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시선집중 조국 교수님....인터뷰 들으셨어요?

조국 교수님 조회수 : 4,598
작성일 : 2011-10-18 10:16:07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박원순 후보의 딸 전과시기에 나는 한국에 없었다... 얘기 하시구 당시 학생부학장도 아니었고 면접위원도 아니었다"고....
누군가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 것 같은데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헛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조전혁 의원이 자신 있다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국회 밖에 나와서 주장을 해보라고....속시원히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구 면책특권이 없는 네티즌(알바들이겠죠??)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명예훼손으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셨는데~~~제발 좀 그래주셨음 합니다.......
맘 편하게 공부 좀 하기위해서 박원순 후보 지지한다...하셨는데~~(후보 지지하는 시간에??? 공부하라고 하는 네티즌 알바?들에게) 쑥스러워하시며 본인 입으로 자랑질 좀 하겠다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지 자랑질 하시는데 넘 멋있더라구요...
오늘 인터뷰 듣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리구 기사가 머니투데이 한개 밖에 없네요...ㅠ.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809221905540&outlink=1


아래 댓글 ㅁㅁ님께서 올리신 방송 내용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첫마디 제목 : 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 

조회415 트위터노출 175670추천0 스크랩0 11.10.18 09:59 김경희 뉴스 본문 한마디 함께쓰기 나이테 히스토리(1)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11.10.18 09:59 김경희 
[조국 서울대 교수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출처=연합뉴스]

18일 조국 서울대 교수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나를 둘러싼 현안에 답한다'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조 교수(@patriamea)는 방송 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조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7:35 경 MBC 과 인터뷰가 있어 일찍 기침.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수준 미달 극우파 네티즌이 내는 소음은 다 무시하시구요.^^”라는 글을 올렸다. 

잠시 후 “오늘 인터뷰 주제가 뭐나구요? 거인과 비룡 간 PO 전망, 양팀 예상 전술, 거인의 KS 진출 확률, 훌리건 대처방안 등등......은 아닙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조국 교수의 거침없는 언행처럼 이날 인터뷰도 거침없고, 재치있게 이뤄졌다. 

다음은 조국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사안별로 모아봤다. 

#1. “언론사 입사시험도 안 봤는데 발령 내주셔서 감사하다”
손석희 교수는 조국 교수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한 언론이 SNS를 두고 장외언론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조국 교수께서 장외언론인이다. 그런데 좋은점만 취하고 책임지진 않는다라는 비판을 했더군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국 교수는 “언론사 입사시험도 안 봤는데 발령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또한 조국 교수를 장외언론인이라 표현한 동아일보를 지칭하며 “동아일보의 영향력과 위상이 떨어진 것을 두려워하고 또한 자인하는 발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며 동아일보가 SNS에서 파워 트위터리안을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답했다. 

#2. “선관위, 입을 묶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선관위가 내놓은 SNS상 불법선거운동 단속 문제에 대한 조 교수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조 교수는 “선관위가 이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 되는데 현재 선거법상 입을 묶는, 트위터상의 입이든 트위터 밖에서 입이든 입을 묶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 교수는 현재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올라오는 특정 후보에 대한 비방글들과 관련해 “이미 해명된 사실을 계속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마구 잡이로 올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빨리 신고를 하고 형사처벌을 구하고 해야하는데 그런일은 하지 않고 갑자기 저의 트위터를 모니터 하겠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지, 저는 사실 직무유기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과 함께 조 교수는 “트위터 자체가 선거운동 어느쪽이든 간에 선거운동의 중요한 도구”라며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한다는 우려에 대해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3. “좀 면구스럽지만 자랑질을 해야겠습니다”
손석희 교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일부 사람들이 조 교수에게 공부는 언제하느냐는 지적에 대해 물었다. 
이는 조 교수가 손교수의 질문 전 “제가 학자로서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거에 나서게 됐다는 발언 때문에 나온 질문이었다. 

