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지금 서울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11-10-18 17:17:13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7097348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이렇게 해서라도 당선만 되면 땡입니까?

동네축구를 해도 페어플레이하자 하는데 너무 웃기는거 아닌가요?

IP : 175.253.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8 5:19 PM (112.159.xxx.47)

    전과를 헤아릴수도 없는 놈이 대텅인데... 이런건 그냥... 웃으만 나오네요
    그런데 한나라당이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어휴
    '11.10.18 5:19 PM (124.56.xxx.146)

    외국어 가능하신 분들...
    외국 사이트에 이런 내용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라망신이라도 이런건 알려야죠

  • ....
    '11.10.18 5:21 PM (112.159.xxx.47)

    더이상 당할 망신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3. 엇..
    '11.10.18 5:19 PM (221.139.xxx.8)

    진짜 저건 그냥 훼손이 아닌데요?
    꼼꼼하게 일부러 10번 박원순후보 포스터만 훼손해놨네요?

  • 4. 은현이
    '11.10.18 5:22 PM (124.54.xxx.12)

    진짜 챙피 합니다.
    어떻게 현시대에 저런 일이 일어 나는 거죠?
    선관위는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인가요?
    mb꼬붕 노릇 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 5. 초코바
    '11.10.18 5:27 PM (222.102.xxx.127)

    이기 뭐꼬~
    지금이 해방직후인가?
    시민을 뭘로 보고. 저걸 그냥 두나

  • 6. 올려주신
    '11.10.18 5:35 PM (211.49.xxx.253)

    ㅅㅅㅏ이트를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도 우리동네 벽보 증
    한명숙 후보 벽보만 훼손되어 제가 선관위에 신고하니 자기들은 붙여줄수 없고 민주당에
    연락을 하라더군요..
    한명숙 후보 얼굴에 낙서를 해놓고 옆에다 빨갱이라고 크게 적어놨어요.
    그걸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경험을 했어요...

    아유 또 옛날생각 나네요.
    그때 조금만 더 뒷심을 실어줬더라면 한후보가 서울시장 될 수 있었는데..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싶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22 신성일..정말 바닥이네요.. 21 ... 2011/12/09 9,830
45721 갈비찜 해 보신 분.....도와 주세요ㅠㅠ 11 프라푸치노 2011/12/09 1,717
45720 82앱 개발자 마눌입니다 16 소심한 커밍.. 2011/12/09 8,320
45719 비교내신.. 3 질문 2011/12/09 1,369
45718 아이튠즈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다운이 안돼요... 4 w 2011/12/09 1,030
45717 동시통역대학원 전망이 어떤가요? 11 채송화 2011/12/09 9,775
45716 교통위반 했다고 가지도 않은 곳에서 신고가 들어왔데요. 어쩌죠?.. 12 자유 2011/12/09 2,704
45715 최시중, 대기업 임원들 만나 ‘종편에 광고’ 압박 10 광팔아 2011/12/09 1,140
45714 초3학년 수학이 부족해요 2 -- 2011/12/09 1,611
45713 쌀 한 말을 가래떡으로 만들면 몇 키로나 10 가래떡 2011/12/09 21,275
45712 조선일보는 왜 “특검을 받아주자”고 했을까? 1 아마미마인 2011/12/09 860
45711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셨나요? 2 복잡 2011/12/09 1,087
45710 아이가 매워보이는 걸 먹고 싶어해요 빨간데 안매운 유아식 레시피.. 13 흰둥이 2011/12/09 1,602
45709 천지인상 수상한 석해균 선장과 조성래 목사, 심사위원들 헤르만 2011/12/09 1,575
45708 남편. 쪼잔함의 극치.. 9 수수꽃다리 2011/12/09 4,001
45707 양은냄비 1 살림 2011/12/09 967
45706 첫(?)눈 때문인가?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비타플 2011/12/09 641
45705 바이러스를 자꾸 먹어요.ㅠㅠ 도와주세요... 5 파일다운시 2011/12/09 1,329
45704 시아버님 팔순잔치 메뉴좀 부탁드려요^^ 3 외며느리 2011/12/09 1,746
45703 교회를 다녀야겠단 맘이 드네여...갑자기 23 교회싫어한뇨.. 2011/12/09 3,323
45702 연말이니 좋은 일 가득하네요 jjing 2011/12/09 918
45701 강용석 끝장토론 짤렸다네요 ㅎㅎ 12 정들라 2011/12/09 3,449
45700 현 보육료 지원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11/12/09 1,149
45699 네비 대신 갤탭 써도 될까요? 5 루사 2011/12/09 1,052
45698 시아버지 생신. 시어머니 전화.. 4 2011/12/09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