    '11.10.18 7:22 PM (58.232.xxx.193)

    모아시네요 한수위이십니다.

  • 역시멋찐분
    '11.10.18 7:22 PM (58.232.xxx.193)

    아휴 잘하셨어요~~ 어쩜 내면을 알아보시는군요~ 이렇게 말이죠???

  • 저도
    '11.10.18 7:24 PM (58.232.xxx.193)

    그녀를 위한 일이기에 기꺼이... 차마 얼굴에 철판 깔고 참여 하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26 실제로 자식들 집 여기저기 몇 달씩 다니며 사시는게 가능한가요?.. 30 ... 2011/12/09 8,945
45725 모임날짜 알리는 문자돌리면 답장안하는 사람 어찌해야할까요? 4 모임총무님들.. 2011/12/09 1,813
45724 강용석 의원측, 서울대 조국교수 고발 2 ..... 2011/12/09 1,427
45723 신성일..정말 바닥이네요.. 21 ... 2011/12/09 9,830
45722 갈비찜 해 보신 분.....도와 주세요ㅠㅠ 11 프라푸치노 2011/12/09 1,717
45721 82앱 개발자 마눌입니다 16 소심한 커밍.. 2011/12/09 8,320
45720 비교내신.. 3 질문 2011/12/09 1,369
45719 아이튠즈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다운이 안돼요... 4 w 2011/12/09 1,031
45718 동시통역대학원 전망이 어떤가요? 11 채송화 2011/12/09 9,777
45717 교통위반 했다고 가지도 않은 곳에서 신고가 들어왔데요. 어쩌죠?.. 12 자유 2011/12/09 2,704
45716 최시중, 대기업 임원들 만나 ‘종편에 광고’ 압박 10 광팔아 2011/12/09 1,140
45715 초3학년 수학이 부족해요 2 -- 2011/12/09 1,612
45714 쌀 한 말을 가래떡으로 만들면 몇 키로나 10 가래떡 2011/12/09 21,275
45713 조선일보는 왜 “특검을 받아주자”고 했을까? 1 아마미마인 2011/12/09 860
45712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셨나요? 2 복잡 2011/12/09 1,089
45711 아이가 매워보이는 걸 먹고 싶어해요 빨간데 안매운 유아식 레시피.. 13 흰둥이 2011/12/09 1,602
45710 천지인상 수상한 석해균 선장과 조성래 목사, 심사위원들 헤르만 2011/12/09 1,576
45709 남편. 쪼잔함의 극치.. 9 수수꽃다리 2011/12/09 4,001
45708 양은냄비 1 살림 2011/12/09 967
45707 첫(?)눈 때문인가?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비타플 2011/12/09 641
45706 바이러스를 자꾸 먹어요.ㅠㅠ 도와주세요... 5 파일다운시 2011/12/09 1,329
45705 시아버님 팔순잔치 메뉴좀 부탁드려요^^ 3 외며느리 2011/12/09 1,748
45704 교회를 다녀야겠단 맘이 드네여...갑자기 23 교회싫어한뇨.. 2011/12/09 3,324
45703 연말이니 좋은 일 가득하네요 jjing 2011/12/09 918
45702 강용석 끝장토론 짤렸다네요 ㅎㅎ 12 정들라 2011/12/09 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