이에 조교수는 “좀 면구스럽지만 자랑질을 해야겠습니다”라며 몇 년 전 자신이 로스쿨 도입당시 전국 법학교수 연구 업적순위에서 상위 1% 안에 들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제 직분은 제가 알아서 하는 나이가 됐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신의 생업에 충실하시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조교수에게 ‘공부는 언제하냐’는 질문을 던졌던 극우파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후 조 교수는 “좀 쑥스러우시기도 하겠다”는 손 교수의 발언에 “네. 자랑질 하기가 쉽지 않네요”라고 응수 했다.

#4. 박원순 후보 딸의 전과당시 조 교수 개입 의혹, “코미디”
박원순 후보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할 당시 조국 교수가 당시 조 교수이면서 면접관이었다는 주장을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교수는 “코미디죠”라며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부인했다. 

또한 조전혁 의원을 행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국회 밖에 나와서 딱 한번만 주장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반드시 법적책임을 지도록 해드리겠습니다”라며 강한 불쾌함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 본부장 강재천씨에 대한 조 교수의 입장과 조 교수가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 등의 내용이 오갔다. 

한편 방송 후 조국 교수의 "한나라당 정권이 연장되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아 나섰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며 트위터러들 사이에서는 이와 유사한 패러디 놀이가 시작됐다. 

이에 대해 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 중 저의 발언 "한나라당 정권이 연장되면 공부에 집중이 안될 것 같아 나섰다"에 대한 패러디 놀이가 시작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왜 생업에만 몰입하지 않고 정치에 '쓸데없이' 신경쓰시나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8회 RT 되었습니다. 
IP : 175.19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풋~!
    '11.10.18 10:18 AM (58.224.xxx.49)

    서울법대 교수에게 공부나 하라는 그 용감한 네티즌 궁금하네요...

  • ㅋㅋㅋ
    '11.10.18 10:37 AM (211.196.xxx.222)

    바로 알밥 네티즌이죠..

  • 2. wjeh
    '11.10.18 10:20 AM (125.177.xxx.144)

    저도 들었어요 . 원래 조전혁그분은 아무렇게나 말한다고 해서 속이 시원했어요 ㅎㅎ
    공부 하고 싶어 박원순 지지 한다고 하니 손석희가 항간에는 연구를 안하는게 아니냐 연구는 언제 하냐 하니
    작년에 제일 연구 많이 하고 공부 많이 한 사람중에 속한다 뭐 이렇게 홍보도 하네요 ㅎㅎㅎ 아침에 김밥싸다가 혼자 흐뭇~~^^

  • 앗~~
    '11.10.18 10:24 AM (175.196.xxx.104)

    고맙습니다....제가 기사 찾아보다가 많이 있을줄 알았는데 한개 밖에 없어서 실망하다가
    방송내용 다~적구 싶은데 흥분해서....급한 맘에 대충 썼는데...자세하게 추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두 버스안에서 듣구 있다가 혼자 흐뭇해 하면서 미소를...^^

  • 3. 사랑이여
    '11.10.18 10:21 AM (210.111.xxx.130)

    오히려 공부해야 하는 사람은 공부하라고 지라알 하는 인간으로 보이네요.

  • 4. ^^
    '11.10.18 10:27 AM (59.28.xxx.148)

    법학대학원 교수님들 중 연구 업적 상위 1% 에 들었다고.

  • 앗!!
    '11.10.18 10:30 AM (175.196.xxx.104)

    맞아요...또...기억나는거 있으심 추가 부탁드려요....ㅎ
    자랑질 중에 논문 2개 쓰신것두 있었는데...

  • 5. 본인연구실적을 언급하는데
    '11.10.18 10:32 AM (203.247.xxx.210)

    그런 거 떠벌일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무척 화가 났구나 알겠더라구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덕분에 널리 알려지니
    속 시원하고 웃음 났어요

  • 네..
    '11.10.18 10:37 AM (175.196.xxx.104)

    자꾸만 댓글에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참다 참다 더이상 참으면 안되겠다......유치하게 꼼수부리는 것들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심정으로 말씀하신거 같았어요..... 오죽했으면 그러셨을까요...ㅠ.ㅠ

  • 6. ㅁㅁ
    '11.10.18 10:35 AM (125.177.xxx.144)

    그리고 동아일보에서 sns에 대해 기사 낸것 보고 sns가 뭔지 공부좀 하라고 했어요 ~~

  • 7. ㅁㅁ
    '11.10.18 10:41 AM (125.177.xxx.144)

    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첫마디 제목 : 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

    조회415 트위터노출 175670추천0 스크랩0 11.10.18 09:59 김경희 뉴스 본문 한마디 함께쓰기 나이테 히스토리(1)시선집중 출연한 조국, 반짝이는 어록 모음11.10.18 09:59 김경희


    [조국 서울대 교수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출처=연합뉴스]




    18일 조국 서울대 교수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나를 둘러싼 현안에 답한다'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조 교수(@patriamea)는 방송 전부터 트위터를 통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조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7:35 경 MBC 과 인터뷰가 있어 일찍 기침.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수준 미달 극우파 네티즌이 내는 소음은 다 무시하시구요.^^”라는 글을 올렸다.



    잠시 후 “오늘 인터뷰 주제가 뭐나구요? 거인과 비룡 간 PO 전망, 양팀 예상 전술, 거인의 KS 진출 확률, 훌리건 대처방안 등등......은 아닙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관심을 끌었다.




    평소 조국 교수의 거침없는 언행처럼 이날 인터뷰도 거침없고, 재치있게 이뤄졌다.




    다음은 조국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사안별로 모아봤다.




    #1. “언론사 입사시험도 안 봤는데 발령 내주셔서 감사하다”




    손석희 교수는 조국 교수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한 언론이 SNS를 두고 장외언론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조국 교수께서 장외언론인이다. 그런데 좋은점만 취하고 책임지진 않는다라는 비판을 했더군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국 교수는 “언론사 입사시험도 안 봤는데 발령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또한 조국 교수를 장외언론인이라 표현한 동아일보를 지칭하며 “동아일보의 영향력과 위상이 떨어진 것을 두려워하고 또한 자인하는 발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며 동아일보가 SNS에서 파워 트위터리안을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답했다.





    #2. “선관위, 입을 묶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선관위가 내놓은 SNS상 불법선거운동 단속 문제에 대한 조 교수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조 교수는 “선관위가 이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 되는데 현재 선거법상 입을 묶는, 트위터상의 입이든 트위터 밖에서 입이든 입을 묶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 교수는 현재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올라오는 특정 후보에 대한 비방글들과 관련해 “이미 해명된 사실을 계속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마구 잡이로 올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빨리 신고를 하고 형사처벌을 구하고 해야하는데 그런일은 하지 않고 갑자기 저의 트위터를 모니터 하겠다고 말하는 이유가 뭔지, 저는 사실 직무유기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입장과 함께 조 교수는 “트위터 자체가 선거운동 어느쪽이든 간에 선거운동의 중요한 도구”라며 트위터를 선거운동에 이용한다는 우려에 대해 솔직한 답을 내놓았다.





    #3. “좀 면구스럽지만 자랑질을 해야겠습니다”




    손석희 교수는 이날 인터뷰에서 일부 사람들이 조 교수에게 공부는 언제하느냐는 지적에 대해 물었다.




    이는 조 교수가 손교수의 질문 전 “제가 학자로서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거에 나서게 됐다는 발언 때문에 나온 질문이었다.




    이에 조교수는 “좀 면구스럽지만 자랑질을 해야겠습니다”라며 몇 년 전 자신이 로스쿨 도입당시 전국 법학교수 연구 업적순위에서 상위 1% 안에 들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제 직분은 제가 알아서 하는 나이가 됐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신의 생업에 충실하시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조교수에게 ‘공부는 언제하냐’는 질문을 던졌던 극우파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후 조 교수는 “좀 쑥스러우시기도 하겠다”는 손 교수의 발언에 “네. 자랑질 하기가 쉽지 않네요”라고 응수 했다.





    #4. 박원순 후보 딸의 전과당시 조 교수 개입 의혹, “코미디”




    박원순 후보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할 당시 조국 교수가 당시 조 교수이면서 면접관이었다는 주장을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교수는 “코미디죠”라며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부인했다.




    또한 조전혁 의원을 행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국회 밖에 나와서 딱 한번만 주장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반드시 법적책임을 지도록 해드리겠습니다”라며 강한 불쾌함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민주화보상법개정안통과추진 본부장 강재천씨에 대한 조 교수의 입장과 조 교수가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 등의 내용이 오갔다.





    한편 방송 후 조국 교수의 "한나라당 정권이 연장되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아 나섰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며 트위터러들 사이에서는 이와 유사한 패러디 놀이가 시작됐다.




    이에 대해 조국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 중 저의 발언 "한나라당 정권이 연장되면 공부에 집중이 안될 것 같아 나섰다"에 대한 패러디 놀이가 시작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왜 생업에만 몰입하지 않고 정치에 '쓸데없이' 신경쓰시나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8회 RT 되었습니다.

  • 와~~~
    '11.10.18 10:48 AM (175.196.xxx.104)

    정말~~ 감사해요!!!!!!!!!!!!!!!!!!!!고맙습니다.....덕분에 방송 내용 정확하게 다시 입력하게 됐어요....
    제가 다시 본문??에 추가해서 올려두 될까요????이렇게 여쭙구 올려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77 무릎연골 prp주사 10 ss 2011/10/18 15,499
26076 문의드립니다 1 장터 2011/10/18 2,365
26075 82만 켜면 김지호가 치아보험 들래요..ㅠ.ㅠ 4 왕짜증 2011/10/18 3,151
26074 결혼식의 축가 별로라 2 생각해요 2011/10/18 3,031
26073 최상위권은 전교 5등안에 드는 정도를 말하나요? 16 아이들 공부.. 2011/10/18 7,751
26072 영화 '하녀'를 봤는데.. 3 ㅇㅇ 2011/10/18 4,669
26071 서운암된장 어떤지요? 3 ... 2011/10/18 3,168
26070 박원순 한겨레신문기고문.txt 3 메멘토 2011/10/18 2,587
26069 공포영화도 보고싶고 티익스프레스같은 놀이기구도 타고싶다 1 나도 2011/10/18 2,478
26068 노원구의 일반고 괜찮을까요? 9 노원구 2011/10/18 4,490
26067 요가를 하면 몸매 교정 조금 되나요? 2 rnde 2011/10/18 4,068
26066 우리도 나경원 놀이 해요 111 caffre.. 2011/10/18 5,035
26065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이 칭찬하는 사람이면 좋은사람이겠죠? 3 ... 2011/10/18 3,274
26064 불당 지금 접속되나요? 1 안되요 2011/10/18 2,644
26063 고추가루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2 무농약 2011/10/18 2,865
26062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쟎아요. 이름이 2011/10/18 2,468
26061 가사도우미 이용하려는데 하루 풀로 부르기 vs 4시간씩 두번 부.. 3 질문드림 2011/10/18 3,572
26060 누가 한달도 안되 보이는 새끼 고양이를 10 포니키티 2011/10/18 3,302
26059 식당 10만곳 오늘 문 닫는다…점심대란 예고 3 세우실 2011/10/18 3,358
26058 영국 유학 보낼 학교 방문할 수 있을까요? 2 .... 2011/10/18 2,708
26057 기초화장품은 대체 어떤 순서로 바르나요? 4 ... 2011/10/18 3,270
26056 레고 시계나 워키토키 아세요? 1 원스 2011/10/18 2,573
26055 의원에서는 아니라는데 저는 많이 아파요 1 신경성환자 2011/10/18 4,796
26054 남자 영어이름좀 지어주세요 3 남자영어이름.. 2011/10/18 3,121
26053 원래 언니가 시집가면 이리 슬픈가여?ㅠㅠ 요즘 맨날 눈물ㅠㅠㅠ .. 7 그린티프라푸.. 2011/10/18 3,609